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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8 2015-08-23 12:10:43 14
객관적인 역사관은 없습니다. [새창]
2015/08/23 00:31:21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사실의 객관성이 아닌 저술의 객관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위키라고 하는 하나의 인터넷 아카이브 서비스에 있어 그 것이 가지는 문제점 말입니다, 앞서 언급드렸듯이 위키에서는 사실의 객관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것을 저술함에 있어 저술자의 주관적인 판단과 그 것을 지지하는 다수의 생각이 더 중요하지요, 예컨데 검증과 같은 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앞서 언급하신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저술된 여타의 게시물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러한 위키에서 옳바른 글만 골라 레퍼런스로 제시하자는 것은 취사선택을 하자는 말씀이신데, 그 것은 조금 심하게 표현하자면 유사 역사학자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대로 환단고기 등에서도 옳바른 내용을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배제해도 좋다는 것과 다를바 없는 말씀입니다, 물론 객관성이라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지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저술한다 한들 주관적이고 편향적인 부분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다만 우리가 흔히 레퍼런스라고 하는 서적, 기고문, 논문 등은 그러한 주관적인 부분에 있어 교차 검증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학계에서 출간되거나 학사, 혹은 교수님의 논문들은 그러한 검증과정을 거친것이기도 한 것인데, 비단 대학의 무료 공개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설령 오프라인에만 존재한다 할지라도 발품만 조금 팔면 될 수준이지요,
4737 2015-08-23 10:52:41 18
객관적인 역사관은 없습니다. [새창]
2015/08/23 00:31:21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 것 같은데, 비꼬는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위키를 반대하는 이유를 상기 답글에서 분명하게 언급했지요, 지식의 민주주의가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역사관을 떠나 저술의 문제다 라고 말입니다,

위키는 단적으로 말해서 이 공개 게시판에 쓰여진 글 이상 이하도 아닌것이 현실입니다, 그 것이 어떠한 검증 과정을 거쳐나온 논문, 기고문 등이거나 정말 객관성을 가진 글이라면 더 할말이 없겠지요, 그러나 쓰는 사람의 편향성이 극도로 기여되는 한편 사실 여부와 별개로 그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세가 우선시 되는것에 어떠한 객관성을 기대할것이며 그 것이 여기 공개된 게시판에 쓰여진 글보다 무엇이 우월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위키의 신뢰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레퍼런스를 요구 했더니 공개 게시판에 저술된 그 것과 다를 바 없는 쉽게 말해 논거가 없는 주장을 역시 신뢰성이 매우 떨어지는 주장으로 레퍼런스를 메워나가는 그러한 과정을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위키 그 자체를 두고 참고로 보거나 재미로 보거나 뭐 그런거야 상관없지요, 그런데 왜 이것이 레퍼런스로 제시되어야 할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단적으로 저술의 문제를 다른 사례로 들어보자면 워해머 라는 보드 게임이 있습니다, 상용화된 룰북과 서적들이 있고 모델을 구입하여 직접 도색하고 플레이 하는 게임이지요, 그 게임에 대한 저술이 어떠했는가 보면, 말 그대로 입맛대로입니다, 실제로 그 게임에 쓰이는 전략이라던가 표기되는 발음의 문제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실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깊게 반영되지 못했고 그 것은 오히려 잘못된 것이라 평가받았습니다, 당장 엉뚱한 말도 안되는 레퍼런스를 들고 나오거나 불법적으록 글을 옮겨와 짜집기 하여 다수의 동의를 얻어 저술된 것도 부지 기수입니다.

제대로 쓰여진 것은 인기가 떨어지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항목들이 오히려 제대로 쓰여질 정도였지요, 다른 밀리터리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 항목 개개의 상황에 있어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 것이 사실이라도 저술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게 위키였습니다,

비단 리그베다, 나무 위키만 그럴까요? 위키 피디아 역시 일제의 전쟁 범죄에 대하여 옹호하는 의견도 가치가 있다 라는 서술이 주를 이룹니다,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의 전쟁범죄도 그러하며 기타 다른 항목 역시 마찬가지로 사실 여부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 카더라 내지는 그럴지도 모른다 라는 내용 들이 마치 사실인양 그러한 가능성을 가진 것 처럼 저술되어 잇습니다,

이러한 저술상의 문제를 내포한 것이 위키인바 어디에 공개 게시판에 저술된 글 이상의 객관성을 견지하고 있습니까?
4736 2015-08-23 10:09:25 11
객관적인 역사관은 없습니다. [새창]
2015/08/23 00:31:21
이런 말은 어떠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해 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역사 게시판의 모든 게시물을 열람하지 않습니다, 지금 링크해주신 게시물은 글쓴이 님께서 제시해주신 것을 통해 처음 보았네요, 해당 링크의 글쓴이 님께 위키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은 당연히 안 보았기 때문이지 제 내면의 어떠한 이견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사 역사학이나 친일과 같은 편향되고 틀린 상황을 떠나 그냥 레퍼런스로 위키를 제시하는 그 모든 상황에 대하여 저는 반대입니다, 그리고 제가 상기에 지난 글에 제시한 윗 답글과 같은 연유는 단순한 참고가 아닌 어떠한 레퍼런스로서의 제시를 말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지요.
4735 2015-08-23 09:19:39 13
객관적인 역사관은 없습니다. [새창]
2015/08/23 00:31:21
리그베다 위키 지금은 나무 위키 던가요? 그 것과 위키 피디아를 비릇한 위키를 참조 하는 것은 뭐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 것을 어떠한 레퍼런스로 제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것은 앞서 언급했듯 레포트나 논문의 레퍼런스로 제시하기에 부적절한 이유와 일맥상통하는데, 단적으로 위키는 객관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지식의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지요, 그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는 큰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개별의 작성자가 믿고 있는 사실과 그 사실 혹은 작성자를 지지하는 다수의 힘이 더 중요한게 위키인바 이 것에 객관성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금 역사 게시판이라 하는 이 공개된 게시판을 보자면 어떠한 개인적인 의견, 생각, 주장 네 이러한 내용들은 최소한 여기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그 것이 제대로 된 교차 검증 없이 고스란히 다른 글에 레퍼런스로 올라갈수가 없지요, 보통 이런 것이 이제 유사 역사학의 범주 안에 들어가며 분탕이나 어그로로 들어가는데 아무튼 위키라는 그러한 교차 검증이나 여타 다수의 객관적인 시각 아래 교정되는 것이 아닌 저술이 고스란히 레퍼런스로 쓰이게 된다면, 이건 뭐라고 하겠습니까?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역사관을 떠나 그냥 저술의 문제입니다, 지식의 민주주의가 보여주는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 위키인바, 그 것을 객관적이라 평하며 골라 집는 것은 취사 선택에 불과할뿐이지요.
4734 2015-08-22 13:59:04 10
역계에거 위키 출처를 싫어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5/08/22 13:12:31
두서 없는 답글입니다만 데니스 하트 미국 켄트 주립대 정치학 부교수 님의 글에서 발췌해보자면 위키 백과는 지식의 민주주의가 반드시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요, 개인의 생각 의견보다 충분히 객관적이라 평하시지만 정작 편향된 서술, 잘못된 사실의 기고 등의 문제에 있어 결코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위키의 많은 글들은 그 주제에 대한 레퍼런스를 대고 있으나 그 레퍼런스가 과연 교차 검증이 된 것인지 어떠한지도 알수가 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상기 언급한 문제에 얽매여 있습니다, 가령 앞서 리그베다 위키 지금은 나무 위키던가요? 적나라 하게 문제를 보여주고 또 곯은 상태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것에서 볼수 있듯이 어떠한 사실이 무엇인가 보다는 그 것을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와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게 위키입니다, 그러하기에 논문이나 리포트에서 터부시 되고 있습니다만 그 것은 결코 이러한 공개된 게시판에서 역시 자유로울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사례로 드신 개인적인 생각 및 자신을 출처로 하는 글들 역시 그러한 문제에서 별개로 분리될수 있지는 않습니다, 네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 레퍼런스가 뒷받침 되어야 하고 제시 되어야 하겠지요, 그러하기에 유사 역사학 관련 글들이 비판 받는 것이고 말입니다, 충분히 객관적이라고 하시지만 정작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된다고 하시는 것은 이러한 유사 역사학 관련 글들 역시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말씀인 것과 별개로 그렇습니다, 레퍼런스로 제시를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입증 가능한 객관성을 견지해야 하는바 위키는 그러한 객관성에서 거리가 좀 많이 멉니다, 사실보다는 그 것을 저술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생각 즉 주관성이 우선시 되니 말입니다.
4733 2015-08-21 23:09:07 18
공지 포기) 죄송합니다. 전 포기하겠습니다. [새창]
2015/08/21 22:32:28
신고 되시는 분들은 본문의 저 분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참 저 분들은 예나 지금이나 패턴이 변한게 없네요.

그건 그렇고 죄송스러우실 것은 없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고 돌아오시면 되요, 아니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저 양반들이 내로 남불 논리 아래에 이런게 어디 하루 이틀입니까, 아무튼 힘내세요;
4732 2015-08-21 22:23:54 1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반복 해야 한다 [새창]
2015/08/21 18:05:11
그리고 징비록은 후에 대한 제국 시절에 참고서로 사용된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미 수십 수백년이 지난 서책이라 변화하는 복잡 미묘한 국제 질서 아래에 쓸 생각도 알지도 못하고 없겠지만서도 쓰려고 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4731 2015-08-21 22:22:05 12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반복 해야 한다 [새창]
2015/08/21 18:05:11
숙종 38년의 기사입니다.

주강에 나아갔다. 교리(校理) 오명항(吳命恒)이 문의(文義)로 인하여 진달하기를,

“통신사(通信使)가 전하는 바를 듣건대, 고(故) 상신(相臣) 유성룡(柳成龍)이 지은 《징비록(懲毖錄)》이 왜국(倭國)에 흘러 들어갔다고 하니, 일이 지극히 놀랍습니다. 엄격하게 과조(科條)를 세워 달리 금단(禁斷)하소서.”

하니, 임금이 묘당(廟堂)에 명하여 과조를 작정(酌定)하여서 엄격하게 금단을 더하게 하였다.

징비록은 지배층의 무능을 담하였다 해서 금지된게 아니라 일본에 조선의 행정 체계 및 지도 등이 담겨 간행된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이총은 코무덤입니다, 코무덤이라는게 야만스럽다고, 대체 귀무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름이 바뀌었지요.
4730 2015-08-21 11:59:30 1
[새창]
상륙의 기본이라 말씀하신 부분은 후대에 정립된 것으로 사실 그 당시의 상륙전은 거의 새로운 개념에 가까웠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당연히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으며 그 것이 이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드러난 것 뿐이지요.

그리고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해 주신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자면 전투 경험이 많은 정예를 요인으로 꼽기에는 조금 그런게, 배비된 부대들중 완편된 부대는 고작 3개뿐이고, 그나마 부대들은 대부분 동부전선 등에서 인적 물적 자원이 극심하게 소모되는 바람에 후방에서 재편성된 부대에 불과합니다.

방어 라인의 경우에도 어정쩡합니다, 3~6시간 안에 상륙한 적을 조기에 격파할수 있게 해안 직후방에 해안선을 따라 쭈욱 기갑전력을 늘어놓자는 롬멜의 주장과 연합군의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과 그 압도적인 전력에 따른 다양한 선택 가능성에 촛점을 두고 파리 부근에 기갑전력을 배비시켜 뒀다가 상륙 지점이 확실해지면 결전을 벌이자는주장의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의 대립에 따른 국방군 총사령부와 히틀러가 내세운 중재안인데,

고작해야 3개 사단을 배비받은 롬멜이나 OKW 국방군지휘참모부장 요들과 히틀러의 재가가 없다면 그나마 멀쩡한 기갑교도사단과 제12 SS 기갑사단의 사용이 불가능했던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의 현실에서 볼수 있듯 양쪽의 의견을 타협시킨 것이라 볼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엉망진창이 될수 밖에 없지요, 노르망디에 배비되어 있던 것은 제 21 기갑사단 뿐이었습니다만 당시 롬멜이 부인의 생일 문제로 독일로 떠난 상황은 둘째치고 지휘관이 판단을 유보하거나 명령 체계가 혼란을 겪어 내부의 혼란이 가중되어 기존의 계획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축차적인 소모에 빠져들었습니다.
4729 2015-08-20 23:30:00 2
저격) 유사역사 주장하는 지누짱 + 욕설한것 추가 [새창]
2015/08/20 23:26:36
진짜 어디에 게이트가 열리긴 열린 모양입니다, 한창 개학이다 뭐다 하는데 어째 유동인구도 극히 적은 게시판이 참 뜨겁네요;
4728 2015-08-20 23:29:02 0
글 올리자마자 alvarez 이분 탈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9:24:28
심판도 없기는 지금 공지의 유무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하시는데로 특정한 회원을 특별 관리 한다면 공지가 있겠지요, 그거 찾아오시면 됩니다, 명확한 규정 하에 움직이는 사이트에서 그에 대한 글한줄 단어하나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 물론 그에 앞서 밑에 주작질 한것에 대한 해명은 하셔야 겠지요.
4727 2015-08-20 23:22:51 0
글 올리자마자 alvarez 이분 탈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9:24:28
댓글 제한 없어요, 아 진짜 초성체 나오는데 공지에 뭐라고 나와있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836&s_no=836&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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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6 2015-08-20 23:17:29 2
글 올리자마자 alvarez 이분 탈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9:24:28
거짓말 하고 있다고 고소니 뭐니 할게 있습니까, 그저 광야의무법가님이 주작까지 해가며 어그로와 트롤링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만 주지하면 되지요.
4725 2015-08-20 23:16:34 0
글 올리자마자 alvarez 이분 탈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9:24:28
애시당초 특정한 행동을 한 회원을 특별 관리한다는 공지도 없거니와 어설픈 조작으로 자신의 주작을 옹호하려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4724 2015-08-20 23:03:14 1
글 올리자마자 alvarez 이분 탈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0 19:24: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836&s_no=836&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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