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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2015-06-26 22:25:15 0
하켄크로이츠=욱일기 빼박캔트 한장에.jpg [새창]
2015/06/26 20:40:57
출처?를 적어보자면 1943년에 독일이 유보트 9형 U-511을 양도하기 위해 일본 제국에 방문하여 페낭에서 만남을 가진 사진입니다, 여담이지만 일본 제국은 기술 이전 등을 이유로 가져오기는 했는데, 공업 능력과 자원의 한계, 그리고 날로 악화되어 가는 전황 등의 문제로 별 재미는 못봤다고 합니다.
4571 2015-06-22 21:49:08 2
[새창]
조선 시대만 놓고 보더라도 삼국사만 쓰인게 아니라 삼국 사기도 쓰였지 않습니까, 실록 하나만 가지고 삼국사가 더 많이 쓰였으니 삼국사가 맞다는건 대체 뭘 말하자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언제부터 역사가 다수결이었나요?

지금 위에서 다른 분께서 말씀해주셨지만 많이 쓰였으니 다른 논거는 무시해도 충분하다 라는 논지로 이야기를 전개하실 것이 아니라 제목이 삼국사가 맞다는 논거를 가져오셔야 할 일입니다.;
4570 2015-06-22 21:44:48 0
멀게만 보였던 미래가 오늘이네요 [새창]
2015/06/22 09:00:09


4568 2015-06-22 21:34:55 1
[새창]
어째 이런 분을은 하나 같이 녹음기에 억압받는 소수, 숫자로 밀려 나는 힘없는 피해자로 끝날까요.

라는 비 공감을 남긴 사람입니다, 유사역사학자로 낙인찍는거야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 파악하는 것이니 쉽기는 쉽지요, 근데 그 쪽에서 귀막고 눈가리고 떠드는 것보다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취사 선택에 타인의 주장은 가치 없는 소리이지만 본인의 생각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태도, 피해자로서의 감정 이입 등 뿐이지 천상 삼국사기가 아니라 삼국사 라는 논거가 뭐가 있습니까?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논거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면 이건 뭐 쇠말뚝으로 민족의 정기를 끊느니, 대일본이라는 글자 모양으로 건물을 세우느니 하는 등의 주장 들과 뭐가 다를까요? 그 분들도 일본 제국이 입힌 피해의 양과 자신의 주장을 근거로 주장을 입증하고 있던데 말이지요.

만물유사역사설이다 뭐다 비꼬시기에 앞서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논거가 자신의 주장 밖에 없는 것은 유사 역사학이 맞습니다.
4567 2015-06-22 08:02:59 6
[삼국사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삼국사]는 혼용되던 표현이지요. [새창]
2015/06/22 01:38:50
이러한 글들의 기승전일본의 논지만을 보면 왜 일본 제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무너졌는지 이해할수 없는 지경이지요;
4566 2015-06-22 06:34:41 3
신화에 대해 대단히 착각하시는분이계셔서 여기에 글올려요 [새창]
2015/06/22 05:41:32
덧붙여 좀더 쉽게 비유를 들자면 물론 비교하는것도 참 그렇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양판소는 톨킨이나 던전 앤 드래곤의 영향을 받은바 이들 양판소들 개개의 항목을 별도로 톨키니즘, 신화학에 따라 연구하거나 생각할 거리가 있는가 라는 물음과 비슷해보입니다,

더욱이 그 것은 역사의 영역도 아닐뿐더러 어느 분 말대로학문적 가치를 이야기 하자면 일베나 여시 사태도 사회학적 심리학적 등에서 고찰해볼 필요성이 있지요;
4565 2015-06-22 06:28:49 3
신화에 대해 대단히 착각하시는분이계셔서 여기에 글올려요 [새창]
2015/06/22 05:41:32
첨언을 해보자면 환단고기는 실전역사를 곁들인 수준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고조선 이전의 문명에 집중되어 있는바 그 것은 소설이라 말하기도 나무에게 미안한 수준인것과 별개로 단순한 개인의 창작에 불과하지 그 모티브가 된 내용들이나 여타의 사안을 고려해도 이는 신화의 영역이라 보기는 뭐하지요.
4564 2015-06-21 16:08:51 0
(주관주의)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의 위치 선정 뭔가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6/21 13:30:33
제가 상기에서 언급한 건물의 위치는 풍수지리 혹은 프로파간다에 근거한다는 대개의 이야기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건물이 세워진 지역의 위치에 따른 중요도의 표현이나 건물의 배치에 따른 특정 건물 혹은 기능성 등의 강조 등과 같은 문제 들은 고금진리를 통틀어 작금에 이르르기까지 계속되온 사실인 것은 부정할수 없는 문제이지요, 물론 위신 세우기와 같은 문제들도 빼놓을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국가 혹은 개인의 권력, 위세 등에 대한 표현이 따르는 건축 역시 상당한 역사를 자랑하지요.

다만 앞서 언급드린바와 같이 일제 강점기 당시 풍수 지리적인 측면에서의 일종의 프로 파간다와 같은 그러한 행위가 존재하였는가는 당시 일본의 시각을 비릇하여 문서, 구전 등 여러 측면에서 교차 검증을 해볼때 의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답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능, 지역, 위신 등과 같은 문제가 더 크다고 볼수 있겠지요.
4563 2015-06-21 13:59:19 3
(주관주의)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의 위치 선정 뭔가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6/21 13:30:33
당시의 이완용은 친일파가 아니라 친러파였고, 독립 협회를 이끌어 나가던 정부 고관 중 한명이었으며 당대의 이름 높던 명필이었습니다, 현판을 쓰기에는 충분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었지요.;
4562 2015-06-21 13:56:34 1
낙랑군이 요동에 있으면 뭐가 좋습니까? [새창]
2015/06/21 12:54:26
차마 이제는 말할수 없게된 그 분들의 논리를 빌자면 제국 주의를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이지요;
4561 2015-06-21 13:55:51 1
(주관주의)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의 위치 선정 뭔가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6/21 13:30:33
더하자면 사실 건물의 위치나 모양을 가지고도 이러한 풍수지리학적 음모가 나오는데, 역시 별 상관 없습니다; 모양의 문제는 아예 결론에 짜맞춘 이야기 수준인것과 별개로 풍수지리 적이나 당대의 일본의 시각을 보더라도 풍수 지리에 따른 어떠한 목적성을 지니고 있으리라 보기는 좀 힘들기는 하지요.

프로파간다와 같은 목적이라면 능히 그 목적을 기대할만한데..홍보는 커녕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따로 내부 문건이나 여타의 서안 하다못해 구두 기록도 없는터라 단정짓기는 애매한 문제이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겠느냐는 논거가 다소 부족한 추측이 전부이지요.
4560 2015-06-21 13:51:48 3
(주관주의)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의 위치 선정 뭔가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6/21 13:30:33
쇠말뚝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근래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봐야 하겠지요, 대부격인 소윤하씨 부터가 근거 없는 주장을 남발하다 기껏 한다는게 거짓 근거를 대고 있는게 현실이며 풍수 지리적으로도 하등 가치 없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4559 2015-06-21 01:07:20 5
유사역사 퇴출에 대한 여론 조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21 00:05:01
그리고 앞서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이미 운영자님의 공지로 끝났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할것도 무엇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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