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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3 2017-05-05 13:15: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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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말고는 김종대의 기고문이 전부인데 다른 제 3자의 시각에서 입증된 사실이 있나요?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4414
8532 2017-05-05 13:13:07 1
[새창]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3637

김영삼 정부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보좌관을 지낸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은 1996년 2월 영국의 뱅가드급 원자력잠수함이 군산 앞바다에 좌초됐다는 글을 쓴 것과 관련해 16일 오후 미디어오늘과 국제전화에서 “영국과 협상한 국방연구원(KIDA) 쪽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은 것”이라며 “남아있는 자료는 없고, 사람으로부터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김 편집장은 “숨김없는 사실에 근거해서 작성한 사례”라며 “당시 국회 보좌관 시절에 들은 얘기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가 전부인데 이게 과연 신뢰성이 있을지는 글쎄요? 이론 논지면 쇠말뚝 카더라도 사실이겠는걸요;
8531 2017-05-05 13:06: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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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인양 자금 모두 영국이 부담하고 총리가 각종 경제 이권을 바리바리 들고 와서 빌다시피 했다는데..글쎄요, 제 기억이 틀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결과물이 뭐가 있던가요?
8530 2017-05-05 13:0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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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떡밥 기억나네요, 모 군사 잡지에서 영국의 메이저 총리가 갑자기 한국을 방문했던 이유가 바로 뱅가드급이 조수 간만의 차로 좌초되었고 그 것을 본 어민들이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떠들었던거죠? 근데 그거 결국 거짓말로 판명되지 않았던가요?
8529 2017-05-05 11:3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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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이 힘든건 사실이지요, 당장 지금도 지원자가 부족해서 억지로 문호를 넒히고 유지가 불가능할정도로 늘어나는 전역자들을 억지로 붙잡아서 애국페이로 운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핵잠수함 도입은 좋은데 그 핵잠수함을 운용할 인력을 짜낼곳이 현재로서는 마땅치 않아요;
8528 2017-05-05 11:35:53 3
드라마 역적 보면서 드는 질문 [새창]
2017/05/05 09:07:41
조선 시대 천민...그러니까 무적자들은 사람이되 사람이 아닌 존재였습니다, 윗 답글에서 말씀해주신 동등한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한 이들이 기록에 남을 정도로 희귀한게 현실이었지요,

가령 법률에 기록된 내용을 보자면 '만약 노비가 주인의 시키는 명령을 위범하였으므로 법에 의거하여 형벌을 결행하다가 우연히 죽게 만든 것과 과실치사한 자는 모두 논죄하지 아니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주인이 올바른 도리에 의거하여 처벌한 것은 그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 처벌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처벌이 어떠한 것을 말하는가 보자면 세종대왕님의 말씀을 따르자면 포락炮烙 의형劓刑 이형刵刑 경면黥面 고족刳足 그러니까 중죄인에게 행하는 형벌입니다, 즉 가볍게는 두들겨 패는 것을 시작으로 무겁게는 불로 지지고 힘줄을 자르고 다리의 살을 발라내고, 코와 귀를 자르고, 얼굴에 문신을 새기는 것 등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천민들이 불공정한 처우나 처벌에 항거할수 있었는가 하면 아닙니다, 역시 법률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주인을 고소한 자는 받지 말고 교형絞刑 즉 사형에 처하고, 비부婢夫와 노처奴妻 즉 사내종과 그 아내되는 계집종이 주인을 고소한 자는 받지 말고 장杖 1백에, 유流 3천 리에 즉 태형과 유배형에 처하고, 비부婢夫와 노처奴妻가 본디 타인他人인데 다만 혼인한 까닭으로 인하여 그 남편과 아내의 본주인을 고발하였더라도 오히려 장杖 1백에, 유流 3천리에 처한다. 라고 합니다,

이러니저러니 답이 없지요;
8526 2017-05-05 11:30:21 1
대일강화조약 초안에는 한국이 승전국으로 명시돼 있었다고 하더군요 [새창]
2017/05/03 04:05:12
원문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 큰 의미를 두고 볼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독도를 비릇한 각 도서의 일본 할양 문제는 거론된바 있습니다만 그 들의 시각에서 일본의 식민지였던 지역의 분리 독립에 있어 그 들이 하나의 국가로서 높게 평가받을 일이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8525 2017-05-01 23:57:51 0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8524 2017-05-01 23:57:04 0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낙동강 전투 같이 군부대 인원들을 동원해서 때때로 행사를 하고 있지요, 물론 퀼리티는....별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일단 의의만 두고 볼 수준이기는 하죠.
8523 2017-05-01 23:55:46 0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8522 2017-05-01 23:55:39 0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참고로 이렇듯 국방부 후원 아래에 대대적으로 시행되는 리인액트 행사가 우리나라도 있기는 합니다, 상기 사진의 지평리 전투라던가,
8521 2017-05-01 23:52:19 0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당장 리인액트는 커녕 단순 수집, 전시도 총포법 위반으로 일단 구속시키고 보는 우리나라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기는 하지요.
8520 2017-05-01 23:51:19 1
서양의 리인액트먼트(덕중의 덕은 양덕) [새창]
2017/05/01 12:50:04
첨언을 더하자면 이 행사는 러시아 국방부에서 후원하였고 쇼이구 국방부 장관까지 참관한 대대적인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6개월간의 정부 차원의 후원 아래에 이스라엘, 체코, 벨라루스,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에서 120여개 클럽, 1,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30개의 차량이 엄선되어 투입되었습니다,
8519 2017-04-22 20:16:30 0
001A 산둥이 내일 진수하는 것은 거의 사실로 보입니다 [새창]
2017/04/22 20:10:23
진짜 중국의 재무구조가 어떻든 간에 군비 확충은 확실하게 이행하는군요, 내일 공개되는 실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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