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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2015-06-15 23:07:24 3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최소한 성경은 실제 저술되었다고 주장되는 시대에 저술되었고, 실제 인물들을 배경으로 그 시대의 이야기를 종교를 곁들여 하고 있습니다, 나올때마다 내용이 달라지는데다, 아시아가 분단되는 혹한의 빙하기에 신석기로 근대 서구 문명에 준하는 사회 체제와 문명을 갖추고 있는 문명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근래에 저술된 모 사료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4482 2015-06-15 23:01:42 2
환빠에 대해 옹호를 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5/06/15 23:00:43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환단고기를 독해하고 그 내용을 탐구한 수준에서 환단고기를 추종한다면, 그 것은 정말 인지부조화의 극의를 달리시는 분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지요.
4481 2015-06-15 23:00:12 0
[새창]
어머니와 아버지요, 가장 위대한 것의 판단 기준은 매우 자의적일수 밖에 없는 바 그러한 자의적인 판단기준의 근거가 되는 나 라는 존재를 이 땅위에 내려주신 부모님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4480 2015-06-15 22:58:31 9
좌표열린거 확인했습니다. [새창]
2015/06/15 22:38:0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1314&s_no=1032422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58047

솔직히 말씀드려서 물론 시기도 안좋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유사 역사학을 옹호하는 하는 것으로 판단하기에 매우 충분한 의사 표현을 하셨습니다,
4478 2015-06-15 22:42:42 5
좌표열린거 확인했습니다. [새창]
2015/06/15 22:38:08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sca=&sfl=wr_name%2C1&stx=%ED%92%8D%EB%A6%BC%ED%99%94%EC%82%B0%ED%88%AC&sop=and&x=0&y=0

풍림화산투의 글 작성 내용인데 근래에 작성되어 있고 역사 게시판을 저격하는 글이 있네요.

이 분들의 글과 답글중 하나 가져와 보자면, 이 것도 저격 내용에 들어갈테지만

' 처음에는 저 친구들도 저와 토론이라고 하는 형식으로 논파를 시도했지만 논파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자 닥치고 반대 모드로 전환되더군요.'

뭐...이 분들이 자신들의 차단과 가해지는 반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여지껏 봐온 그대로 입니다만 참 동조하는 답글이나 올라오는 글들이나 그렇네요.,
4476 2015-06-15 22:28:13 3
[새창]
유물 유적이라니 아 진짜 초성체 쓰고 싶어지네요, 그 잘난 환국 문명의 유적 유물이 뭐가 있는데요?
4475 2015-06-15 22:27:13 1
[새창]
목간은 다른 수많은 발굴 결과물중 하나일뿐입니다, 사료 몇줄 입맛대로 주물거린 것이 문헌도 포함해서 여지껏 수십년간 연구해온 결과물들에 비할바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세한 답변이요? 대체 어디가 자세한 답변인지 작성자의 생각 결론에 따른 취합 이게 전부인데 어디가 자세한 답변인지요?
4474 2015-06-15 22:25:52 0
[새창]
사료 몇줄 주물거려서 나온 결과물이 어디 역사인가요? 언급하신 사례들은 그나마 교차 검증이나 되지, 이건 뭐 자기 주장을 교차 검증할 것은 자기 주장 뿐인 상황인데 뭘 가지고 연구를 해야하나요?
4473 2015-06-15 22:2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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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몇줄 가져다 자기 입맛에 따라 취합한게 어떻게 역사인지 부터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처럼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을 두고 입맛에 따라 취합한게 왜 역사이지요? 그건 그냥 망상 아닌가요?
4472 2015-06-15 22:20: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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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작금의 계산법도 안맞아서 윤일을 넣는 마당에 그 때의 문명 수준은 얼마나 대단했길레 관련 자료 유적 하나도 없는지 궁금해지네요, 아 물론 결론을 토대로 역순으로 계산해들어가는 웃기지도 않는 본문의 방식은 말할 가치도 없지요.
4471 2015-06-15 22:17: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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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말하고자 하는 역사 게시판에서 자기 주장 하나 입증하지 못하는 음모론, 미스테리 등을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4470 2015-06-15 22:16: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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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 논증도 못하시는 분들이 더 유치한거 아닌가요? 환단고기가 언제 부터 제대로 입증된 역사로 분류되었는지부터 설명하시는게 어떻습니까, 매번 할줄 아는게 그 것밖에 없으신지 남발하시는 이모티콘과 도발이 참 안쓰럽네요.
4469 2015-06-15 22:09:23 1
[새창]
그래서 교차 검증이나 여타 비판적 사고에 근거하는 검증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본문 의 그 분들은 외면하고 있는 그거 말입니다, 지금의 평양 비정이 본문의 글쓴이 처럼 사료 한두줄로 정해진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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