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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 2015-05-11 20:29:39 0
조선의 인쇄술은 실제와 다르게 무지막지하게 발달했습니다 [새창]
2015/05/11 17:18:47
글쎄요, 검색 기간은 02년 부터 05년까지 잡고 구글 네이버 다음 그 어디를 검색해 봐도 그 정도 유명한 사건이라면 기사 한줄 남아 있을 일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을 봐서는 잘못 아신 것 같습니다.;
4167 2015-05-11 19:46:09 0
동북아역사왜곡특위 2014년 7월 25일 회의록 [새창]
2015/05/11 15:15:17
남이 하면 불륜이고 우리가 하면 로맨스라는 논리군요, 참 윗분 말씀대로 헛웃음만 나오네요.
4166 2015-05-11 19:42:42 0
조선의 인쇄술은 실제와 다르게 무지막지하게 발달했습니다 [새창]
2015/05/11 17:18:47
1만 5천여권의 잡서가 쏟아져 나왔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시는지 논거를 좀 보고 싶네요.
4165 2015-05-11 11:32:17 0
[새창]


4164 2015-05-10 21:53:02 4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박지원이 열하일기에서말한평양의 위치.. [새창]
2015/05/10 21:29:07
유사 역사학의 정점을 보여주시는 군요, 트롤링이 별개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온 몸으로 표출하시다니 참 여러모로 반면교사가 될 듯 합니다.
4163 2015-05-10 21:01:46 0
[새창]
그리고 국내에서 찾아보려면 시간이 걸릴 사안은 아닙니다, 당장 필수 교육 과정에 있어 역사라는 과목 안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4162 2015-05-10 20:59:43 0
[새창]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단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문화 전파라는 부분에 있어 배우고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고훈 시대나 아스카 시대를 설명한다는 점에 있어 이를 배제하고는 설명이 어려운 부분도 존재하여 배제한다는게 어렵지요,
4161 2015-05-10 20:48:58 1
낙랑 재평양설은 식민사관이 아닙니다 [새창]
2015/05/10 17:02:17
우리 민족의 역사라는게 절대 단일 민족인 적이 없지요;
4160 2015-05-10 20:45:27 0
[새창]
칸무 천황의 이야기는 도래인이 천황까지 지낸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답변 드린 것이고, 아스카 문화는 말 그대로 언급하신 그것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음 뭐 이 걸 떠나서 허무한게 무엇이 있을까 싶은게 그 바탕이 어디이든 그 들이 택한 삶은 삼국의 그 것이 아닌 일본에서의 삶입니다, 그 들은 일본인으로서 세를 일구어 살기를 원하였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일본인과 동화되어 그 들의 역사에 한 켠에서 살아가고 또 사라졌고 뭐 그렇게 되었지요, 이 것을 구태여 일본사가 아닌 별개의 무언가로 볼 필요가 있을까요? 접점이라면 단지 그 뿌리가 한반도의 삼국이라는 것이 전부인데 말입니다.

비단 일본인에게 문화를 전파해 주었다는 것이 문제라면 가령 우리는 어떻습니까? 대개의 문화는 중국을 거쳐 들어온바 우리 민족은 어디에 기인할까요? 그 것을 떠나 우리 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는 무엇이 있습니까?
4159 2015-05-10 20:31:32 0
[새창]
칸무 천황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백제인은 아닙니다, 그저 모계쪽에 백제인의 피가 흐를뿐 일본인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아스카 문화라는게 삼국이 일본에게 영향을 미쳤던 시대이지 일본사와 괴리된 시대가 아닙니다.
4158 2015-05-10 17:16:08 3
낙랑 재평양설은 식민사관이 아닙니다 [새창]
2015/05/10 17:02:17
아무래도 근래의 귀막고 눈가리고 안들려 안보여 하시는 분들을 보자면 대체로 근대적 식민지의 구조를 대입하다 보니 일제 강점기 같은 시대로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4157 2015-05-10 09:35:44 7
조선사 편수회 가 주장한 이론중 지금까지 남아있는건??? [새창]
2015/05/10 09:00:17


4156 2015-05-09 08:55:35 3
북한학계가 말하는 고조선과 낙랑. [새창]
2015/05/08 23:37:44
“우리는 공산주의와 지금 대결하고 있다. 공산주의와의 대결은 반공!이니 승공!이니 하는 구호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상식이오 통념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얼마나 무력하고 무기력 무방비적인가를 광복 35년의 체험을 통해서 절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제원칙에 일부 수정을 가해서라도 보다 중요한 국가안보를 지키려는 노력을 경주해 왔던 것이다.

제외국이 뭐라고 비판하드라도 우리는 우리의 실정에 어울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수정을 불가피하게 하였든 것이다. 정치는 이상이나 꿈이기에 앞서 싸늘한 현실이기 때문에 국가안보를 위한 이러한자유유보 인권유보는 국민적인 양해사항으로 용인되었든게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굳이 ‘자유민주주의를 향하여 Excuse me, I am sorry를 애걸하면서 까지 자유민주주의에 집착해야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물론 국제정치사회라는 현실때문에 ‘자유민주......’라는 상호는 떼어내 버릴 수 없겠지만 지금이야말로 한국정치가 강력한 민족주의를 내걸 때가 아닌가 한다.

혹자 이를 국수주의라고 비방해도 좋다. 도이취나 일본은 국수주의때문에 멸망했 지만 우리나라는 도리어 사대주의로 나라가 망했던 것이다. 우리가 국수주의를경계할 이유가 없다. 근세 이후 국수주의다운 국수주의 한번도 못해본 한국사의 치욕은 차라리 국수주의가 숙원 섭리일지도 모른다. 항차 공산주의와의 대결을 통해서 국가안보를 추구하려면 공산주의의 사상적 철학적 천적인 강력한 민족주의!(그것을 국수주의라 혹평해도 좋다)와 그 토대 위에 뿌리박은 강력한 체제철학의 필요성은 차라리 숙명적이오, 필수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된다. ‘철학있는 독재는 설득력을 갖는다’는 정치철학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오늘날 한국정치엔 철학을 필요로 한다.(자유 80.11. pp. 29-30)”
4155 2015-05-09 08:55:09 4
북한학계가 말하는 고조선과 낙랑. [새창]
2015/05/08 23:37:44
그렇게 될일이야 없었습니다만 간절히 바랬던 분이 계시기는 했었지요; 네 임승국 씨입니다.

“역사적으로 공산주의의 천적사상이오, 대항무기는 오직 민족주의 민족철학이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공산주의의 면전에서 패배주의적 민족관을 고취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의 무장해제를 뜻함이다. 오늘날 이단사학, 반체제사학, 식민사학의 잔재는 국가안보적인 차원에서 다스려야 한다.(자유 80.9 p 8)

“지금 정계 ~ 관계에는 환웅천왕 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 일고 있다. 그야말로 숙연한 순간이오, 기대했던 후련한 역사의 한토막이 아닐 수 없다.(자유 80.11 p 26)”

“실로 해국사필의 해독은 언필설난의 경지에 있다. 숙정당국은 한국사 1000년속에 서려온 미해결의 장을 용약처결하는 영단을 내려줄 수는 없는가?(자유80.11 p 32)”

“실로 국사광복은 대통령각하의 의지하나로 결정될 수 있는 민족의 숙원사업인 것이다. 민족사는 오랫동안 용기있고 과단성있는 민족의 지도자를 감당하여 왔다. 국사혁명이라는 과업은 애오라지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만이 해결할수 있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가장 뛰어난 영단을 지닌 민족지도자를 모신 <새시대!>에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중략)

이 모든 가능성이 오직 새시대 지도자의 의지 하나에 달린 것이므로 우리가 지금 처해있는 이 시공이야말로 억겁의 세월이 집약된 역사의 찰라라고 아니할 수없다.(자유 81.4 p 74)”

“망국적인 국사학자들은 마땅히 국가안보적인 입장에서도 그 해국이적사필이 응징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중략) 저들은 이 나라의 정신전력을 와해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김일성에게 부전승을 안겨주려는 해국적 심보가 아닌 다음에야...(자유 81.4 p 81)”

“국사는 물론 사회과학의 한분야이다. 그러나 국사가 영향하고 점유하는 국가 ~ 사회적 그리고 현재 ~ 미래에 걸친 위치나 좌표 ~ 비중은 사회과학분야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다름아닌 국가체제철학이기 때문이다.(자유 80.9 p 83)”
4154 2015-05-08 23:43:31 5
북한학계가 말하는 고조선과 낙랑. [새창]
2015/05/08 23:37:44
본문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철저하게 특정 집단의 입장을 대변하고 또 그 입맛에 취합하다보니 대저 학문을 한다고 보기도 참 뭐한 상황이 매우 자연스럽게 표출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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