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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2015-05-04 11:22:52 1
<본삭금, 베스트금지>통훈대부 사헌부지평?? [새창]
2015/05/04 11:09:41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자세한 건 내용읒 봐야 알것 같습니다, 통덕랑은 감역 호군등과 함께 대표적인 공명첩 등의 소재라 단언하기 어렵네요.
4137 2015-05-04 11:19:37 2
<본삭금, 베스트금지>통훈대부 사헌부지평?? [새창]
2015/05/04 11:09:41
네 품계와 관직은 꼭 맞아 떨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품계는 높으나 관직이 낮은 경우를 계고직비階高職卑라 하며 반대의 경우는 계비직고階卑職高라 합니다.

더하자면 교지에 있어 계고직비를 행行이라 하고 계비직고를 수守라 합니다.
4136 2015-05-04 09:05:09 3
[새창]
중국이 고토 회복을 주장하던가요? 주변국의 시각이야 어쨌든 동북공정은 자국내 사관 정립 사업인데 말입니다.
4135 2015-05-04 09:03:12 2
선조의 진실에대해 알고싶습니다.(본삭금) [새창]
2015/05/03 22:16:31
인조 당시의 외교 노선, 실무진의 구성 등은 광해군 당시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반정의 명분이 명분인 만큼 어쩔수 없는 부분들도 있으나 이괄의 난 당시 명나라의 무리한 요구와 행패, 만주의 대기근 등에서 볼수 있듯이 내적인 문제보다는 외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할 일이지요.
4134 2015-05-04 07:33:28 3
[새창]
동북공정으로 북한을 침탈할 명분이 생긴다고 한다면 그리스 로마 러시아 영국 등은 뭐라고 설명할건지 궁금해지네요.

기승전 식민사관은 답변할 가치도 없는 문제인게 가령 이병도의 식민 사관적인 학문 성과가 무엇인지 왜 하나 같이 이야기를 못할까요, 앵무새 처럼 담습한다면서 정작 이병도가 어떤 위치인지 머리속 뇌내 망상으로 파악하는게 전부인 이유는 무엇인지 참 수십년간 임승국 이래로 논리가 변하지 않는 걸 보면 사이비 종교을 보고 따르는 건 아닐까 궁금해집니다.
4133 2015-05-02 10:29:27 8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 습니다” [새창]
2015/05/02 07:15:26

손이 귀한탓인지 별다른 변동없이 내려오던 우봉이씨는 7세손 이교와 이주 형제에서 각각 크게 갈라지는데 이완용과 이병도의 가문은 이후의 세부적인 파가 아니라 바로 이 500여년전 조선 초기의 우봉이씨의 7세손 형제들의 큰 가지에서 나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촌수를 따져보면 그 거리가 30여촌 정도 되는데, 좋게 말해 친척이지 보통 이런걸 남이라 하지요.
4132 2015-05-02 01:00:54 1
동북아역사지도 기대반 우려반 [새창]
2015/05/01 23:04:11


4131 2015-04-30 08:06:03 6
환단고기와 구약 [새창]
2015/04/29 23:41:56
다른 분들이 여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진서와 위서의 차이 정도는 인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4130 2015-04-29 00:22:10 3
룬(Rune)문자란 무엇인가? [새창]
2015/04/27 21:18:43
룬문자가 마술적 사용으로 인하여 기독교로 탄압받았다 라는 것은 근래에 만들어진 스토리로 실상은 사용하기 불편하고 또 필요성이 떨어져 덜 쓰이게 되었을 따름으로 영국의 킬트나 티벳 혹은 인도 문화 등과 같이 상업적으로 각색되고 만들어진 이야기 일뿐이지요.
4129 2015-04-29 00:18:49 1
독도에 대한 역사기록 [새창]
2015/04/28 23:49:45
국회 특위에 소위말하는 전문성을 요구한다는 것이 부적절한 이야기인지 의심이 들 지경입니다, 대저 이러한 분야에는 최소한의 지식이나 관점등이 요구되는데 참 어렵고 무거운 조건인가 봅니다.
4128 2015-04-29 00:16:27 3
동북아역사지도, 6세기 신라팽창지도에서 독도 누락 [새창]
2015/04/28 21:42:25
아무래도 이런 문제에서 감정적 영향을 배제 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그 것을 당연시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셨지만 동북아 역사 재단의 행동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딱히 이렇다 할 대안도 없이 무작정 달려드는 상황이나 학문이 아닌 여론을 수용하는 그 것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4127 2015-04-26 09:04:52 0
아래 노몬한 관련 이야기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5/04/23 22:49:45
그 외에는 참전자의 수기나 인터뷰 정도 그게 아니라면 다른 분들께 소개받는 원서나 기록 정도가 있겠네요; 별 도움이 못 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4126 2015-04-26 08:55:51 0
아래 노몬한 관련 이야기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5/04/23 22:49:45
아 그리고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제가 읽은 책이지만 참모 본부와 육군 대학교 라는 책도 괜찮고, 인터넷 자료 중에는 역시 아시겠습니다만 대사 님의 블로그나 도위창님의 블로그도 재밌더군요. 각각 미군 시점과 일본군 시점의 전개라 비교해보며 읽기도 좋고 말입니다.
4125 2015-04-26 08:53:41 0
아래 노몬한 관련 이야기를 보고 글을 적습니다, [새창]
2015/04/23 22:49:45
저도 잘 아는 편은 아닌터라 추천해 드리기 참 부끄럽습니다, 다만 몇가지 언급해 보자면 이미 읽어보셨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물론 언급하신 책들도 괜찮지만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에드워드 드레어 박사나 데이비드 M.글랜츠 등 관련 분야의 유명하신 분들의 논문, 글 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4124 2015-04-25 21:52:42 1
일제시대 의무교육? [새창]
2015/04/25 18:16:10
아뇨, 죄송하실것 까지는 없습니다, 저도 궁금했으나 미뤄왔던 내용들을 덕분에 찾아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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