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3
2015-06-20 21:24:51
4
일단 자리가 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토론 신청을 하였기에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이건 뭐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될 것 같군요,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유사 역사학 측에서 토론 신청을 하는 분들이 안계십니다, 오로지 이 기회를 살려 어그로를 끌고 트롤링을 하기에 매진하실뿐이지요, 지난 역사 게시판 공지 혹은 가이드 라인 성립 당시의 첫 의견 수렴때도 그러했지만 정작 자신들의 주장과 논지를 펼칠 기회에는 고개를 돌리시는군요, 그러면서 무슨 다수에 의한 핍박이나 외면받는 소수의 견을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기회를 줘도 안하면서 걷어차면서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