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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8 2015-08-27 09:10:38 4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4767 2015-08-27 08:24:44 5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독해력 운운하는건 지금도 그 이유를 보여주고 계신데, 비파형 동검이나 뭐 나온적도 없어요, 본문에서도 말하고 있는걸요. 그리고 단순히 빗살무늬토기라는 유형의 발견이 있었다는 관련성외에 어떠한 연관성이 없다는건 앞서 문화적 차이 상하층 문화의 문제 거주민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해괴망칙이니 뭐니 말꼬리 잡기 앞서 유치한 표현력이니 뭐니 히기 앞서 글을 좀 읽어보세요, 이건 초등수준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기초입니다.

끝으로 1회용 아이디 운운거린건 여지껏 그러한 상황이 이어지기에 한 말로 오발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독해력문제는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다 먼저 날선 반응을 던지며 초성체 던지시던 것을 생각해보면 참 충고가 빛이 바래지네요.
4765 2015-08-27 08:01:30 5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관련성은 관련성이지 그게 직접적인 연관성이 아닙니다, 유치한 표현련과 논리력 운운하십니다만 가령 사진이 안올라가는데 루차 카나리아와 같은 스포츠를 생각해보면 이는 씨름과 유사한 스포츠입니다만 이 것이 씨름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까요? 단순히 비슷하다라는 관련성이 전부입니다.

앞서 결상 이식이니 뭐니 사례를 들었지만 읽지 않고 넘기신건 뭐 둘째치고 아무튼 애매모호니 뭐니 할게 없어요, 빗살무늬토기와 우리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무엇으로 입증합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빗살무늬토기라는 북유럽 일대부터 내려오는 일련의 토기중 하나가 발굴되었다는게 전부에요, 논지를 따르자면 앞서 언급했지만 고조선이 북유럽과 교류를 했다는것도 참인데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홍산문명에서 비파형 동검 출토된적 없습니다, 미송리식 토기도 마찬가지이고, 본문에서도 그런 말 한적 없어요.

괴변 운운하시기에 앞서 글을 좀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4763 2015-08-27 07:41:07 5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아 그리고 독해력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뭐 입맛에 맞는데로 취합해서 글쓰는거야 전통 수준이니 뭐라 말하기도 지겹기는 한데 답글은 읽고 전문을 대상으로 쓰셔야지 같은 말을 반복하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4762 2015-08-27 07:36:59 5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빗살무늬토기는 빗살무늬토기일뿐 그 자체가 교류나 직접적인 연관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장 이 지역에서 결상 이식이 나오는데 그럼 여기는 고대 일본이나 고대 러시아 연안의 문명들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겠네요?

말도 안돼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이 지역은 하가점 상층 문화일때는 산융이나 선비 거란과 같은 유목 민족들의 터전이었고 하가점 하층 문화일때는 정주민족이던 이 들의 터전이었는데 이 들과 한국사를 연계시키기위해서는 한국인과 관련이 있는 집단이 이 지역에 한때나마 거주하며 활동했음을 입증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단 문헌 사학쪽으로는 불가능한게 당연한게 문헌이 전무하지요,

그렇다면 고고학계에서 검토를 해야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관계성을 입증하는 문제에서 신석기 단계와 청동기 초기 단계에서 이미 이 들 요서와 요동 및 한반도 사이의 문화적 격차는 상당한 터라 양 지역의 문화가 동일한 문명이 영위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것은 현 단계에서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유전자 인류학과 체질 인류학 등을 통해 같은 계통의 조상을 두었는가를 알아보는 일입니다.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할수 있고, 인구이동과 문화 전파라는 고고학적 난제를 배제할수 있기때문에 이 유전자 인류학과 체질인류학이 가장 객관적이라고 생각해볼수 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리의 조상뻘되는 민족은 요서지역에서 홍산 문화를 건설했던 집단과는 거리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서지역에서 출토된 인골은 고동북 유형 그리고 고화북 유형 끝으로 고몽고고원유형의 순서로 고동북유형으로 지칭되는 집단중에서 한국인의 선조뻘되는 집단과 연계시켜 볼만한게 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요서의 홍산문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체질인류학 연구를 통해볼때 mtDNA에 따른 지역별 차이보다는 Y염색체에 따른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과 연구 표본이 지극히 부족한 점과 유전자 인류학의 유전자 채취 문제 등을 생각해본다면 더 나아갈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나 어디까지나 우리와 관련성을 생각해 볼 여지가 있을뿐이지 이들이 한국인과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으로 연결 되어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좀 제대로 알고 쓰세요, 1회용 아이디님
4761 2015-08-26 17:47:19 4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8/26 13:37:16
좀 날선 반응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답변이 안달리는 걸 보면 보나마나 요근래 범람하는 1회용 아이디 중 하나 같기는 한데 참 대놓고 옹호하면 까일 것 같아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는 건지 어쩐건지 참 그렇네요, 최소한 왜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나 듣고 싶은데 말입니다.
4760 2015-08-26 17:44:42 6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8/26 13:37:16
그리고 무혐의 처분이 아니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기소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바로 항고가 이루어 지지요, 즉 죄가 없다고 판단되어져서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것이 아닙니다, 팩트는 이게 팩트지요.
4759 2015-08-26 17:29:56 5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8/26 13:37:16
이건 논쟁도 무엇도 아닙니다, 애시당초 학문적 논쟁이 성립되려면 말씀하시는 그대로 학문으로 즉 이덕일 씨가 김형구 교수의 주장에 반론을 했어야지 이와 같이 앞 뒤 잘라내어 취사 선택을 해가며 소설을 씀과 동시에 인신공격을 퍼부어 가며 매장 시키겠다고 달려들면 안되지요,

즉 말씀하시는 그대로 김현구 교수의 주장에 대하여 반론하는 책이나 기고문 하나로 입장을 밝혔으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사람 하나 매장시키겠다고 온갖 모욕을 퍼부으며 소설을 쓸게 아니라 말이지요,
4757 2015-08-26 15:08:25 2
마약의 역사 (13) 아편으로 세례 받은 빈민가 아이들 [새창]
2015/08/26 13:57:30
어찌보면 저래서 인권이라던가 하는 의식의 발달이 좀 더 빨랐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거 안 좋은거 다 겪어봐서 적당히 걸러낼수 있게 됬다고 해야할까요.
4756 2015-08-26 14:26:22 5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8/26 13:37:16
두서 없는 답글을 정리해서 까놓고 말해볼까요? 작금의 남부 평정에 관한 연구는 일본 서기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일본 서기에서 주체를 바꿨을뿐 거기 나오는 신공 황후의 이야기가 모두 근초고왕의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네 그런데 여기에서 일본 서기의 인용을 금한다면 뭐가 될까요? 당연히 백제 근초고왕의 한반도 남부 재패 기사는 모두 헛깨비가 됩니다, 그런거 없었다 로 끝나요, 그런데 왜 일본서기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안간다면서 비공감까지 주실정도라면 당연히 인용같은거 없어도 된다고 보시는 것일텐데 참 궁금하네요,
4755 2015-08-26 14:23:26 6
이덕일 氏는 어떻게 김현구 교수를 임나일본부론자로 매도하였는가? [새창]
2015/08/26 13:37:16
글쎄요, 왜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지 저는 알수가 없는게 잘 아시겠습니다만 근초고왕에 대한 기록은 매우 부족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인가 하면 백제 본기의 기록만 가지고는 남부 일대의 평정에 관한 연구가 진행이 안됩니다, 아니 그냥 없던 일이 되는게 맞아요, 따라서 이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일본서기 등의 인용에 따른 연구가 수반되어야 하는바, 일본서기를 뺀다면 남부 재패를 이야기 할수 없지요, 그런데 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시며 비공감을 하셨으니 일본서기가 없어도 한반도 남부 재패가 증명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일텐데 그 이유가 뭔가요?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반대 의견을 피력하실 정도라면 현 연구가 어떻게 되고 있고 또 어떠한 자료가 수반되는가 정도는 아실텐데 왜 일본서기의 인용이 없어도 된다고 보십니까?
4754 2015-08-25 22:04:51 0
웃치긴 왕가에 대한 간략한 정리의 첫번째입니다. [새창]
2015/08/25 11:42:15
몽골어로 치킨을 찾아봤는데, 치킨이네요.; 따로 음차하거나 번역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몽골에서는 닭이 상대적으로 낯선 육류인데다 닭고기가 지금도 상당히 비싼 측에 들어가서 따로 요리가 발달되거나 할 이유도 없기에 별다른 문화가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 유입된 그대로 쓰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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