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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8 2017-04-11 22:57:57 0
답글/글삭튀 하시더니 다시 시작이신데, [새창]
2017/04/10 20:44:59
뭐 평저선이니 만큼 화포의 반동으로 좌우 선회를 할수 있으시다니까요,;
8487 2017-04-11 11:07:07 0
답글/글삭튀 하시더니 다시 시작이신데, [새창]
2017/04/10 20:44:59
해군을 넘어서 공군에 까지 영향을 미쳤다니 이건 뭐 할말이 없죠;
8486 2017-04-10 22:52:46 0
이번 논란은 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새창]
2017/04/08 21:34:35
오해라고 할것도 말것도 없습니다, 대화 패턴이 글삭튀한 것 까지 포함해서 아래와 같아요, 그냥 뭐 솔직하게 감정이 상하기 전에 누구랑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B : 이순신 장군은 함포전이죠,

A : 함포전이 아니라 접현전입니다.

B : 왜 백병전이라고 우기세요?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A : 당시의 사료들을 놓고 볼때 이러 이러해서 현대적 함포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접현전이 맞지요,

B : 왜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백병전이 아니라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사료의 내용은 현대적 함포전의 결과 화망을 돌파한 상대의 뒤처리라구요,

A : 그러니까 이러이러 한 사료의 내용들을 볼때 또 이런 이런 사료들을 볼때 접현전이 맞습니다, 여기서 화포를 배제하고 백병전이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B : 자꾸 백병전이라고 우기시는데 접현전이 맞아요,

A : 잠깐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현대적 함포전이라면서요, 밑장빼기세요?

B :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 개소리 때문에 과장했을뿐이지 제 주장은 접현전이었어요,

A : 아니 아까 자료 제공한 내용도 그렇고 또 시발점이 된 글에서는 이런이런 내용을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더욱이 지금 저나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건 접현전이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말씀입니까?

B : 네네 그렇다고 해두죠, 댁들이 우기는 개소리에 지치고 해서 이런 문제 가지고 더 떠들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백병전 따위의 이순신 장군 폄하는 멈춰주세요

A : 그러니까 여기에서 누가 백병전을 말하나요, 접현전을 이야기 한다니까요,

B :
1. 이순신 장군은 세계 유수의 해군들의 원조, 더 나아가 공군에 영향을 미치는 쩔어주는 능력!
2. 판옥선은 화포의 반동으로 좌우 선회가 됩니다.
3. 학익진을 넘어서는 신 필살기! 쌍 학익진!!
이렇게 쩔어주는 장군님께 백병전 따위를 끼얹다니 그건 신성 모독이라구요! 이순신 장군님은 함포전만 하셨어요!
8485 2017-04-10 22:48:52 1
[새창]
어쩌면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넘기는게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8484 2017-04-10 22:47:10 3
[새창]
이 글도 글삭튀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삭튀를 포함한 지금까지 글쓴이 님과의 대화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B : 이순신 장군은 함포전이죠,

A : 함포전이 아니라 접현전입니다.

B : 왜 백병전이라고 우기세요?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A : 당시의 사료들을 놓고 볼때 이러 이러해서 현대적 함포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접현전이 맞지요,

B : 왜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백병전이 아니라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사료의 내용은 현대적 함포전의 결과 화망을 돌파한 상대의 뒤처리라구요,

A : 그러니까 이러이러 한 사료의 내용들을 볼때 또 이런 이런 사료들을 볼때 접현전이 맞습니다, 여기서 화포를 배제하고 백병전이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B : 자꾸 백병전이라고 우기시는데 접현전이 맞아요,

A : 잠깐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현대적 함포전이라면서요, 밑장빼기세요?

B :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 개소리 때문에 과장했을뿐이지 제 주장은 접현전이었어요,

A : 아니 아까 자료 제공도 그렇고 시발점이 된 글에서는 이런이런 내용을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더욱이 지금 저나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건 접현전이었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B : 네네 그렇다고 해두죠, 댁들이 우기는 개소리에 지치고 해서 이런 문제 가지고 더 떠들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백병전 따위의 이순신 장군 폄하는 멈춰주세요

A : 그러니까 여기에서 누가 백병전을 말하나요, 접현전을 이야기 한다니까요,

B :
이순신 장군은 세계 유수의 해군들의 원조
판옥선은 화포의 반동으로 좌우 선회가 됩니다.
학익진을 넘어서는 신 필살기! 쌍 학익진!!
이렇게 쩔어주는 장군님께 백병전 따위를 끼얹다니 그건 신성 모독이라구요!
8482 2017-04-10 22:43:41 1
답글/글삭튀 하시더니 다시 시작이신데, [새창]
2017/04/10 20:44:59
진짜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B : 이순신 장군은 함포전이죠,
A : 함포전이 아니라 접현전입니다.
B : 왜 백병전이라고 우기세요?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A : 당시의 사료들을 놓고 볼때 이러 이러해서 현대적 함포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접현전이 맞지요,
B : 왜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백병전이 아니라 현대적 함포전입니다, 사료의 내용은 현대적 함포전의 결과 화망을 돌파한 상대의 뒤처리라구요,
A : 그러니까 이러이러 한 사료의 내용들을 볼때 또 이런 이런 사료들을 볼때 접현전이 맞습니다, 여기서 화포를 배제하고 백병전이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B : 자꾸 백병전이라고 우기시는데 접현전이 맞아요,
A : 잠깐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현대적 함포전이라면서요, 밑장빼기세요?
B :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는 개소리 때문에 과장했을뿐이지 제 주장은 접현전이었어요,
A : 아니 아까 자료 제공도 그렇고 시발점이 된 글에서는 이런이런 내용을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더욱이 지금 주장하는건 접현전이었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B : 네네 그렇다고 해두죠, 이런 문제 가지고 더 떠들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백병전 따위의 이순신 장군 폄하는 멈춰주세요
A : 그러니까 여기에서 누가 백병전을 말하나요, 접현전을 이야기 한다니까요,
B :
이순신 장군은 세계 유수의 해군들의 원조
판옥선은 화포의 반동으로 좌우 선회가 됩니다.
학익진을 넘어서는 신 필살기! 쌍 학익진!!
이렇게 쩔어주는 장군님께 백병전 따위를 끼얹다니 그건 신성 모독이라구요!

지금까지 지난 답글을 보면 이런 진행 과정을 거쳤는데, 진짜 말씀대로 상대를 안하는게 답인가 싶습니다.
8481 2017-04-10 20:39:18 2
어떻게 해석해야 백병전이 주류면 이순신을 폄하하는건가요? [새창]
2017/04/10 16:51:21
여기서 화포를 배제하고 백병전을 주장하는 사람이 대체 누구입니까? 계속 가상의 상대를 설정하고 허수아비를 치시는데, 다들 접현전 이야기 하고 있다니까요?
8480 2017-04-10 20:37:30 2
[새창]
도고 헤이치로가 이순신장군을 존경한다는 헛소리 이래로 세계 유수의 열강들의 전술은 이순신이 원조라는 존슨탕 원조 핧는 소리는 또 처음인데 오늘따라 별 신기한 소리를 다 듣네요,
8479 2017-04-10 20:36:32 4
[새창]
다시는 관련 글을 쓰지 않으시겠다더니 글삭튀와 더불어 다시 작성하셨네요? 뭐 좋습니다, 근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까? 평저선이라서 포의 반동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게 무슨 종잇배인줄 아십니까? 물리학의 법칙을 새롭게 창안하시네요, 대체 총통의 반동으로 인한 운동 에너지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익진은 부단한 훈련이고 나발이고 무슨 말인가 하면 속도를 맞추기도 어렵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 아래에 다수의 아군이 뭉쳐있는 진형 내의 사선 안에 아군을 둬서도 안되는 문제는 둘째치고 측면 화력이 한 쪽만 사용되어 재 장전을 비릇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어 실제 화력 투사라는 문제에 있어 매우 부적절한게 사실입니다,

살다살다 쌍학익진이라는 얼토 당토 않은 소리는 참 처음 들어보는데 지금 설마 두번째 그림을 그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어디서 소설을 듣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참..이제는 물리학자 암걸리는 소리부터 별 판타지를 다 들어보네요,
8478 2017-04-10 10:50:25 0
조선시대에는 백병전도 포격전도 안했습니다. [새창]
2017/04/10 10:12:38

역시 믿고 쓰는 신기전이죠
8477 2017-04-10 09:13:34 0
현대 중국군은 한반도에 대해 어떤 전략을 취하는가? [새창]
2017/04/10 00:42:27
덧붙이자면 최소한 간디는 가진 자들의 편에서 기득권 세력의 힘을 얻었기에 그러니까 확실한 뒷배경이 있었기에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성공시킬수 있었지요, 그럼 우리는 무얼 가지고 말로만 떠드는 평화를 관철시킬수 있을까요?
8476 2017-04-10 09:12:11 6
현대 중국군은 한반도에 대해 어떤 전략을 취하는가? [새창]
2017/04/10 00:42:27
중국이 보기에 한국은 대만과 다를바 없는 국가로 본문에서 언급하셨습니다만 대만과 마찬가지로 장차 태평양으로 진출함에 있어 장애물이 될 국가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위권을 강화할수 있는 모든 행동에 주권 침해를 넘나드는 발언이나 행동들을 하는 것일테고 말입니다,

이런면에서 볼때 개인적으로 어떠한 대안도 없이 국론 분열로 치닫는 현 실태는 갑갑하기만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부르짖는다고 상대도 답한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는지 말이지요,
8475 2017-04-09 23:37:28 0
시골 개발용으로 현재 산둥호 상태 [새창]
2017/04/09 22:54:45

아 대함 자주포 보다는 자주 해안포가 맞겠네요;
8474 2017-04-09 23:35:38 0
시골 개발용으로 현재 산둥호 상태 [새창]
2017/04/09 22:54:45
왜 러시아가 미사일 샤워를 그렇게 좋아하고 대함 자주포 개발까지 했는지 이제는 슬슬 체감 되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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