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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3 2015-08-27 18:59:53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딴소리 삼천포는 개뿔 위에서 답글 쓴건 대체 누구한테 한말이고 무슨 내용이랍니까? 가서 답글이나 읽고 오세요.
4782 2015-08-27 18:57:41 2/4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본문이나 답글은 좀 읽어보시지요? 본문도 않 읽고 무슨 토론 혹은 논쟁을 하자는 겁니까? 아니 그 이전에 십이대영자문화가 대체 홍산 문화랑 무슨 직접적 관계성이 있는데요?
4781 2015-08-27 18:52:06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아 그리고 민족 교체된것도 맞아요, 하가점 하층에서 상층으로 교체되는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전에 요서 일대에 존재하지 않던 고화북유형에 속하는 집단이 요서 지역 유적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출현하고 있습니다.
4780 2015-08-27 18:50:15 2/5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요서 지역의 청동기 문화는 하가점 하층에서 시작되어 위영자문화 단계를 거쳐 하가점 상층 문화로 이어지는데, 이 하가점 상층 문화의 청동기 문화의 유적들은 대릉하 일대를 중심으로 노합하, 영릉하 등에 점점히 분포하는바 여기에서 대릉하와 노합하를 묶어 능하 유형, 십이대영자문화라 하고 있습니다, 네 홍산 문화랑 다른 문화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부르는 홍산 문화는 하가점 하층입니다, 상층이 아니라요, 상층은 다른 유형 문화로 부르고 있어요.

아무튼 문제는 이 십이대영자문화, 능하 유형이 우리와 직접적 관계성이 얼마나 있는가 이나 지금까지는 ???입니다, 중국 학자들이나 우리 학자들이나 서로 의견이 합치되기도 하고 대립되기도 하는 이 주제에 있어 상층 문화의 거주민들이 고조선의 배경이 되는 어떠한 민족인가 부터 동호, 산융, 예맥까지 중구 난방인즉 이게 왜 우리의 문화라 단언할수 있는지요?

어줍짢은 소리 운운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학계에서 갑론 을박이 되는 주제중 하나는 왜 하층의 농경 문화가 상층으로 가서는 유목 문화로 바뀌었나 입니다, 이건 한국 중국 어느 학계의 어느 사람들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한게 사실인데 뭘 다르다고 격절이 안됬다고 주장합니까?

대중적인 내용? 아 죄송한데 대중적인 내용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왜 동등한 자리에서 거론되어야 합니까?우리 같은 일반인들 운운하지 마세요, 우리가 말하는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뭘 말하자는겁니까? 일반인이니까 일반인 수준의 이야기도 그냥 받아들여라? 그런 논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발 본인이 뭘 가지고 토론하는지는 좀 아셔야 하지 않을까요? 건방진 이야기일지 모릅니다만 최소한 본인이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는 알아야지요.
4779 2015-08-27 18:31:00 4/5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Lemonade(2015-08-27 18:28:28)(가입:2012-06-21 방문:684)추천 0/0
귀찮으나 마나 내 알바 아닙니다, 세상에 그렇게 있는척 하며 갈겨쓴 답글이 얼마나 대단한 답글인지 봤더니 그냥 취사 선택에 전형적인 말꼬리 잡기네요, 그걸 떠나 참 뭐가 나오고 안나왔는지도 모르는건 참담하기까지합니다.

일단 홍산 문명, 문화 뭐 그 쪽 말 대로 문화라고 하죠, 거기에서 비파형 동검 안나왔습니다, 어느 자료를 보고 휘갈긴건지 모르겠는데 나온적 없어요, 비파형동검이 발견된 것은 홍산문화보다 한참 뒤의 하가점 상층문화의 지층에서 발견된것이고 홍산문화는 그보다 아래의 하가점 하층문화에서 발견된 문화군입니다. 발견 장소는 같지만 지층이 달라 홍산문화에서 비파형동검이 나왔다고 할순 없습니다.

즉 무턱대로 우리랑 상관없어 같은 뜬금포 작렬하다 옆구리 터지는 궤변은 그 쪽이 늘어놓는거지 이쪽이 아닙니다, 뭐가 나오고 안나왔는지는 좀 파악해보시지요?
4777 2015-08-27 18:00:45 2/5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먼저 어이가 없다는 둥 뭐라는 둥 날선 답글 달며 제대로 반론은 커녕 취사 선택하여 답글을 다신건 누구셨더라? 아 이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던가요? 누가 나한테 싫은 소리한게 포인트인가요?

또한 훈제 청어 던지지 말고 반론이나 해보세요, 본문에서 반론한 주제를 다시 끌어오는건 둘째치고 환빠니 뭐니 사람한테 막말하는게 잘하는 건가요?
4776 2015-08-27 17:53:13 4/6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그 양반 증산도에서 강의한거나 들어보셨어요? 아니면 그 양반 논지나 보셨는지요? 독해력 길러라 뭐라 조롱하기 전에 가서 그 분 주장이나 봐요,

그리고 제가 닥치고 우리랑 상관 없어 라고 했다니 본문 안 읽은게 분명한데 가서 뭐라고 했는지나 보시지요.
4775 2015-08-27 17:45:55 3/5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본문에 반론한 주제를 다시 끌고 오시면 저는 답글에서 할말이 없지요, 본문에서 반론한 내용을 재 반론하신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또한 환빠니 뭐니 하지 마세요, 기분 더럽습니다, 반론의 ㅂ자도 못하시면서 성질 긁어서 정신 승리라도 하고 싶으신 건가요? 반론이나 좀 해보시지요.

그리고 우실하 교수를 끌어오시는데 그 분 환빠 맞아요, 환빠의 주장을 끌어오면서 환빠와 다를바 없다는건 어느 나라 비유법입니까?
4774 2015-08-27 17:40:26 4/5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그리고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은 주제를 말하는것은 흔히 혼잣말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혼잣말은 지적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지요,
4773 2015-08-27 17:33:15 2/4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 주장이 본문에 작성한 내용이 언제적 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우리와의 직접적인 관계성을 추론하기는 무리입니다,
4772 2015-08-27 09:29:36 4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네 정신승리 축하드려요, 위에서 글을 제대로 읽고 반론을 하셨다면 참 설득력이 생기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떠한 반론도 없이 해괴 망측이니 뭐니 말꼬리 잡기에 급급하셨으니 무슨 설득력이 있을까요?
4771 2015-08-27 09:27:35 3
마약의 역사 (13) 아편으로 세례 받은 빈민가 아이들 [새창]
2015/08/26 13:57:30
네 클로로포름은 굉장히 위험한 마취제입니다만 당시에는 음용에 별 생각이 없었지요, 먹고 바로 뻗으라는 건지 말입니다.;
4770 2015-08-27 09:26:02 1
마약의 역사 (13) 아편으로 세례 받은 빈민가 아이들 [새창]
2015/08/26 13:57:30
아무래도 위의 아편만 보더라도 동양 그러니까 중국에서는 특권층의 상징이었지 모든 계층이 향유할게 아니었지요, 이게 뒤에 가서 전 계층으로 번져나갔습니다만 나라에서는 큰 관심이 없었고 말입니다.
4769 2015-08-27 09:20:23 4
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새창]
2015/08/27 07:00:04
네 반론은 아니하고 그냥 말꼬리 붙잡고 정신승리로 귀결 하시는 걸 보면 수준이 말씀하시는 그대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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