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77 2015-08-09 09:03:55 0
[새창]
기독교 다이묘고 정치를 잘햇으니 그런일이 없었다는게 아닙니다, 가서 글을 좀 읽어보세요, 본인이 단 답글이 무슨 글에 달렸는지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저는 당대의 현실을 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출처요? 배와 항해의 역사는 어떻습니까? 대항해시대는 어떨까요? 당시 선원들의 현실이나 규모를 파악할수 있는바, 저는 되묻고 싶네요. 차륜전을 펼칠수도 있으니 가능성이 있고, 수십명이 탔을 카락에 테르모필레나 용인과 같은 전술적 이점이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 뭐에 근거하는 겁니까?
4676 2015-08-09 08:57:22 0
[새창]
아 그리고 왜 일본까지 가서 자침을 시켰나 라고 묻는 말은 제 글을 읽지도 않고 답글을 달았다는 것과 별개로 이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전후 관계도 모른다는 말과 같아요, 최소한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이고 무슨 연유에서 벌어졌는지는 생각해야지요.
4675 2015-08-09 08:55:56 0
[새창]
저기 말입니다, 이거 상선이에요, 상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나요? 굳이 자기 배 자침을 왜 했냐고 하는데 첫 글에 뭐라고 했는지 거기에 답글까지 달았으면서 무슨 글인지도 기억 못한다는건 역시 독해력 문제일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제 근거는 당대의 현실을 토대로 이미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위키만을 고수하시는 분께 뭐라고 더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끝으로 말 함부로 내뱉지 말아요, 밑바닥 보이니까, 그냥 반론도 못하고 위키나 내세우며 말꼬리나 붙잡고 말 빙빙 돌리는 사람이 기본 운운하니까 참 우습기 그지없어요.
4674 2015-08-09 08:50:50 0
[새창]
위키에 적어놓은게 거짓말이라네 ㅋ 어이구 글좀 읽어보세요, 공신력이 한없이 떨어지는게 위키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릅니까? 그리고 기독교도이고 정치를 잘해서 저런일이 있었겠어ㅋ ? 독해력좀 키우세요, 지금껏 본인이 뭐에 반론했는지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4673 2015-08-09 08:49:57 0
[새창]
1. 전국무장 100설과 같은 일본의 서적들도 선장의 자침이라고 말하고 있음
2. 상선이 카락인데 카락을 들고오지 그럼 뭘 들고 옵니까?
3. 상상 운운하는데, 그럼 당시의 현실은 어땠는지 설명좀 해주시지요? 제가 아는 현실과 매우 매우 다를것 같은데, 대체 상선에 무슨 테르모필레와 같은 지형적 이점이 있고 선원들이 고도의 군사 훈련을 받고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을 이유가 뭔가요?
4. 레퍼런스가 아예 없다고 단정 지은건 지나친 말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침? 가서 글을 좀 읽어보시지요,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말을 바꾸긴 누가 바꾸나요?
5. 역시 글을 좀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야 서로 대화가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처음 글에서 뭐라고 했는지 테르모필레니 뭐니 하며 지형점 이점 소수가 다수를 이긴 사례나 위키를 들고오며 반론을 펼치실때는 뭔가 글을 읽으신게 아닌가요?
4672 2015-08-09 08:41:23 0
[새창]
망상으로 헛소리 운운하기 이전에 가서 당대의 항해사나 선박의 특성, 전략에 관해서 좀 읽오고세요, 카락에 댁이 말하는 전술적 이점이 뭐가 있고, 수천명이 차륜전을 펼쳐도 이겨낼수 있는 이유가 뭔지 대체 카락이 테르모필레나 용인과 같은 이점이 뭐가 있는지 위키를 들고 변호하기전에 생각을 좀 해보세요, 위키의 출처가 이러니 아무런 문제 없다는건 위키에 극우 꼴통들이 날조한 이야기도 출처가 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고 똑같다는거랑 같은 이야기입니다, 논지를 보면 위안부도 자발적 참여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맞겠네요, 일본/ 영문 위키? 다른 한국, 일본 등 아리마 하라노부의 파트들은 선장의 자침이라고 하는데요? 프랑스나 영어는 공격했다라고만 끝맺음 하고 말입니다, 이건 또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기니 뭐니 말을 막 내뱉는데 생각을 좀 하세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문제를 가능하답시고 위키따위를 들고오는게 말이나 됩니까?
4670 2015-08-09 08:14:32 0
[새창]
아 그리고 과도한 출처드립운운하시는데 어느 글인지 좀 보어주세요, 주장에 반론이라고는 위키 하나만 물고 늘어지시면서 실망을 했네 어쩌네 아몰랑이니 걍이니 따위의 말이나 하시고 결국 과도한 레퍼런스 제시로 자신을 변호하시는데 주장에 반론이나 좀 듣고 싶은것도 그렇습니다만 그 출처 드립이나 좀 보여주시지요, 저도 자기 변호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4669 2015-08-09 08:11:49 0
[새창]
아몰랑이니 걍이니 말을 내뱉고 입증의 책임을 위키따위로 떠넘기시기 이전에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저는 현실을 두고 사건이 성립할수 없음을 말했습니다, 지나친 레퍼런스의 요구요? 하 참 이거 아니 지난 글에서 말했지만 몇가지만 들자면 어느 멍청한 선장이 공성탑이 세워지고 분위기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항구에 접현하겠습니까?

공성탑이 하루 이틀안에 만들어지는 물건입니까? 야습? 그 규모가 밀고들어오는데 최소한의 인원만 남았다 하나 견시가 놀고 있나요? 전술적 이점? 사례로 드신 테르모필레와 용인 에서는 군인들이 준비를 하고 기다린겁니다, 대체 수백톤의 상선에 카락에 무슨 전술적 이점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당장 선원도 수십명 내외의 그 것도 항구에 접현한 이상 정말 최소한의 인원만 남았을 현실에서 수천 아니 수백의 상대를 두고 이길 방도는 없어요.

하물며 그렇건 밀고 들어오는 상대를 기다린다는 것도 우습기 그지 없지만 말입니다.

선원이 모 ㄷ 게임 마냥 만능일리도 없거니와 수천의 병력이 이동한다는 자체가 쉽지도 않고 그 걸 지켜 보고 있을 일도 아닙니다.

애시당초 항구 내에서 이동은 생각할 거리도 못되는게 배는 노와 바람으로 움직입니다. 엔진이 아니라 말이지요. 접현한 배에 얼마나 몸통박치기를 할수 있으며 이동이나 되겠습니까, 나가 사키 항구가 무슨 우주정거장도 아니고 말이지요.

뭔 논거에 반론하는게 아니라 위키하나들고 레퍼런스에 집착하시기나 하시는데 지금 주장하는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그 부분을 좀 반론하시지요.

현실적으로 이런 이런 문제들이 잘못되었습니다 하는데 위키가져다 아 모르겠고 네 레퍼런스를 내놔라 하시는데 까놓고 말해서 위키의 수준을보면 일본의 전쟁 범죄 위안부 문제도 두둔하고 있는 이들이며 위안부 문제도 커버치는 이 들이며 나름 근거들도 충실해요, 내용이야 어떻든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가능성 있는 사실임을 고려해야 할 이야기 일까요?

위키의 공신력이라는게 이 정도입니다, 뭔가 논쟁이나 기타 이야기를 할때 정말 들고올 만한 계제도 아니지요.
4668 2015-08-08 07:28:53 0
서양 검술과 동양 검술의 비교에 관한 글에 오해가 있습니다. [새창]
2015/08/07 21:34:00
주장 하시는 바의 논거가 위키로군요, 근데 다른 위키들은 다른 말을 하고 있는데 이건 뭐라고 하실렵니까?

위키의 출전이 있으나 그 출전이 맞다는 보장도 없고 그 내용이 기재된게 사실인지도 하물며 교차검증 아니 언급하신 과장이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걸 그저 그렇다 하더라 라는걸 믿으신다는건데 이게 레퍼런스가 된다고 보십니까?

끝으로 제 생각대로 판단해서 결론을 내린다 어쩐다 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한 반론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667 2015-08-08 06:28:29 0
서양 검술과 동양 검술의 비교에 관한 글에 오해가 있습니다. [새창]
2015/08/07 21:34:00
휴대폰이라 간략히 쓰자면 매우 신뢰성이 낮은 기록이 맞습니다, 언급하신 테르모필레나 용인 전투는 군인 대 군인의 전투이며 사전 준비가 갖추어져 있는 전투들입니다, 지형은 커녕 수십미터의 선박에 수십명의 선원과 기타 있다면 신기할 용병 십수명 대 수천명이 아니라 말이지요.

그리고 삼천명을 생각지 못할게 아니라 하시는데 과장을 어느정도 고려하더라도 아니 고려하는 순간 가뜩이나 없는 신뢰성은 증발하지만 수천의 병력과 수십척의 배를 동원하는건 무리한 일이 맞습니다, 더욱이 목표가 항구에 접현한 한낱 선박일경우 움직일 공간이나 접현할 상황도 못돼지요,

끝으로 이거 레퍼런스 없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해당글이야기 외에는 출처 미상이에요.
4666 2015-08-07 21:55:33 1
일본 검술 vs 서양의 펜싱 떡밥에 관한 캡틴 프랜시스 브링클리의 기록 [새창]
2015/08/07 21:51:09
레퍼런스 없는 이야기가 돌고 도는 것을 생각한다면 양측의 문화를 뿌리 깊게 이해 하고 있는 이가 저술한 당대의 비교적 중립적인 기록이 그나마 믿을만 하겠지요.
4665 2015-08-05 21:14:26 0
일제시대 민간인 빼면 개나소나 친일파냐에 대한 반론 [새창]
2015/08/05 16:59:08
조선에서 친일 부역한 사람? 없을수 없겠지요, 네 그런데 말입니다, 일부 = 전체라는 그 논리가 참 뭐에 근거하는지 재미나네요, 황군 경쟁률 50 대 1? 어디에서 그런 중립적이고 제대로된 논거가 만들어졌는지 신기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이 논리 대로라면야 모든 인도인은 영국 제국에 부역한 이들에 불과하고 모든 독일인은 나치 부역자군요, 모든 소련인은 공산주의자이며 모든 이탈리아 인은 파시스트이고 말입니다, 참 이게 뭔지 보기만 해도 깝깝해지네요.
4664 2015-08-05 21:11:55 0
일제시대 민간인 빼면 개나소나 친일파냐에 대한 반론 [새창]
2015/08/05 16:59:08
또이또이라는 그 논리도 참 재미나지만 저는 이게 더 궁금한데, 그 황군 경쟁률의 레퍼런스가 무엇인지 좀 보여주시지요. 개개의 훈련소 명부 정리도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일목 요연한 통계 수치가 뽑혀 나올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6 287 288 289 2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