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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2015-06-17 18:2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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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누가 알면 강제 징용된 병사들인줄알겠습니다? 위협을 느끼긴 누가 느끼는지요? 대체 뭘 가지고 조선 의용군을 비릇한 팔로군 내의 여러 한인분들이 연변자치구를 댓가로 싸운걸로 보는지요?

참 이런 말을 하기는 뭐하지만 뇌내 망상은 망상에서 그쳐주세요
4497 2015-06-16 22:2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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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상황을 떠나 가장 큰 문제는 이념적 갈등이 예견되었다 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권력에 대한 야심이 투철한 분들이 소위 말하는 양대 이념의 지도층에 있었다는 것이며, 일본 제국의 패망 이후 그 들의 옛 식민지 일대에 대한 처우에 대하여 연합군의 국익으로 대변되는 시각적인 차이가 매우 컸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독립군의 국내 진공은 목소리를 높일수 있을지언정 어떠한 연합군의 향후 식민지 처분에 있어 간섭을 할 정도는 아니며 이념적 갈등을 종식시킬만한 사건이라 보기도 어려운 터라, 쉽게 상상하기 어려우나 어찌되었든 이념적 갈등에 따른 개입이든, 개입에 따른 이념적 갈등이든 분명 일본 제국의 패망 이후 처리 문제에 있어 우리 나라의 진통은 크든 작든 존재했을 것 같습니다.
4495 2015-06-16 21:2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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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대결전 그러니까 결호 작전은 총 일곱개로 나누어 배비되어 졌습니다, 결 1호는 훗카이도 지시마, 결 2호는 토호쿠 결 3호는 간토 결 4호는 토카이 결 5호는 츄부 결 6호는 규슈 결 7호는 조선 그러니까 제주도 입니다,

이 당시 제주도에 제 58군 사령부와 2개 사단 그리고 1개 혼성 여단 및 예하 부대를 들여보내는 한편 만주 일대에서 독립 구포 제 23 대대, 제 4 통신 중대, 몽강에서 독립 전차 제 12 연대, 제 14중대, 중국 북부에서 전신 제 11연대 중국 중부에서 분진포 제 1대대, 조선에서 독립 야포병 제 6대대가 제 58군의 휘하에 들어왔으며 한반도 본토에 제 121사단을 기동 병단으로 삼아 배비시켰습니다.

여기에 실제 결 7호 작전이 시행될시 관동군과 중국 방면군에서 2~3개 사단이 추가 증파 될 예정이었지요.

문제는 본문과 같이 일본의 항복이 늦어지는 한편 독립군의 국내 진공이 가시화 된다면 제주도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전력이 증강 배비될거라는 겁니다, 즉 국내 진공이 정치적으로 어떠한 의미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역사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과 별개로 본문과 같은 if를 가정해본다면 제주도는 일단 이오지마 내지는 오키나와 시즌 2를 찍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한반도 본토 역시 연합군의 공격과 별개로 이어지는 독립군의 국내 진공에 따른 극심한 내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따른 정치적 문제는 더욱 복잡하게 얽혀들 가능성이 높은바 쉽게 단정 짓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가령 한국 전쟁이 조금 다른 양상으로 좀 더 빨리 더 안좋은 상황에서 일어날수도 있고, 한반도의 군정이 우리가 아는 그 것과는 다른 형태로 남을수도 있으며, 영토나 그에 따른 국제적 갈등이 전혀 다른 모양으로 남을수도 있습니다,
4494 2015-06-16 06:23:29 1
오유는 환단고기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16 00:51:09
그리고 역사게시판에서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주장을 입증하기를 원하는 것이나 역사를 말하고자 함이 문제일수도 없고 무엇보다 그런 논리라면 일간 베스트나 여성 시대 등도 하등 막을 이유가 없지요.
4493 2015-06-16 06:19:21 6
오유는 환단고기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16 00:51:09
여지껏 아무런 논쟁이나 토론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하물며 그 결과라는 것이 항상 트롤링 등 분탕질로 점철되는데다 저 들이 원하는게 공존도 아닌 터 유화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4492 2015-06-15 23:52:35 0
저격은 이리 하는 건가요? [새창]
2015/06/15 23:49:55
이제는 뭐라하실지 궁금해지네요
4491 2015-06-15 23:42:56 1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지키고 싶으시면 지키세요, 대화의 주제도 아닌 것에 일일히 응대하기도 그렇고 개인의 신념에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4490 2015-06-15 23:36:35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마태복음의 해당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부터 보고오시는게 어떨까요?
4489 2015-06-15 23:34:22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비꼬는 것인지 아니면 뭘 말하고자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사적 표현지 뭘 말하는지 모르시는건가요?
4488 2015-06-15 23:32:33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그 부분은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기록이지 수사적인 표현은 아니지요, 수사적이라 볼만한 부분은 언급하신 대홍수의 전말의 묘사라던가 부활 등이 해당된다봅니다.
4487 2015-06-15 23:18:55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예컨데 최소한 성경의 내용들은 교차 검증이 되는 부분들도 있고 방법론적 방식이 발전하지 아니하였을때를 감안하였을때 이상하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수사적인 표현들도 있지요, 그러한 성경에서 수사적인 표현들을 제한다 해서 그 내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가려듣는 다는 표현이 어울릴지 모르겟네요.
4486 2015-06-15 23:17:30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위에서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역사서로서의 성경을 가지고 그 내용의 수사적인 표현들 예컨데 초 현실적인 말도 안되는 일들을 믿지 않는 다고 해서 그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요,
4485 2015-06-15 23:14:2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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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시도한게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 학계에 피의 숙청을 가해야 하느니 자기가 안되는 건 강단 사학 탓이니 뭐니 하는 작금의 유사 역사학의 논지를 만드신 분으로 5.18 광주 민주화 사태에서의 정부의 대처를 찬미하던 전력이 있던 임승국이라고 하는 전두환을 물고 빨고 하시던 분입니다,
4484 2015-06-15 23:11:21 0
역사학 적으로 궁금한게 구약 신약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것들... [새창]
2015/06/15 23:05:16
그런 부분이 이제 수사적인 표현과 종교적인 부분 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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