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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2015-03-26 21:58:19 0
1일차 [새창]
2015/03/26 21:41:24
피파울10000회 님.. 게임에서 마저 내 집 마련은 무리였나요; 추노의 끈은 길고도 질기군요.;
CHANEL 님.. 네 감사합니다, CHANEL 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017 2015-03-26 21:53:09 0
1일차 [새창]
2015/03/26 21:41:24
울프입니다, 근데 자주 하지는 못할것 같아서 친구 추가는 폐가 될것 같네요.
4016 2015-03-26 17:32:22 2
4세기 백제의 영역 [새창]
2015/03/26 16:48: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요서경략의 최대 문제점은 최근의 고고학적 연구나 백제의 국력이나 능력을 떠나 정작 백제가 점유하였다는 지역의 원주민들 그러니까 북조의 사료에는 언급도 안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조의 그 것을 믿기에는 시대와 왕조를 떠나 Ctrl C Ctrl V 수준으로 대동소이한데다, 교차 검증에 실패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내용들이 프로파간다에 가까워서 또 이게 어떻게 처리가 안되고 말입니다.
4015 2015-03-26 17:01:02 4
4세기 백제의 영역 [새창]
2015/03/26 16:48:00
진짜 이병도, 식민사학이 볼트모트나 마법의 주문도 아니고, 뭐만 하면 식민사학이고 이병도 탓이네요.
4014 2015-03-26 09:18:35 0
다윈의 후회? 이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3/26 08:45:17
종교 게시판이 맞을것 같은 게시물이네요,
4013 2015-03-26 07:30:17 1
[새창]
'민담'에 나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풍수지리'에서는 쇠말뚝으로 혈맥을 훼손하지는 않습니다, 풍수지리에서는 혈에 기운을 모아다 주는 쉽게 말해 흐름에다 수로를 현대적 해석? 으로는 길을 내어 기운을 틀어 막는 방법이나 수m를 파내려가 혈 그 자체를 까뒤집는 방법이 있지요,

물론 인위적으로 명당을 조종하는 가령 혈자리를 끊는 행위는 자연을 역행하는 행위로서 이를테면 역천인 까닭에 그 시전자에게 생기의 반대가 되는 살기 등 반작용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마련이라 사실상 제일 가는 금기라 봐도 무관합니다.
4012 2015-03-25 18:04:25 0
[새창]
건축 양식중 중정 방식이 일본의 전유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물이 지어진 곳이 풍수지리적으로 유효한 지역도 아니고 그런 방식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쇠말뚝을 풍수지리적으로 박아 넣으려면 더 깊게 진혈을 까 뒤집어야지 그렇게 얕게 묻으면 소용도 없지요, 당장 명당에 무덤을 팔때 얼마나 깊게 파는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습니다, 그렇게 파도 명당에 흠집하나 안가는게 정작 명당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닌 곳에 그렇게 얕게 판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4011 2015-03-25 17:24:22 0
히틀러는 왜 유대인과 슬라브족을 증오했나요? [새창]
2015/03/25 16:35:03
아 위에서 빼먹었는데, 집단 수용소에 대량으로 유태인을 보내 감금하기 시작한 시기도 수정의 밤이 맞습니다, 다만 이 때는 사건 하나로 행한거고, 42년부터는 유태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시작했지요.
4010 2015-03-25 17:20:38 0
히틀러는 왜 유대인과 슬라브족을 증오했나요? [새창]
2015/03/25 16:35:03
그리고 독일에서 유대인 정책이 시작된 것은 1938년이 맞습니다, 수용소에 대놓고 끌고가 집어넣기 시작한게 1942년일뿐이지요, 당장 유태인을 2급 시민으로 만들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박탈하고 사실상 인권의 외곽으로 그 들을 내보낸 뉘른베르크 법안이 만들어진게 1935년이고, 불공정한 재판과 일방적인 폭행 그리고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또 일방적으로 가한 재산 몰수가 가해진 크리스탈나하트 수정의 밤이 벌어진 것이 1938년이니 절멸정책의 시기를 42년으로 볼 이유는 없지요.
4009 2015-03-25 17:15:02 0
히틀러는 왜 유대인과 슬라브족을 증오했나요? [새창]
2015/03/25 16:35:03
'우생학'에 따른 '조치' 혹은 '치료'를 받았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교, 종파에 관련 없이 모든 유대인 그러니까 혼혈이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2. 유대교로 개종한 아리아 인, 즉 유대교는 우생학의 모든 것에 '최우선'하는 열등한 형질입니다.

3. 하급의 인간, 여기서 말하는 하급의 그러니까 열등한 인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시족, 피부가 검은 독일인, 식민지 아프리카인, 중동인 , 아시아 인, 라틴 아메리카 인 등인데, 여기에 더하여 인종을 불문하고 동성애자 및 육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모든 장애인들이 고려되었고, 뒤이어 비 슬라브 계 러시아인 즉 투르크, 코카서스, 중앙 아시아 인들이 포함되었으며, 시베리아와 동아시아의 모든 민족들과 이 모든 하급의 인간들과 아리아인의 혼혈까지 들어갑니다.

즉 일제 강점기의 조선인이나 다른 일본의 식민지 심지어는 일본 내 평범한 사람들 모두 원칙적으로는 '우생학'에 따른 '치료' 내지 '처리'를 받아야 했으나, 명예 아리아 인들에 의하여 통치되는 동맹국이기에 또 독일의 통치하에 있지 않았기에 처리가 안된 것이지, 실질적으로 독일 내의 거주 하는 비 동맹국의 일원이었다면 짤없이 가볍게는 구금과 추방 부터 심하게는 강제 불임 시술을 받거나 가스실 등에서 청소 되었을 운명이라는 것이지요. 일본인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말 그대로 명예 아리아 인이라는 것은 립서비스일뿐이지요.
4008 2015-03-24 20:48:36 3
조선 군인들의 복식과 무장 [새창]
2015/03/24 19:11:12
아 그리고 좀 민감한 이야기 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본문에서 언급하셨다시피 물론 모든 군인이 포졸복은 아니겠습니다만 조선의 모든 군인이 갑옷을 입었으리라 보는 것도 무리한 일 같습니다, 사실상 기록 간에도 상충되는데다 그 것을 떠나 조선 후기 5군영은 전기와 달리 국가에서 지급하는게 맞습니다만 같은 시기의 기록을 보면 갑옷을 마련하는 것은 무리라고 병조에서 직언을 거부하거나 갑옷과 무기의 수리를 소홀히 한 수령의 처벌을 국왕이 막는 등 갑옷에 대하여 별 신경을 안쓰는 상황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더하여 모든 조선군이 일괄적인 전투 부대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각 지역별 혹은 중앙에서 제작 발송하는 체계속에 모든 지역이 동일한 상황일수도 없었지요.
4007 2015-03-24 20:33:14 3
조선 군인들의 복식과 무장 [새창]
2015/03/24 19:11:12
그리고 잡색군에서 지갑이나 엄심갑을 걸치는 것은 규정상 그렇습니다, 물론 이게 정부에서 백성을 걱정하여 결정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가령 세종 실록의 기록을 보면 세종 실록 23년에 농사의 여가에 수령이 백성들에게 무구를 만들어 주되 매 1호에 투구 하나, 혹은 갑옷, 혹은 엄심갑 하나, 환도 하나를 주고, 궁전은 1패내 즉 한 부대 내에서 5분의 3이 갖게 하고, 창은 5분의 2가 갖게 하여, 그 준비해 가진 바에 따라 항상 점검하게 해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즉 각자 마련하는게 맞기는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생산은 각 지역별로 집결하여 알아서 그 것도 각 지역별로 재원을 모아서 하는게 보통이었지요.
4006 2015-03-24 20:29:19 3
조선 군인들의 복식과 무장 [새창]
2015/03/24 19:11:12
여담이지만 조선 세종때까지만 하더라도 상번하는 모든 별패와 갑사의 군장은 군기감 즉 나라에서 마련해 줬었습니다만 하번할때 그럼 뭘로 싸울거냐는 지적이 들어와 이 들도 자가 마련으로 돌아갔지요,

문제는 이렇게 나라에서 엄중한 감시와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햇던 조선 전기에 그 것도 상번하여 수도를 지키는 이들 마저도 군인들이 군장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고 다른 이들의 군장을 빌려 그때 그때 때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궁궐을 지키는 병력도 갑주를 입지 않은 것이 문제라 지적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조차 말입니다.
4005 2015-03-24 00:29:22 4/8
윤관의 여진정벌이 귀주대첩이상가는 업적일수도 있다네요(펌) [새창]
2015/03/21 20:55:40
지금 논문과 그러한 연구 결과의 정의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접근성 과 그러한 논문과 연구 결과 등을 권장해드린 부분에 대한 이유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었나요, 갑자기 어떤 집단인지 알고자 하는게 아니라며 논점을 흐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원의 경제 활동 등을 다루는 논문이나 연구 결과에 수원승도가 어떤 집단 인지만 기술되어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4004 2015-03-23 23:44:59 3/5
윤관의 여진정벌이 귀주대첩이상가는 업적일수도 있다네요(펌) [새창]
2015/03/21 20:55:40
구태여 공부를 해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셨음에도 답글에 의구심과 내용의 궁금증을 가지신다니 관련된 내용의 연구 결과를 찾아보실것을 권장드린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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