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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2015-05-29 18:20:09 0
대몽항쟁 1부 지옥문이 열리다. - 0. 시작 [새창]
2015/05/29 18:14:18

출처는 '여러분~랏치처럼 이쁜 마누라 얻으세요!' 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754&l=301270
4242 2015-05-29 18:19:21 0
대몽항쟁 1부 지옥문이 열리다. - 0. 시작 [새창]
2015/05/29 18:14:18


4241 2015-05-29 18:19:13 0
대몽항쟁 1부 지옥문이 열리다. - 0. 시작 [새창]
2015/05/29 18:14:18


4240 2015-05-29 18:19:05 1
대몽항쟁 1부 지옥문이 열리다. - 0. 시작 [새창]
2015/05/29 18:14:18


4239 2015-05-29 18:18:55 1
대몽항쟁 1부 지옥문이 열리다. - 0. 시작 [새창]
2015/05/29 18:14:18


4238 2015-05-29 15:53:01 1
최재석 교수님 연구가 학계에서 배척되는 이유 [새창]
2015/05/29 14:26:08
>최동 - 일본에서 교육 받으신 분으로 친일파 단체 조선기독교연합회의 주축을 역임하시고 조선 침략에 앞장섰던 흑룡회와 손을 잡으신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태평양 전쟁을 지원하는 조선임전보국단의 발기인이시기도 합니다.

>문정창 - 일제 시대 고등 문관 출신으로 동래군 서기와 경남 도청, 조선 총독부를 거쳐 황해도 은률군 군수에 황해도 사회과장까지 지내신 분이며 민족문제연구소 친일파 명단 관료편에 당연하게도 수록 되어 있습니다,

>이유립 - 어용 출판사인 일본 청년사에서 주최한 공덕표어 공모전에 당선되어 동메달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삼육사라는 동인 단체를 조직했는데, 구독 목록에 대일본사회대학 강의록이 있는 것은 둘째치고 동아 일보에 수록한 내용을 보면 저축을 장려하고 주재소에 검열을 자진해서 받겠다 하는 등 일제에 매우 순응적인 모습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조선 총독부 발행 월간지에 적극적으로 시를 투고 하기도 했고, 아 그러고 보면 친일 단체인 조선 유교회에 가입하여 조선 총독이 격려까지한 기관지 일월시보의 주필을 맡기도 하셨군요, 또한 일제의 나팔수로 전락한 동아일보의 삭주 지국장을 역임하셨으며 친일 단체 조선 유교회의 산하 지부 신풍 학원을 설립하시고 또 거기서 근무하시기도 했습니다.

>임승국 - 본인 말로는 고대를 졸업했네 어쨌네 하시지만 졸업 논문이 존재하지 않고 동문회에서 검색이 안될정도로 일단 학력 위조는 거의 기정 사실화된 이야기이고, 한단고기를 출판할때 마치 원본을 직역한 것인양 이야기 하셨지만 실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중역하신것에 불과하지요.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잔혹한 대처를 구국의 결단이라 칭송하고, 군부 독재 정권에 대하여 온갖 아부라고 밖에 볼수 없는 미사 여구로 치장한 글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국가의 힘으로 학계를 숙청해 주시기를 원하셨지요, 일본과 나치 독일의 히틀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칭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분 이유립도 대차게 깐적이 있습니다, 비단 같은 유사 역사학 관련 동료 학자들을 비판하는게 하루 이틀일은 아닌 분이시라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만 책을 만들고 뭐할 능력도 안되는 양반이라 환단고기를 가짜라 볼수 없다는 논조로 폄하를 할 정도인것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안호상 - 초대 문교부 장관으로 당연할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교육 받으셨습니다, 주위 평과 글, 어록을 종합해 볼때 파시스트 of 파시스트 이시고, 한민당의 발기인이시며 일민주의라 하는 이승만 정권의 철학을 만든 장본인이시자 이승만을 최일선에서 추앙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과 반하는 사상의 교사들을 숙청 하시기도 했지요, 49년 3월 17일자 동아일보에서 파악하기로는 국민 학교 교원만 1600여명이 숙청당했다고 합니다.

친일을 꺾고 식민 사학을 배척하니 뭐니 해도 정작 이런 문제는 안보여 안들려 이지요,
4237 2015-05-29 08:33:36 2
[새창]
이래서 흔히 나오는 말이 전공이 아닌 문제에 입을 열기가 조심스럽다는 것이지요.
4236 2015-05-28 11:18:08 2
[새창]
위에서 말씀해주셨지만서도 덧붙이자면 왜 이런 글은 항상 '기승전 이병도' 혹은 '기승전 식민사학' 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내용을 떠나 이병도 라는 이름 석자나 식민 사학을 빼면 말할게 없는건지 말이지요,
4235 2015-05-27 19:00:43 4/4
그만들좀 해요 [새창]
2015/05/27 16:29:32
십인십색이라 여러 의견이 나올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억지로 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뢰를 매설해 놓은 것도 아니며 제목에 뻔히 이런 글입니다 라는 것을 명시했는데 기어코 글을 보고 나는 불편하다,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 라고 답글을 달면 안되지요;
4234 2015-05-26 20:41:36 22
중세시대 고백법.jpg [새창]
2015/05/26 16:25:44
일단 위 이야기는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다더라에 가깝지요, 가령 본문에서는 그녀의 집에 들어간 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단 다른 버전에서는 교회에서 만났다 부터 교회 앞에서 그녀의 긴 머리를 말로 끌고 갔다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저런 모욕을 안 한 버전도 존재하지요, 즉 말 그대로 야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의 경우에도 딸이 몇 명인가 라는 부분은 정확한 추산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들의 경우에도 셋 혹은 넷으로 파악하고 있지 정확하게 아들과 딸이 몇이더라 라는 것은 없습니다.
4233 2015-05-26 10:41:32 2
(BGM) 여요전쟁 - 4. 개경 함락 [새창]
2015/05/26 10:25:34
아무래도 본문에도 언급된 내용입니다만 그 것이 중앙 집권 체제의 차이? 농도?를 말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의 사병에 관대할 정도로 그 태생 부터가 그러했지만 호족, 부민의 존재를 수용했으니 말입니다.
4232 2015-05-26 10:39:00 3
환... 그쪽 이야기는 간단 합니다.. [새창]
2015/05/26 10:37:27
>최동 - 일본에서 교육 받으신 분으로 친일파 단체 조선기독교연합회의 주축을 역임하시고 조선 침략에 앞장섰던 흑룡회와 손을 잡으신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태평양 전쟁을 지원하는 조선임전보국단의 발기인이시기도 합니다.

>문정창 - 일제 시대 고등 문관 출신으로 동래군 서기와 경남 도청, 조선 총독부를 거쳐 황해도 은률군 군수에 황해도 사회과장까지 지내신 분이며 민족문제연구소 친일파 명단 관료편에 당연하게도 수록 되어 있습니다,

>이유립 - 어용 출판사인 일본 청년사에서 주최한 공덕표어 공모전에 당선되어 동메달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삼육사라는 동인 단체를 조직했는데, 구독 목록에 대일본사회대학 강의록이 있는 것은 둘째치고 동아 일보에 수록한 내용을 보면 저축을 장려하고 주재소에 검열을 자진해서 받겠다 하는 등 일제에 매우 순응적인 모습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조선 총독부 발행 월간지에 적극적으로 시를 투고 하기도 했고, 아 그러고 보면 친일 단체인 조선 유교회에 가입하여 조선 총독이 격려까지한 기관지 일월시보의 주필을 맡기도 하셨군요, 또한 일제의 나팔수로 전락한 동아일보의 삭주 지국장을 역임하셨으며 친일 단체 조선 유교회의 산하 지부 신풍 학원을 설립하시고 또 거기서 근무하시기도 했습니다.

>임승국 - 본인 말로는 고대를 졸업했네 어쨌네 하시지만 졸업 논문이 존재하지 않고 동문회에서 검색이 안될정도로 일단 학력 위조는 거의 기정 사실화된 이야기이고, 한단고기를 출판할때 마치 원본을 직역한 것인양 이야기 하셨지만 실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중역하신것에 불과하지요.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잔혹한 대처를 구국의 결단이라 칭송하고, 군부 독재 정권에 대하여 온갖 아부라고 밖에 볼수 없는 미사 여구로 치장한 글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국가의 힘으로 학계를 숙청해 주시기를 원하셨지요, 일본과 나치 독일의 히틀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칭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분 이유립도 대차게 깐적이 있습니다, 비단 같은 유사 역사학 관련 동료 학자들을 비판하는게 하루 이틀일은 아닌 분이시라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만 책을 만들고 뭐할 능력도 안되는 양반이라 환단고기를 가짜라 볼수 없다는 논조로 폄하를 할 정도인것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안호상 - 초대 문교부 장관으로 당연할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교육 받으셨습니다, 주위 평과 글, 어록을 종합해 볼때 파시스트 of 파시스트 이시고, 한민당의 발기인이시며 일민주의라 하는 이승만 정권의 철학을 만든 장본인이시자 이승만을 최일선에서 추앙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과 반하는 사상의 교사들을 숙청 하시기도 했지요, 49년 3월 17일자 동아일보에서 파악하기로는 국민 학교 교원만 1600여명이 숙청당했다고 합니다.

당장 식민 사학이니 뭐니 비난 하시는 분들이 내세우는 참민족 사학이라는 것이 이런걸요;
4231 2015-05-26 10:29:49 5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우리의 국조 [새창]
2015/05/26 06:05:09
네 그렇습니다만 B가 사실이고 A가 거짓이라는 건 밝혀진지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더하고 뭐할게 있나 싶습니다.
4230 2015-05-26 10:19:37 3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우리의 국조 [새창]
2015/05/26 06:05:09


4229 2015-05-26 10:18:43 4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우리의 국조 [새창]
2015/05/26 06:05:09
답글을 작성하다 보니 윗분이 글을 이미 올려주셨는데, 최소한 어떠한 사람의 학문적 평가를 할때는 그 사람의 학문적 결과는 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단군 조선을 부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역사로서 인정하고 수면 위로 그 것을 끌어올리려 애쓴 사람이 단군 조선을 부정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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