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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8 2015-08-16 12:23:10 0
공지) 4차 수정본 + 수정방안 결정 + 부탁의 말씀 + 의견수렴 [새창]
2015/08/15 23:21:17
파시스트이자 유사 역사학자의 발제 아래 근 수십년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이어져 내려온 논지를 고수한다는 것 부터 뭐 더 말할것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정작 판을 벌려줘도 말 못하고 찡찡대다 판을 파토낸 사람들이 이제와 왜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느냐고 하면 안되겠지요.
4707 2015-08-14 20:59:46 0
공지) 3차 수정본 + 수정방안 논의를 위한 여론수렴 [새창]
2015/08/14 13:51:47
제 글이 공지에 오르다니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수정 방안에서는 2번안이 보다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1번안은 유동인구의 한계에 따른 문제도 있을수 있고 조별과제화의 위험성도 무시 못하는게 사실이니 말이지요.
4706 2015-08-13 23:14:36 0
역사게시판 공지) 공지에 대한 수정 제안입니다. [새창]
2015/08/13 23:06:26
일단 1, 2번은 확실히 찬성입니다, 비단 유사 역사학이 아니더라도 레퍼런스, 토론의 방식, 화자 및 청자의 태도 등에 있어 상호간에 감정이 상하거나 게시판의 분란이 생길 여지는 충분하니 말이지요.

다만 3번의 경우 유사 역사학의 규제 완화의 경우는 유동 인구가 최저나 다를바 없는 역사 게시판에 있어 제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가이드 라인이 공지로 정착되어 처벌 규정의 현실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이러한 규제 완화는 뭐 답이 없는게 맞지요.;

4번의 경우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일부 인원의 의견만으로 조율되었다 라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가이드 라인의 골자를 잡은 상태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토대로 조율해 나간다면 보다 완성도 있을수 있겠지요, 단 조별과제화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4705 2015-08-13 21:32:57 0
여론탐구) 역사게시판에 공지가 필요한가 + 글 수정 [새창]
2015/08/13 20:03:02
A. 를 지지합니다, 토론, 레퍼런스 등 게시판 이용을 보다 윤택하고 원활하게 만들어줄 가이드 라인이 존재해야 할것 같습니다, 매번 참 이게 무슨 난리인지 가뜩이나 유동인구 최저의 게시판이 참 뜨겁기 그지 없네요.
4704 2015-08-09 21:31:58 1
[새창]
방학은 방학인가보네요, 쿨타임이 상당히 빠르게 돌아옵니다.
4703 2015-08-09 18:33:30 0
[새창]
그 사이에 답글을 이었는데, 레퍼런스 없다, 출처 미상이다 라는 해당 엠엘비 파크에 대한 이야기가 무엇이 잘못되었고 오만인지요? 지금 큰 착각을 하시는게 엠엘비파크의 글과 CR 박서의 저서는 양립이 불가능합니다, 하루밤 사이 수천명의 사무라이와 용병이 선박을 급습하여 큰 피해를 입고 우연찮게 이겼다는 내용과 CR 박서의 저서의 그 것 처럼 수일에 걸친 해전 결과 마지막 날 겨우 백병전 을 벌였다는게 어떻게 같은 내용이고, 또한 전자가 어디에 근거하는 내용입니까? 레퍼런스가 없다는게 뭐가 틀린 말인지요?

두번째로 근거를 대신게 위키 피디아이지요, 대체 여기 어디에 공신력이 있고, 그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공신력의 문제입니다, 또한 좀더 디테일하게 즉 자세하게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하신 3년전의 저서가 처음 대신 레퍼런스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원문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그 것이 문제입니까? 그렇게 당장 원문이 어떠한지 묻고 또 물어서 결국 얻어낸 것이 무엇이지요? 해당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언급하고 있습니까?

작금의 절판된 서적이나 구글 미리보기를 통해 본 것과 같이 최소한 그 사건이 당시에 일어난 것이 맞는지 정도는 파악할수 있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말한것과 맞아야 레퍼런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시한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 최소한 판가름의 기준은 제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거나 던져놓고 그 내용이라 하면 뭘 가지고 신뢰를 해야 하는겁니까?

세번째로 위키를 제시하셔서 그 위키의 내용을 정독하고 관련 사료를 읽어봣습니다, 이 사건에 관하여 처음 읽은게 아니라 말입니다, 레퍼런스 한줄이라도 읽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저도 그냥 님과 이야기를 섞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를 이야기 할 자격을 운운하나 실질적으로 글을 읽지도 무엇도 하지 않고 자신의 입맛대로 취합하는 사람이 무슨 역사를 말한다는 것이며, 누가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정신 승리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4702 2015-08-09 18:2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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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밑 하대와 욕설이 담긴 지우기전의 댓글을 보고 흥분하여 인신공격을 했다고 하는데 최소한 전후 관계는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맞아요, 중간 중간에 요자 빼먹고 오타 낸 답글이라 지우고 다시 썼지요? 그런데 인신공격보다 그 답글이 앞설까요?

그리고 저격 운운하는데 해당 글이나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저격의 정의부터 좀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부터 반론이 저격이 되었지요? 유치한 사람 운운하는데, 말 막히면 바로 인신공격 시작하는게 더 유치하고 저열한 일이 아닐런지요.

또한 남자 다운 운운하는데 거짓말로 자기 변호하는게 남자 다운 일인지요, 님께는 당연한 일일지 모르나 보통 이런건 남자다운게 아닌 비겁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반론과 저격글을 구분 못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반론에 대하여 글을 새로 쓴게 무엇이 어떻게 왜 잘못되었는지요? 생각해봅시다 그게 뭐가 잘못된거지요? 아 그렇지요, 트집잡기입니다, 그거에 불과해요, 지금 답글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은 잇지만 그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한마디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기꾼이니 거짓말이니 하시는 말씀은 님께서 먼저하셨습니다, 답글 지울때는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어색해 지지 않았습니까? 글 지울때는 전후 관계는 좀 생각해보시고 답글을 지우시길 바랍니다.
4701 2015-08-09 14:14:26 1/4
[새창]
제가 욕설 반말 하대를 했다면 운영자님께 신고 하세요, 저겨을 하던가요, 능력자님들이 기록을 찾으시던가 남은 기록을 가지고 처벌을 받던가 하겠지요

하다하다 이제는 거짓말로 자기 변호라니 누가 누구보고 사기꾼이라는건지원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저지르고 이제야 후회가 됩니까?
4699 2015-08-09 14:08: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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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많으시다면서 답글 정독이신가요?

대체 누가 사기꾼인지 모르겠네요, 반말 및 하대요? 욕설? 누가 했나요? 아니 답글이 지워졌다고 하는데 누가 했는지 지워졌으니 증거는 없다 하지만 내기억에는 있다?

거짓말 좀 작작하시지요
4698 2015-08-09 12:2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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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신다면서 댓글 정독 하고 계셨네요, 네 30배의 숫적 차이도 극복하고 어쩌고 하면서 끝에가서 위나라 군사들이 오나라 군사들을 물에서 상대하는 것보다 훨씬 심했을겁니다, 라고 맺음하면 해상전이지요? 앞부분은 읽을것도 없이 말입니다,

오독? 아 그러니까 원문에서 백병전 이외에 뭘 여지를 뒀냐니까 자꾸 오독이라고만 하십니까? 뭔 녹음기 트세요? 왜 말만하고 제시는 못하실가요?

그리고 이미지 유지는 무슨 이미지 유지인지 그런거 신경이나 쓴 것 같습니까? 트롤링이나 하는 트롤러에게 같은 수준으로 말해주니 이미지 유지도 못한다고 보이시나요? 그리고 이제는 인신 공격으로 넘어가시는데, 레퍼런스 치면서 사람 겁박 했다는 링크좀 주시지요, 아주 재밌는데 그 링크에서 제가 뭐라고 짖어댔는지 궁금해지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다른게 아니겠지만 할말이 그 것밖에 없는지 좀 다양한 종류를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제 교우 관계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신바는 감사하나 적어도 자기 할말 없으면 바로 막말에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글쓴이 님보다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무튼 초성체 붙여가며 의연한체 하느라 고생하셨고 정신승리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697 2015-08-09 12:1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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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개뿔 해당 파트 원문 달라니까 얼토 당토 안은걸 던져주시네요, 해당 파트가 당시에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파악하나요? 네? 원 스테이지 라고 되어있으면 첫날이라는건 아니겠지요? 아니 원문 가져달라고 할때 해당 부분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구글 미리보기만 보더라도 지켜지는 원칙이 어렵나요? 구글 미리보기에서도 날짜 연월일 전부 찍혀나오는 파트가 옮기기가 그렇게 어렵던가요?

또한 백병전만 벌였다고 오독하는 인간 운운하기 전에 눈이 있으면 좀 보길 바랍니다 대체 해당 원글 어디에 여지가 있는지 말 좀 해달라는데, 그 걸 못하는것을 보면 뻔하지요 뭐 오독이고 나발이고 여기서 물러나면 자기 주장 틀렸다는 걸 인정하니 오기로 버틸뿐, 참 어디까지 나오나 봤더니 그 쪽이 말하는데로 개소리가 끝없이 진행되네요,

네 나가보세요, 뭐 정신 승리 축하드리는데 앞으로는 말 좀 정독하고 글 좀 읽어봐요, 어디가서 위키따위를 레퍼런스로 던지지 말고 좀 읽고 글을 싸던가 답글을 달던가 해요, 무슨 카락이 지형적 이점이 있고 대단한건지 30배의 숫적 차이를 극복을 한다고 하는건지 참 우습기 그지없는데 자기 망상 운운이며 아몰링이니 그런 말 하기 이전에 그렇게 밑바닥 보일일도 하지 말고 좀 글을 읽던가 생각을 해봐요,

말 막힌다고 이렇게 태세 전환해서 짖지 말고 말입니다, 아무튼 정신 승리 잘 보고 갑니다.
4695 2015-08-09 11:5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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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원문을 제시해달라는데 뭔 소리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 본인이 거기에는 3년뒤랑 이야기가 다르게 적혀있다고 더 자세하게 적혀있다고 말해놓고 제시해달라니, 뭐라고 하셨더라? 아 그 것만 피해서 답글 달았지요? 그러다 좀 건드리니 바로 직접 구해서 읽으라고 던지고 말입니다.

디테일한건 같고 잘못 이해한게 문제네 어쩌네 하는데 본인이 제가 위에서 뭐라고 답글을 달았는지 부터 좀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식 사료? 아 미안한데 이 사건 관련 글들을 비릇해서 수 차례 읽어본적 있는데 말입니다, 그 것도 모르고 글을 갈겨댈것 같습니까? 댁이 제시한 그 공신력 떨어지는 위키의 출처를 읽어본게 처음 읽었다는 소리로 들렸나?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당시 항해의 현실이나 선박에 관해서 사료 하나 안 읽고 답글을 싸재낀 인간이 누구일까요?

거기다 엠엘비파크의 글에서 백병전 말고 뭐가 언급됬는지 말좀 해주지요, 혼자서 이해했네 뭐했네 하는데 거기에서 뭐가 언급됬는지 말이나 해주지 그러십니까, 복붙만 하지 말고,
4694 2015-08-09 11:48:13 0
[새창]
그러니까 원문 어디에 백병전 이외의 여지가 있습니까? 이야기가 있나요? 오독은 누가 오독일까요, 말이나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헛돈다 어쩐다 하지 마시고 현실을 보세요, 애시당초 30배의 상대를 이긴 경우도 흔하다며 용인전투, 테르모필레등을 사례로 들고나와 거기에 레퍼런스랍시고 위키 따위를 들고 오셨으니 이야기가 진행될리가 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공신력이야기를 하니 레퍼런스도 부정하고 어쩌고, 참 아니 어디 가서 위키를 레퍼런스로 제시하고 나는 입증할거 다했다 라고 하면 누가 인정이나 해줄까요? 하다못해 대학 레포트도 안먹히는 마당에?

본인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것만 골라 먹으며 정신 승리 하는걸 보니 웃기네요, 대체 Fidalgos in the Far East의 해당파트 원문은 언제쯤 제시해주실렵니까? 아 무리이겠지요, 어차피 위키에서 이름 적혀잇으니 들고온게 뻔해보이니 말입니다, 정작 그 서적을 참조한 위키도 그런 말은 안하는데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반성은 무슨 얼토 당토 안하게 카락이 무슨 선산 협곡인 마냥 숫적 우위를 상쇄할수 있느니 없느니 걍이니 아몰랑 이니 얼토 당토 않은 이야기와 막말이나 쏟아낸 상대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그 쪽이나 반성 하세요.

좀 이야기가 진행되나 싶더니만 할말이 없으니 바로 우디르급 태세 전환 하는게 볼만하기는 한데, 참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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