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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2015-06-06 16:19:22 0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1. 이병도에 관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부터 생각해보시면 이상할게 없는 내용입니다, 이병도가 식민 사학자라는 논거가 단 한차례라도 제시된 적 있나요?

2. 학계에서 통용되는 이야기라는 문제 위에서 말씀해주셨지만 토론과 논쟁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사 역사학이 아닌 이상 레퍼런스를 통해서 의견을 조율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요.

3. 오히려 세부적 내용에 일일히 단서를 다심으로서 공지를 통하여 제한을 거시면서 제한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대체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뭔가요? 앞서 언급했지만 레퍼런스를 통해서 의견을 조율할 방법은 많습니다, 닥반과 닥추라는 부정적 기능을 우려하시는데, 가이드가 없다면 그러한 부정적 기능도 없을까요?
4332 2015-06-06 15:59:07 1
역사게시판 연명상소문 수정안 [새창]
2015/06/06 15:55:21
워낙 공사다망하신 분이시니 운영자님께 직접적으로 전달해 드리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331 2015-06-06 15:55:30 0
근데... 백제가 대륙에 있어서 뭘하고 싶단걸까요? [새창]
2015/06/06 15:49:22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죠 뭐;
4330 2015-06-06 15:55:18 0
역게 건의문 초안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새창]
2015/06/06 15:17:18
뭐 공지가 있어도 사실 가이드 라인의 어떠한 제제를 할수 있을수는 없겠지요, 원래 그게 목적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더욱이 참 이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마인드가 쉽게 사라질리도 없을테니 말씀대로 오늘의 유머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이야기는 말씀대로 맞는 일일테고 말이지요.

아무튼 음 쉬운 비유를 든다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말씀대로 이 것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만 해당될 이야기가 맞겠네요;
4329 2015-06-06 15:41:36 0
역게 건의문 초안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새창]
2015/06/06 15:17:18
혹시나 몰라 쉬운 비유를 덧붙이자면 과학의 '초능력' '무한 동력' 등이나 의학의 '백신 무용론' 소위 말하는 '민간 의학 혹은 요법' 등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증할수 없고, 입증되지 않았으며, 해악이 순기능보다 월등히 큰 문제들로서 남는건 트롤링 등 분탕질뿐이지요.

문제는 이 역사 게시판이라는 오늘의 유머의 게시판이 상주 인원, 유동 인원이 현저히 적은데다, 반대로 유입되는 유사 역사학 관련 인원은 꾸준히 존재하여 늘 진통을 겪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정보전사, 일본 추종자, 기타 등등 온갖 분들이 출몰하는 가운데 시쳇말로 하자면 끝나지 않는 '키보드 배틀' 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4328 2015-06-06 12:54:14 4
이병도랑 유사사학계열 주장이랑 얼마나 상관이 있을까? [새창]
2015/06/06 12:28:52
이병도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임승국의 논지 아래에 시작된 일들이지요, 자신의 주장이 환단고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모두 이병도를 필두로한 식민 사학의 농간이라는 논지로 말입니다, 문제는 이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토씨하나 바뀌지 않고 되풀이 되고 있다는 건데, 참 발전이 없지요;
4327 2015-06-06 12:17:49 11
역사게시판 연명상소문 초안 [새창]
2015/06/06 12:04:05
여기에 덧붙이자면 혹시나 운영자님께서 보신다면 게시판 상단의 운영팀장의 글 좀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그 것과 같은 유사 역사학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러한 유사 역사학에 의한 트롤링과 게시판의 변질을 우려했던 여타의 이용자들을 기만했던 분의 공지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326 2015-06-06 11:29:13 2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11 '이병도를 대할 때 그를 일방적으로 추켜세울 필요는 없다. 그는 친일파이기에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그의 연구를 대함에 그 개인적인 처신을 이유로 부정하고 거짓을 담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할 것이다. '

상기의 역게가이드) 이병도를 위한 변의 말미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이병도의 친일 행적을 옹호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 걸 떠나 글은 좀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4325 2015-06-06 10:05:33 2
사람이 언제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포장을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5/06/06 09:53:06
꼭 무슨 세계구로 영토가 넒고 해야 대단한 나라도 아니고 그래야 없던 자부심이 생기는 것도 아니지요,
4324 2015-06-06 09:34:08 1
“‘일제강점기’ 대신 ‘대일항쟁기’로” 정문헌,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새창]
2015/06/06 09:17:11

더하자면 환단고기 뿐만 아니라 대륙 삼국설도 지지하십니다.
4323 2015-06-06 09:32:31 1
“‘일제강점기’ 대신 ‘대일항쟁기’로” 정문헌,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새창]
2015/06/06 09:17:11

https://www.youtube.com/watch?v=WPMitZPTVhE

본문과 별개로 정문헌 의원이 어떤 분인가 하면 상기 링크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축사와 포스터를 보시면 됩니다, 네 유사 역사학에 매우 조예가 깊으시고 신실하신 믿음을 가지고 계시지요.
4322 2015-06-06 09:29:00 1
동학농민 운동은 성공 할 수 있었을까요? [새창]
2015/06/06 09:11:15
청군이나 일본군의 개입이 없었다 할지라도 당시의 중앙군과의 화력차를 극복하기 어려웠기에 성공 할수 있었을지는 의문입니다, 거기에 동학의 이름 아래에 벌어지는 패악이 심심치 않은 탓에 장기전으로 갈시 가장 중요한 지지 세력의 기반 자체가 얼마나 탄탄할지도 의문이고 말이지요.

아 물론 보급 체계나 후속 지원 체계등도 생각해볼만 하겠습니다만 역시 어려운게 현실이지요.
4321 2015-06-06 01:01:19 1
저격) 악성유저 파란색노을 을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05 21:55:08
따지고 들자면 더 웃긴게 뭐냐면 이병도 는 커피인 진골 친일파에 파시스트들이 원류인 자칭 재야사학이 누굴 비난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 문제에 관하여 고찰한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역사를 말하는데 If니 정치적 영향이니 취사선택을 당연하게 아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으로 쓰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털리면 세상탓인게 정점인데 진짜 공지가 발원됬을때 하필 운영팀장이 그 심사를 맡은게 한이네요.

최소한의 전례나 기준을 만들 타이밍을 놓치고 여지껏 그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유동인구 최하위인 게시판에서 소모전이니 말입니다.
4320 2015-06-06 00:48:52 1
저격) 악성유저 파란색노을 을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05 21:55:08
진짜 술김에 적습니다만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그렇게 식민사학이니 일빠니 부들거리시는 분들이 정작 일빠가 창궐할때는 어디 가 게시는지? 역사를 말한다면서 수용은 왜 안되는지? 매번 털려나가는게 진짜 비밀 결사 같은 존재들이 친목질 하는ㅌ것 때문이라 보는지 이 자기 합리화라는게 진짜 무섭기는ㅌ무섭네요
4319 2015-06-06 00:43:49 1
저격) 악성유저 파란색노을 을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05 21:55:08
베스트 한번 가보죠, 과연 파란색노을님이 막말에 조롱까지 섞어가며 비난한 존재한다지만 존재하지 않는 역게카르텔이 얼마나 위엄을 발휘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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