개소리는 무슨 얼어죽을 개소립니까, 댁이야 말로 허수아비 치는 개소리 그만하시고 원거리 포격전이나 입증하세요, 댁이 말하는 화망을 돌파한 상대에 대한 뒤처리가 어디에 있는데요?
아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현대적 함포전 운운하면서 자가당착이랍시고 가져오는게 아래에 수없이 언급한 6~10m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되었다는 사실의 입증입니까? 별 말 같지 않는 소리를 다하시네요,
그리고 당시가 어떤 시기인지 잊으셨나본데 아직까지 비유를 빌자면 노선의 시대입니다, 등선육박전이 전쟁의 핵심인 시대라구요, 그러니 판옥선의 설계가 백병전에서 잇점을 차지하도록 발전해 나갔지요, 그런 시대를 두고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거기에 시발점이 된 글에서 댁이 가져온 자료나 본인이 내뱉던 주장은 벌써 잊었어요? 댁이 지금 말하는 접현전이 아니라 함포전만으로 전투를 치뤘다 라고 되어있잖아요, 지금 저나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접현전을 말할것 같으면 그 자료는 왜 가져왔는데요? 지금까지 뭘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는지 벌써 머리 속이 하얗게 지워지셨습니까? 말 같지 않은 개소리는 좀 작작하시지요,
지금 가져온 사료들만 봐도 화포 중심 원거리? 야 질려통 같은 개인 투척 병기를 댁은 원하는 거리와 위치로 수백 미터를 던질수 있나보네요? 거기에 판옥선에 실린 장비들은 또 어떻습니까? 화포전 중심이면 왜 탑재되는 화포들은 중소형이고 장비들도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배비되었는데요? 접현전을 대비한 각종 무구류는 또 뭐라고 설명하시게요? 그 사료는 뭐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상상속의 상대하고 이빨까는 것도 정도가 있지 별 말 같지 않는 소리를 다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