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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2015-06-02 11:09: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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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주장일뿐 '입증된' 사실이 아니며, 말미에 마치 이 걸로 입증된 양 첨부한 대륙 삼국설은 말 할 가치도 없지요,

그리고 다큐로 나왔다 하여 사실이라면 증산도의 환단고기 관련 다큐들이나 역사 스페셜의 방송으로 볼때 환단고기도 사실이라고 해야합니다,;
4287 2015-06-02 11:03:15 2
믿는 분들과 싸움 [새창]
2015/06/02 10:33:21
자기합리화라는 것이 이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더 이상 중요한 게 아니면서 정작 그 것을 버리지 못하니 말이지요.
4286 2015-06-02 11:01:14 2
믿는 분들과 싸움 [새창]
2015/06/02 10:33:21
“지금 조국의 산하엔 개천이래 최대의 숙정선풍이 일고 있다. 과연 조국 광복 이후에 쌓이고 쌓인 부조리를 말끔히 청소해 줄 것인가? (중략) 그 숙정의 규모나 대담성에 있어서 지난날의 어떤 숙정보다 ‘매머드’급이었다고 해서 찬양할 수는 있겠으나 (자유 80.9 pp. 79-80)”

“역사적으로 공산주의의 천적사상이오, 대항무기는 오직 민족주의 민족철학이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공산주의의 면전에서 패배주의적 민족관을 고취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의 무장해제를 뜻함이다. 오늘날 이단사학, 반체제사학, 식민사학의 잔재는 국가안보적인 차원에서 다스려야 한다.(자유 80.9 p 8)

“국사는 물론 사회과학의 한분야이다. 그러나 국사가 영향하고 점유하는 국가 ~ 사회적 그리고 현재 ~ 미래에 걸친 위치나 좌표 ~ 비중은 사회과학분야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다름아닌 국가체제철학이기 때문이다.(자유 80.9 p 83)”

“우리는 공산주의와 지금 대결하고 있다. 공산주의와의 대결은 반공!이니 승공!이니 하는 구호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상식이오 통념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얼마나 무력하고 무기력 무방비적인가를 광복 35년의 체험을 통해서 절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제원칙에 일부 수정을 가해서라도 보다 중요한 국가안보를 지키려는 노력을 경주해 왔던 것이다.

제외국이 뭐라고 비판하드라도 우리는 우리의 실정에 어울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수정을 불가피하게 하였든 것이다. 정치는 이상이나 꿈이기에 앞서 싸늘한 현실이기 때문에 국가안보를 위한 이러한자유유보 인권유보는 국민적인 양해사항으로 용인되었든게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굳이 ‘자유민주주의를 향하여 Excuse me, I am sorry를 애걸하면서 까지 자유민주주의에 집착해야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물론 국제정치사회라는 현실때문에 ‘자유민주......’라는 상호는 떼어내 버릴 수 없겠지만 지금이야말로 한국정치가 강력한 민족주의를 내걸 때가 아닌가 한다. 혹자 이를 국수주의라고 비방해도 좋다. 도이취나 일본은 국수주의때문에 멸망했 지만 우리나라는 도리어 사대주의로 나라가 망했던 것이다.

우리가 국수주의를경계할 이유가 없다. 근세 이후 국수주의다운 국수주의 한번도 못해본 한국사의 치욕은 차라리 국수주의가 숙원 섭리일지도 모른다. 항차 공산주의와의 대결을 통해서 국가안보를 추구하려면 공산주의의 사상적 철학적 천적인 강력한 민족주의!(그것을 국수주의라 혹평해도 좋다)와 그 토대 위에 뿌리박은 강력한 체제철학의 필요성은 차라리 숙명적이오, 필수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된다.

‘철학있는 독재는 설득력을 갖는다’는 정치철학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오늘날 한국정치엔 철학을 필요로 한다.(자유 80.11. pp. 29-30)”

- 임승국
4285 2015-06-02 10:57:44 5
욕설 진짜 보기 싫습니다. [새창]
2015/06/02 10:03:06
오늘의 유머 라는 사이트는 소위 말하는 재 사회화 시설이 아니지요, 욕설 등을 지적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 사람을 고치려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일수는 없는 노릇이고, 당장 누군가 한사람이 절대적인 선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일전의 수위가 있는 사진의 문제도 그러했고, 또 소위 말하는 김여사 호칭 문제도 그러했습니다만 자기 자신을 너무나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4284 2015-06-02 08:57:07 1
한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대쥬신제국사 [새창]
2015/06/01 20:36:58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요, 역사 왜곡을 장려하신다니 놀랍네요.
4283 2015-06-01 20:42:37 7
한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대쥬신제국사 [새창]
2015/06/01 20:36:58
어째 환단고기는 2차 창작이 매우 흥하는게 신기합니다, 근래에 모 종교단체의 적극적 후원으로 완역본도 나왔지만 영 신통치 않고 말이지요.
4282 2015-06-01 19:0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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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금으로서는 최선입니다, 비판적 사고, 교차 검증, 객관적 시각 등 참 유사 역사학 자칭 재야 사학이라고 하는 분들께는 낯선 이야기 들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기본적인 매우 기본적인 행동으로 말미암아 기존의 통설이 수없이 갈리고 바뀌고 비판 받는 겁니다, 어느 분들의 망상에서 처럼 하나의 고인물로 남는게 아니라 말이지요.

그리고 포퓰리즘 적인 역사관만이 제대로 된 역사입니까? 이게 대체 그렇게 비판 받는 조작과 뭐가 다른가요?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요?

끝으로 그 자칭 재야 사학의 임승국씨 이야기 모르시나봐요? 학계에 피의 숙청을 내려주기를 간청하며 전두환을 물고 빨고 핧던 분 말입니다, 핏빛 역사 운운하시면 참 거울을 보시는 이야기 같아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4281 2015-06-01 18:4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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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배를 해요? 누가요? 유동인구가 활성화된 오늘의 유머 전 게시판중 하위권을 맴돌아 유동 인구가 부족한 역사게시판에서 누가 누구를 지배합니까?

아니 그게 가능이나 해요? 다른 유동 인구가 차고 넘치는 게시판에서도 안되는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망상도 해본 사람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4280 2015-06-01 18:37:45 1
[새창]

누가 알면 일본 추종자 분들과 유사 역사학 추종자 분들이 장렬한 키배라도 벌이는 줄 알겠습니다, 민족을 이야기 하면 파시스트로 몰아세워요? 어이구야 그냥 웃지요, 역사를 말하자는데 판타지 소설을 말하면 어떻합니까, 여기는 역사게시판인데요?
4278 2015-06-01 17:06:02 14
[새창]


4277 2015-06-01 17:05:54 15
[새창]


4276 2015-06-01 16:27:42 2
촉한 최후의 보루 검각.jpg [새창]
2015/05/31 23:09:19


4275 2015-06-01 16:27:37 2
촉한 최후의 보루 검각.jpg [새창]
2015/05/31 23:09:19


4274 2015-06-01 16:26:42 2
촉한 최후의 보루 검각.jpg [새창]
2015/05/31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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