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8
2017-04-22 1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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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EXMHf2Usso
혹시 몰라 동영상 링크 남깁니다.
혹시 몰라 동영상 링크 남깁니다.
8516
2017-04-22 1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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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루리웹의 굴라그 아니었나요, 다들 강등당해서 오시는 분들만 계시는 줄...
8512
2017-04-20 2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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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슬로바키아 공화국에서 개량한 T-55 AM2으로 보입니다만 실물과는 반응 장갑이 다르네요, T-55 AM2는 포탑의 말굽형 추가 장갑이 특징이거든요;ㅣ
8511
2017-04-18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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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씀드리는 치명적 문제라는 것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소나무는 송진이라는 뗄레야 뗄수 없는 문제로 말미암아 목재 건조에도 시간이 배 이상은 걸릴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뒤틀리고 갈라지는 현상이 심한편에 속합니다, 그 덕분인지 조선의 군선의 수명은 십년에서 길어야 십 수년으로 매우 짧은 편에 속하지요, 그렇다고 가성비를 생각하면 판옥선 한 척 건조하는데만 700-800그루의 나무가 소모되는 그 이상으로 유지 보수에 목재가 소모되어 가성비가 좋은 편도 아닙니다.;
8510
2017-04-18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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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생략하겠습니다,
1. 피톤치트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 설명이 부족했습니다만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단순한 강도 이상으로 송진이라는 치명적 문제로 인하여 선박 건조시 즐겨 사용되는 재료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피톤치트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 설명이 부족했습니다만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단순한 강도 이상으로 송진이라는 치명적 문제로 인하여 선박 건조시 즐겨 사용되는 재료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8509
2017-04-18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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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에 북한 건승절 당시 공개된 것도 짭펜서가 아닐까 합니다만 윗 모습만 봐서는 역시 헷갈리네요;
8508
2017-04-17 2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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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문제를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일본 군 내 공통적으로 퍼져있던 전술 및 그에 따른 주력 함선들의 소형화 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요, 당장 프로이스의 기록만 보더라도 가장 해군이 발달한 가문의 선박에도 대포는 희귀한 것이라 묘사된 바 있으나 임진왜란의 경과에서 볼수 있듯이 그 들도 필요성에 따라 다량의 노획품의 활용 및 함선의 대형화 등을 통해 반격에 나서려고 하지요, 아 물론 여전히 비교적 시원찮았던 것이 사실이지만요;
8507
2017-04-17 2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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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을 해보자면 구조나 재질의 문제라기 보다는 일본 전술상 화포가 중점이 될 일이 없기는 합니다, 당장 삼나무와 같은 품종은 오히려 침엽수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따지고 보자면 참나무나 티크가 제일 좋습니다만 아무튼 삼나무가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평저선이 아닌 첨저선이 원인이라 보신 것도 문제인게 서양의 전통적인 범선들은 첨저선이나 판옥선 이상의 다량의 그 이상의 화포를 실고 있었죠,
8504
2017-04-17 2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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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년여전에 공개된 이 대공 차량은 SA-13 고퍼의 개량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양측을 보면 미사일 발사관 정도만 차이를 보일정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