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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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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더 큰 문제는 말입니다, 이건 좀 직설적인 이야기인데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사진들이 과연 공중파나 시중 미디어 매체 이상 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체 생산하고 있는 컨텐츠입니까? 불편하실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배려를 받으시면 됩니다, 수위가 생각 이상으로 높다? 그렇다면 원 제작자에게 항의를 하세요, 아니면 소수의 ~~, 아이들이~~ 와 같은 소수의 의견을 빙자한 평준화를 꾀하시고 강요를 하실게 아니라 말입니다.
지금 논쟁의 중심은 이 문제이고 이러한 소수와 약자라는 가면 아래에서 트롤링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후방주의라는 배려에도 불구하고 해당 컨텐츠가 주는 생각했던 이상의 부담에 대한 거부감에 따른 정당한 의견을 표출하는, 자신의 논지를 전개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