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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3 2017-04-08 02:47:49 0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기억력이 10초이기는요, 당장 논의하는 상대가 주장한 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체리피킹을 기반으로 본인 주장만 되풀이하시는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이채롭기 이를데 없네요,
8442 2017-04-08 02:47:03 0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당장 아래 이 글의 글쓴이님이나 제가 작성한 시발점이 된 답글이나 작성한 글들은 커녕 그 허수아비만 치시는데 뭔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아니 그 이전에 학계니 뭐니 말씀하시는 분이 학계에서 통용되는 가장 중요한 사료중 하나를 그냥 그저 그런 오류로 치부하시니 뭐 말할것도 없겠지만요,
8441 2017-04-08 02:44:37 0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백병전 문제를 제기하니 무슨 의미가 있냐고 누가 그러던가요? 말씀만 하시지 말고 구체적으로 좀 제시를 해주시지요, 당장 엉뚱한 허수아비 치기만 반복하시니 시발점이 된 답글과 아래 작성한 글들을 읽어봐 달라는게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지요?

거기에 원거리 사격을 통한 전투를 주로해서 승리를 했다는게 주요 학설 하시는데 당장 아래 언급한 학계에서 통용되는 레퍼런스들만 보더라도 지금 말씀하시는 현대적 함포전은 논외의 사실인데요? 어느 학계에서 당대의 기록을 깡그리 무시하고 넘어가던가요?

그리고 임진장초가 이순신 장군의 전투 전체를 담지 못한다고 전체를 보라고 하시는데 임진장초가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이순신 장군이 종군한 여러 해전의 상세한 경과와 정확한 진중의 정황을 담고 있어 언급하시는 학계에서 연구자료로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사료중 하나입니다, 체리피킹 운운하시는게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지를 보여주는 바탕이 될수 밖에 없지요,
8440 2017-04-08 02:27:57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답글을 다는 사이에 말씀을 이어주셨는데 임진장초는 님께서 주장하시는 그 이순신 장군의 전투를 이순신 장군이 옮겨놓은 것입니다, 전체를 보라는 말은 틀린 말이지요, 임진장초가 이순신장군의 전투를 말하는데 뭘 보라는 겁니까?
8439 2017-04-08 02:26:47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원거리 사격이 원칙이 아닙니다, 아래 수조 규식 등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그 거리는 매우 짧을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지요, 지금 하시는게 체리피킹이고 더 나아가 흐릿하게 빠져나간다고 하시는 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당장 아랫 글 들이나 시발점이 된 답글들 부터 보고 오세요, 백병전이 주류라고 한게 무슨 의미이고 지금까지 어떤 주장을 펼쳤는지 말입니다,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려고만 한다고 하시는데 레퍼런스를 두고 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주장을 펼치는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체리피킹을 통한 상상의 나래를 고수하는게 문제일까요?
8438 2017-04-08 02:24:02 0
7년전쟁 당시 조선수군의 함포운영과 관련해서 [새창]
2017/04/06 22:27:42
화포의 사거리의 평균치를 구해놓고 그에 따른 화약 배비를 하였다는 사실은 그가 남긴 기록이나 당대의 수군 규정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순신이 원균에게 통제사 직을 넘겼을 당시 화약 배비량은 4천근입니다만 전 판옥선에 고루 배비하였을 경우 현자총통 1문당 7발이 한계입니다, 충분한 양이라고 볼수 없죠,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당대의 조선 수군의 바탕 위에서 그 것을 활용하여 전쟁에서 승리해 나간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며 이는 언급하신 원균의 사례에서 볼수 있고 본문의 마지막 줄에 언급되었듯이 노선시대 마지막 단계 전술의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었고, 전략적으로는 노선시대에 범선시대에 구현된 주요 전략을 모두 구사하며 제해권을 장악한 단순히 성웅이나 영웅이라는 칭호조차 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게 만드는 업적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8437 2017-04-08 02:18:07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자꾸 엉뚱한 소리 하는데 지금 제가 들고온 임진장초의 경우 언급드린바와 같이

1. 조선 수군의 전투에서 그 비중이 크지 아니하며 화포는 사용해도 6~10m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
2. 함포사격을 하긴 했지만, 적함을 격침하기보다는 인명살상이 주 목적
3. 해전에서 주된 무기는 화포보다는 활이 메인.

이라는 조건에 부합되지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은 현대적 함포전과는 무관합니다, 말도 안되게 해석하지 마세요 운운하시는데 지금까지 제가 설명드린 내용이 뭔지는 기억하십니까?

거기에 전부 구해서 어떻게 전투 양상이 일어났는지 보라고 하시는데 본인께서는 그리하셨습니까? 그러신 분이 이순신의 기록과 당대의 수군 규정 등을 깡그리 무시하시고 취사선택이나 하시나요? 백병전이라는 지엽적 단어에 집착하시는데 여기에서 백병전만을 가정한 사람이 누가 있던가요? 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지금 상기의 임진장초만 보더라도 적을 포위하고 백병전을 벌여 적장의 목을 베는 한편 포로를 구출해내는 등의 기록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데 뭘 가지고 현대적 함포전의 뒤처리라고 보시는가요?
8436 2017-04-08 01:06:11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아니 생각할수록 참 그런게 지금 주장하시는 내용을 보면 함포전 만으로 해전을 치뤘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백병전이 없었다고 누가 그랬냐구요? 본인이 상대의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한 자료부터가 저런데 뭘 가지고 제가 백병전도 병행했다라고 이해를 해야합니까?

거기에 체리피킹을 하시는데 바로 윗 답글에 가져온 내용이 뭐였는지 잊으셨어요?

1. 조선 수군의 전투에서 화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처럼 크지는 않음. (화약도 없고, 운용 수준이 낮아서 명중률도 조악하다) 사용해도 6~10m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
2. 함포사격을 하긴 했지만, 적함을 격침하기보다는 인명살상이 주 목적이었고, 따라서 화포를 발사할 때도 대형화살이나 포탄보다는 소형탄환을 주로 사용. 단, 인용한 안골포해전의 경우는 일본군의 니혼마루가 높은 누각을 가진 구조이기 때문에 시설물을 부수기 위해 차대전 사용.
3. 해전에서 주된 무기는 화포보다는 활이 메인.

자 지금 가져오신 자강당착이랍시고 던지신 내용이 어떻던가요? 제발 좀 부탁드리는데 취사선택좀 자제하시면 안될까요?
8435 2017-04-08 01:03:56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별 소리를 다하고 계시네요, 그럼 가져오신 이 자료는 뭔가요? 본인 주장과 관련도 없는 내용을 들어 반론은 왜 하셨는데요? 거기에 지금 설명하는 화포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말씀드린건 기억하고 계신게 맞나요? 누가 현대적인 함포전을 이행하였습니까? 거기에 가져온 사료라고 제시한 그 내용이 뭘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제발 말씀드리는데 상대가 뭘 말하는지 정도는 좀 파악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8434 2017-04-07 23:46:23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우기고 자빠졌네 뭐네 막말을 하시기 이전에 지금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가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 지는 좀 알고 옵시다; 허수아비나 때려잡는 엉뚱한 이야기는 그만 하시고요,
8433 2017-04-07 23:45:36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애시당초 지금 님께서 주장하시는 백병전은 없었고 조선의 수군은 화포가 메인이었다 라는게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왜 화포의 사용은 존재하지 않았다가 되는겁니까?
8432 2017-04-07 23:44:10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모순은 무슨 모순입니까? 가져온 사료들이나 글을 보면 뭐라고 말씀드렸을까요? 누가 순도 100%의 백병전을 이야기 했습니까?

진짜 글을 읽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을 반복한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게 만드시는데 가장 처음 정리한 글에서 조차 기존 수군의 패러다임을 혁파하지 않았음을 이야기 하며 언급하시는 바와 같은 장거리 포격전이 존재하지 아니하였음을 말씀드린바 있고 그러한 기존의 패러다임은 근거리에서 이루어지는 화력전을 곁들인 백병전이었다는 사실이었지요,

다른 글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1. 조선 수군의 전투에서 화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처럼 크지는 않음. (화약도 없고, 운용 수준이 낮아서 명중률도 조악하다) 사용해도 6~10m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
2. 함포사격을 하긴 했지만, 적함을 격침하기보다는 인명살상이 주 목적이었고, 따라서 화포를 발사할 때도 대형화살이나 포탄보다는 소형탄환을 주로 사용. 단, 인용한 안골포해전의 경우는 일본군의 니혼마루가 높은 누각을 가진 구조이기 때문에 시설물을 부수기 위해 차대전 사용.
3. 해전에서 주된 무기는 화포보다는 활이 메인.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님께서 주장하시는 근대적 화력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서 화포 사용이 없었다고 아무도 주장한바 없어요, 허수아비는 좀 그만 치시고 상대의 주장부터 제대로 읽어보세요;
8431 2017-04-07 23:40:02 0
F-5E 타이거와 미그21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3부 [새창]
2017/04/07 18:47:49
지난 글에 이어 짤막하게나마 두서없이 답글을 달아보자면

1. F-5의 설명이 좀 이상해서 덧붙이자면 행운이다 뭐다 할게 없습니다,

1950년대 케네디의 외교 국방 정책에 따라 우방국에 공여될 전투기들이 수배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는 F-104G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나 F-8도 있었으나 50년대 중반 소형 항공모함용 전투기로 개발되었다 소형 항공모함의 잇단 퇴역으로 프로젝트의 방향이 훈련기로 바뀐 N-156의 경전투기 버전인 N-156F를 선택하게 됩니다,

즉 50년대 말엽에 나왔다라는 것은 분명 잘못된 말씀입니다, 따지고 보면 본문에서 언급된 광기의 시대 한복판에 나온 물건이니 말이지요,

2. 콜라병 동체는 꼭 그렇게 생겨야 하는게 아닙니다, 단면적의 분포가 천음속 비행시 항력에 주는 영향은 꾸준히 연구가 되어왔고 그 결과물이 F-102때 만들어졌는데, 쉽게 말해서 F-102의 날개가 빠져나오는 부분만큼 동체 허리 부분의 면적을 줄이면 이상적인 단면적 분포를 얻을수 있다는 말로 주날개와 수직, 수평꼬리날개 및 동체의 배치 등을 잘 하면 구태여 만들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T-38훈련기...의 경전투기 버전인 F-5는 그러한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천음속 전투기로서 해야하는 부분이었고 이는 당대의 다른 전투기라고 해서 다른건 없습니다.;

3. 레퍼런스가 궁금해지는데 F-5는 미그 19 및 21과 가장 유사한 기체이기에 가상 적기로서 F-15와의 교전이 이루어진바 있습니다, 당연히 교환비는 이루 말할수 없는게 팔 다리 자르고 장포 다 떼고 근접전으로 일단 베테랑 파일럿 교관들 대 그러하지 아니한 신참들을 두고 붙이고 보는데 까놓고 말씀드려서 실전에서 BVR을 전제로 그러한 결과가 있을수 있을까요?

그러한 결과를 두고 F-5가 좋은 기체라는 것은 체리피킹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4. 미그 29도 상기 3번에서 이어지는데 구태여 엮을려면 동일한 조건에서 엮어야지 미그 29에게 유리한 환경을 두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물론 그러한 미그 29가 실전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를 놓고 보면 걸프전때 이미 답이 나왔죠,

현실은 로망이 아닙니다.;
8430 2017-04-07 23:28:48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왜선에 포로된 우리 나라 사람을 찾아내어 생환하게 하는 것은 왜적의 목을 베는 것과 다름이 없으므로 <왜선을 불사를 때에는 각별히 찾아서 구해내고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지시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이게 무슨말일까요? 뭐 조선 시대에 인명 구조용 드론이라도 있던가요? 거기에 누가 백병전만 존재했다고 하던가요? 아래에 가져오고 쓴 글들은 뭘 말하고 있을까요?

참 뭘 가지고 웃음이 나온다고 하시는지 어이가 없을지경이네요;
8429 2017-04-07 23:27:36 1
계속해서 백병전만 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몰고 가시네요. [새창]
2017/04/07 21:41:35
답글은 좀 읽어봅시다, 윗 글에서 머리를 활과 화살로 베었겠습니까? 웃음만 나온다니 이걸 뭐라고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당장 해당 장초들에서 설명하는게 무엇이겠습니까? 원거리 사격전을 이야기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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