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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3 2015-09-02 21:20:17 1
영국 해군의 어느 장교 얘기 [새창]
2015/09/01 21:54:14
일반 선원과 해군 사관이 동급이라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규범과 일과 속에 복무하고 일했다는 것입니다,
4841 2015-09-01 22:40:53 0
영국 해군에 관한 두서없는 짤막한 이야기 입니다. (2) [새창]
2015/09/01 21:16:31
참 안타깝지요, 뭔가 해보려고 해도 언제나 돈이 없으니 말입니다.
4840 2015-09-01 22:39:52 0
영국 해군에 관한 두서없는 짤막한 이야기 입니다. (2) [새창]
2015/09/01 21:16:31
이래서 내탕금이 중요하긴 한 모양입니다,;
4839 2015-09-01 22:38:39 2
영국 해군의 어느 장교 얘기 [새창]
2015/09/01 21:54:14
선원의 질이나 사관의 능력을 보자면 다른 나라에 비해 정말 영국이 굉장하기는 합니다, 물론 선박의 질을 보면 프랑스를 넘을수 없었지만 말이지요.
4838 2015-09-01 22:37:55 4
영국 해군의 어느 장교 얘기 [새창]
2015/09/01 21:54:14
영국 육군에는 매관 Magic 이 있었지만 영국 해군에는 매관 매직 대신에 후견인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되는 빽 정도는 아니지만 빠른 진급과 좋은 보직, 임관 시험의 난이도 하락 등을 보장해주는 좋은 제도입니다,
4837 2015-08-30 20:28:20 1
일본 시대별 초밥 크기 [새창]
2015/08/30 20:15:51
생각해보면 식사량도 식사량이지만 지금처럼 요리에 대하여 예술적인 무언가를 추구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지요.
4836 2015-08-30 20:03:07 0
[새창]
남자인가요?
4835 2015-08-30 17:42:52 3
영화 암살에 나오는 현실은 현재 진행형이죠. 동북아역사재단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5/08/30 10:28:10
이 분들을 보면 그러니까 작성자 님과 동류의 주장을 고집하시는 분들을 보면 하나 같이 패턴이라 부를만한 수순을 거치게 되네요,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말입니다.
4834 2015-08-30 16:36:24 1
영화 암살에 나오는 현실은 현재 진행형이죠. 동북아역사재단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5/08/30 10:28:10
1. 일단 상대방 의견을 좀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돌려드려야 하겠네요, 그러니까 이덕일씨가 핍박받는다는 논거가 무엇이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 논거는 커녕 다수가 핍박하는건 사전으로 맞으니 다수가 핍박한거라고 하십니까?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그리고 이덕일씨가 먼저 막말과 인신 공격을 들어 대응 차원에서 했다라고 하는데 전혀 상황을 모르시는게 확실하네요, 알지도 못하는 일을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김현구 교수 사건을 좀 보고오세요.

2. 아니 평양의 고고학적 발굴이 조작이라고 하시는데 뭘 가지고 말하십니까? 밝혀진적이나 있습니까? 역사 스페셜의 그거요? 그게 논거나 될지 모르겠네요, 참 지적 수준 운운하시는 분이 제대로 된 논거 하나 없이 고고학적 발굴을 부정하시는 것을 보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 아래에 속기록을 올렸습니다만 반론 제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삼국 사기 초기불신론은 당연하지만 식민 사학자들이 시작했으니 부정할수 밖에 없다는 답글을 써놓고 팩트를 정확히 하자 뭐하자는 건 말씀하신 그대로 이해를 제대로 못했거나 제대로 글을 읽지 않았다거나 둘중 하나이겠지요.

4. 친일이 노론에게서 연속되어 왔다고 하시는데 뭘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지 논증을 좀 듣고 싶군요, 사대주의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은 둘째치고 이덕일의 주장도 전혀 이해 못하시는군요, 시파의 책임을 벽파에게, 서인 전체의 문제점을 노론에게만 전가하고, 붕당 정치 전체의 문제점을 서인에게만 전가하는게 이덕일씨의 주장입니다, 이게 논파된게 무슨 말장난인가요? 아니 그걸 떠나 친일파가 어디 노론 뿐이던가요?

그리고 민족 의식이 있는 사람은 왜 한사군을 한반도 밖으로 꼭 몰아내야 합니까? 이게 객관적인 역사입니까? 또한 한사군이 작금의 일제 강점기와 성격이 동일한 식민지 인가요? 또한 근거가 빈약하고 모순이 많은건 이덕일씨를 위시로한 주장들이지요, 한사군이 한반도 밖에 존재했다는 고고학적 발굴이나 연구결과 중에 제대로 된게 뭐가 있습니까?

또한 이덕일씨에 대한 편견운운하시지만 그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하도 반복해서 이제는 옮겨오는 것도 지칠정도로 반복되는 문답들인데 정당한 주장이고 뭐고 없어요, 그 분은 역사와는 무관한 그냥 소설가입니다.
4833 2015-08-30 15:48:36 3
영화 암살에 나오는 현실은 현재 진행형이죠. 동북아역사재단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5/08/30 10:28:10
답답한건 이쪽입니다, 민족사학자들이 객관성이 결여되었다고 하시는데 누가 민족사학자입니까? 식민 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뭐다 하시는데 대체 뭐가 식민사관인가요?

지금 친일파들이 유지되고 있는데 거기에 친일 사학자라고 비판을 한다해서 누가 잘못이라 말하는지요? 뭔 소리를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전혀 엉뚱한 말씀을 하고 계신데, 답글은 읽어보고 계신게 맞으신지요?
4832 2015-08-30 14:51:03 1
역사게시판 가이드 제1차 광개토본입니다. (1-2) [새창]
2015/08/30 10:53:53
그리고 허수열 교수의 개발 아닌 개발을 보자면 역시 조선인과 괴리된 근대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상기 사례에서 언급한 두 학자만 놓고 보더라도 학계와 괴리된 주장이 아님을 알수 있는바 단순히 우기는 내용은 아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4831 2015-08-30 14:49:36 3
역사게시판 가이드 제1차 광개토본입니다. (1-2) [새창]
2015/08/30 10:53:53
연구 논문 중 일부를 발췌 해보자면

경제부문은 사회의 다른 부문들과 달리 연속적 성격이 특히 강하다. 일제시대에 이루어진 여러 경제적 변화가 해방 후 한국경제의 발전과정 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목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경제의 연속성이다.

그리고 이 연속성의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 단절성이다. 아마 20세기 한국경제의 전개과정은 연속적인 측면과 단절적인 측면이 서로 뒤섞여 있어 어느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된다. 식민지근대화론은 단절성 보다는 연속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견해로 보면 될 것이다. 이 논문은 식민지근대화론과는 달리 연속성 보다는 단절성이 더 크다는 견해에 입각하여 작성되었다.

즉 식민지 근대화론의 프레임은 수용하되 일반적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말하고 있는 연속성이 아닌 단절성에 주목하여 연구하신 내용입니다, 식민지 근대화 론이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이러한 연구가 구태여 식민지 근대화론을 대상으로 시행될리도 없거니와 그 프레임을 수용하여 진행될 이유도 없겠지요.
4830 2015-08-30 14:41:46 3
역사게시판 가이드 제1차 광개토본입니다. (1-2) [새창]
2015/08/30 10:53:53
저도 기사를 한줄 가져와 보겠습니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4

보시다시피 식민지 근대화론의 가부가 아니라 그 것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내부의 문제를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두번째로 허수열 교수의 연구 논문인 1945년 해방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의 연속성에 주목하여 그 것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 하고 계시지요,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이야기라면 과연 이러한 내용들은 어디에 기인하는 걸까요?
4829 2015-08-30 14:19:42 3
역사게시판 가이드 제1차 광개토본입니다. (1-2) [새창]
2015/08/30 10:53:53
두서 없으나마 답글을 달아보자면 1. 죄송한데 허수열 교수나 김낙년 교수의 연구 논문은 읽어보셨겠지요? 거기에서 뭘 말하고 있을까요 ? 식민지 근대화론이 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이 분들은 무슨 연구를 하여 학계에 발표를 하고 또 논쟁을 하였습니까? 학계와 괴리된 이상한 주장들이라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학계에서 주장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2. 탈퇴한 회원의 글, 오유의 게시판에서 제작된 글이 왜 문제가 되는지요? 동해 vs 일본해 논쟁의 해당 글이 잘못되었다, 틀렸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의견을 좀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건 안돼 하고 끝낼 이야기는 아니지요.

3. 오늘의 유머 역사 게시판이 어떤 대단한 게시판이어서 유사 역사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함부로 평가한다기 보다는 이 게시판의 이용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각종 악의적인 음모론과 거짓 그리고 근거 없는 낭설에 기반을 두는 ‘거짓말’들을 총칭하는 표현인 이 유사 역사를 그렇다면 뭐라고 봐야 합니까? 배척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수용을 해야할까요? 역사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게시판에서 말입니다.

4. 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논쟁과 주장에 있어서, 해당 단체에서 주장한 내용을 기본적인 근거로 사용할 경우, 주장에 대한 신뢰도를 현격하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하고 있는 이 단체들이 어떠한 단체입니까?

연구방법과 배경에 있어서, 학문적 기반이 매우 부실하고, 종교 등의 배경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는 이러한 단체들을 명기하는것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요, 애시당초 이게 고소 사유로 들어가는지도 불명확한 상황에서 무엇을 위험으로 보고 걱정을 해야합니까?

공지에서 해당 단체의 주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통해 이 단체들의 주장을 논거로 제시하는 것은 신뢰도가 낮다 라고하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법적인 위험성을 견지하고 있습니까?

별 생각 없이 동의를 했네 뭐했네 하시는데 솔직하게 이런 문제들로 인한 온갖 트롤링과 어그로 속에 난장판을 겪어온 입장에서 별 생각 없이 동의한건 아닙니다, 정말 최소한의 허들은 있어야 게시판이 멀쩡하게 돌아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정말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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