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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2015-06-15 21:59:24 1
공지사항 재작업을 시작하려 하는데 어떠신가요? [새창]
2015/06/15 20:56:27
가서 상소문이나 읽어봅니다, 생각과 의견이 다르면 유사 역사학이라는게 아니라 자기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아 물론 유사 역사학 분들에게는 극렬하게 반대를 해야 하고 막아내야 할 가이드 라인의 내용들일테지요.
4467 2015-06-15 21:57:36 1
[새창]
진짜 어디선가 게이트가 열리기는 한 모양이네요. 이런말은 뭐하지만 옹호하는 답글을 쓰신 분이나 옹호하는 글을 쓰신 분이나 말입니다.
4466 2015-06-15 21:56:45 19
환단고기가 인정 못받는이유 [새창]
2015/06/15 21:55:00
환단고기에 대한 입증은 환단고기로만 가능하니 뭐 더 이야기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4465 2015-06-15 21:56:11 1
[새창]
그 사료들마다 전부 기록이 제각각이라는 말입니다, 근데 그 사료를 가져다 위치를 탐구해보자니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요, 뻔히 입맛에 맞는 내용만 골라 취합할게 뻔한데, 그게 무슨 신빙성이 있습니까?
4464 2015-06-15 21:52:49 1
[새창]
문헌을 따르자면 중국 서쪽에는 바다가 있고 그 건너편에 고구려를 비릇한 나라들이 있지요, 아 그 걸 떠나 지리적으로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괜히 교차 검증이나 유적, 유물 발굴 등 의 단계가 존재하는게 아니지요.
4463 2015-06-15 21:49:23 1
공지사항 재작업을 시작하려 하는데 어떠신가요? [새창]
2015/06/15 20:56:27
진행 속도야 어떻든 꾸준히 진행은 해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유사 역사측에서 어떤 의견을 제시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역사 게시판에서는 역사를 말해야 하겠지요.
4462 2015-06-15 21:48:02 2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028256

(중략)

우리 민족사의 시작은 환웅이 이동해 와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새로운 나라를 연, 신시를 연 때부터로 잡아야 한다. 이를 개천(開天)이라고 한다.

(중략)

네? 우리가 러시아 인이던가요? 아니면 중국인이던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어디라고 하시는거죠?]

아니 이런걸 떠나서 존경받는 사람이든 아니든 틀린 건 틀린 겁니다, 세상 어느 천지에 개정판 나올때 마다 내용이 달라지는 사료가 어딨으며, 그 내용에 대한 교차 검증은 커녕 유적 유물 하나 없는 문명을 뭐라고 봐야 합니까? 트로이는 그나마 사료에 언급이나 되고 유물이나 나왔지 환국은 어디에 언급되고 어떤 유물이 나왔지요?
4461 2015-06-14 10:49:25 1
한글 역사도 이쪽인가요? [새창]
2015/06/14 10:16:32
한가지 재밌는 것은 옛날을 가리키는 용법의 예는 녜였다는 것으로, 이는 동의어의 등장이 일본의 영향만을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 화두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4460 2015-06-14 10:45:23 0
한글 역사도 이쪽인가요? [새창]
2015/06/14 10:16:32
덧붙이자면 일단 한국과 일본의 감탄사는 통사적으로 다른 문장 성분으로 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형태적으로 활용을 하지 않음과 동시에 의미적으로 화자에 대한 감정, 태도, 청자에 대한 작용등을 하는 공통된 측면을 가짐과 동시에 유사성을 안고 있습니다, 즉 일부 단어의 유사성만을 가지고 단어의 변질을 고찰하는 것은 옛 어휘의 그 것과 별개로 다소 무리한 접근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4459 2015-06-14 10:34:16 0
한글 역사도 이쪽인가요? [새창]
2015/06/14 10:16:32

엄밀하게 말하자면 조선시대의 답변은 예가 아니라 엥입니다, 글씨가 깨저나와 정확히 표현하자면 상기의 그림과 같은 옛 이응이 받침으로 들어가는 단어로 본문의 그 것은 사실상 근래에 생겨난 이야기라 봐도 좋습니다.
4458 2015-06-14 09:19:07 12
친일을 옹호하고 일제의 잔재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새창]
2015/06/14 04:32:09
상소문이 공지로 간 덕택인지, 아니면 단순히 여지껏 그러했든 주기적으로 반복되온 패턴일뿐인지 다시금 수면 아래에서 고개를 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4457 2015-06-14 08:41:37 5/4
[새창]
소위말하는 현실성을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질적으로 프로파간다성작품에 지나지 않는데다 고증을 따로 고려한 작품도 아니지요.
4456 2015-06-14 08:40:00 7
유사역사는 왜 역사가 아닌가 [새창]
2015/06/14 06:36:29
다른 것도 아니고 그저 본인 주장을 입증할 것을 요구하는 정도인데 왜 비난을 듣고 매도를 당하며 심지어는 가이드라인의 존폐 여부를 요구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455 2015-06-13 23:00:23 0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알려주면 안됩니다 [새창]
2015/06/13 22:33:49
군관 학교, 사관 학교에 들어간 것에서 이미 이야기 끝난거죠 뭐; 거기를 아무나 들여보내주나요.
4454 2015-06-13 21:51:52 2
이 사진 두장으로... 이야기가 많네요 . [새창]
2015/06/13 20:32:00

아 참고로 지금 올리신 사진은 계단식 피라미드도 무엇도 아닙니다; 한 무제의 무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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