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813 2015-08-28 21:06:11 3
저격) 역게 최악, 최강의 어그로 '릴레함메르' 와 'sonsun21' [새창]
2015/08/28 20:39:30
어차피 재가입하면 그만이지 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참 사람이 없어보이고 덜 되어 보입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는 말이 있듯이 생면 부지의 사람에게 그런 말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4812 2015-08-28 21:03:07 4
저격) 역게 최악, 최강의 어그로 '릴레함메르' 와 'sonsun21' [새창]
2015/08/28 20:39:30
누차 말씀드리지만 글은 읽어보세요, 문제는 위의 링크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는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4811 2015-08-28 21:02:14 6/4
저격) 역게 최악, 최강의 어그로 '릴레함메르' 와 'sonsun21' [새창]
2015/08/28 20:39:30
우리랑 다른 말 하는 것들은 다 꺼져라 라는 것은 작금의 본문에서 저격의 대상이 되는 분들의 이른바 유사 역사학 관련 분들의 논지입니다, 논쟁이 있다고 하시는데 과연 어디에 논쟁이 있는지요?

가령 릴레함메르 님만 보더라도 글을 읽지 않고 답글을 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내로남불의 논리 아래에 어그로와 트롤링, 정신 승리를 반복하고 있으며, 논쟁이라고는 하나 제대로 된 논거, 주장 무엇도 없지요, 그저 눈가리고 귀막고 왜 내 말에 대답을 안하느냐, 왜 나를 핍박하느냐 이 논지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가운데에 어디에 논쟁이 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물론 욕설이나 만행이 없다고 하시지만 답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전형적인 내로 남불이지요,
4809 2015-08-28 18:27:22 1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그리고 이런 걸로 100개의 답글을 넘기다니 참 어그로와 트롤링을 상대해 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진짜 공지가 시급하기는 시급한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도 뭔가 생각이 있으실테지만 참 안타깝다고 해야할까요, 얼마나 더 유동인구가 적디 적은 이 게시판에서 이 분란을 봐야할지 말입니다.
4808 2015-08-28 18:25:39 1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저 분들이야 그러니까 주어나 단어 만 좀 달라지지 근 30여년을 내려오는 임승국의 논지 위에 가지를 펼치는 저 주장들을 고집하시는 분들이야 판 깔아주면 이야기 못하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어차피 아무리 말해도 서로서로 친목질하며 어그로에 트롤링만 반복하다 피해자인척 부들거리던가, 조롱만 반복하던가 그러다가 탈퇴하고 재가입을 하든 어쩌든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 다시 올텐데 이 것도 하도 겪다보니 이제는 패턴이라는게 생길 지경입니다,

아무튼 이런 분들이 역사를 말한다는 것도 아이러니 한 일이지만 그렇게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잘못된 주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할것 같으면 이런 공개 게시판에는 왜 오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4807 2015-08-28 18:18:49 3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떼거지로 한명이랑 뭘하든 아니든 지금 비판받는 상대가 과연 정당한 행동을 취하고 올바른 토론의 자세로 임하였으며 제대로 된 반론을 했나요? 뭐가 있나요? 그냥 어그로 트롤링만 끄는 상대에게 뭘 어쩌라는 겁니까?
4806 2015-08-28 18:06:23 15
[새창]
이 아이는 대체 아버지랑 어디를 간걸까요.
4805 2015-08-28 18:05:52 11
[새창]

아뇨 거니찡이요.
4804 2015-08-28 17:59:57 3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염치가 없는건 그 쪽이지요, 반론을 제대로 안해요? 누가요? 위에 답글이랑 적은건 전혀 안보이세요? 거기에 답변한건 또 누구일까요?

안보여 안들려 하지 말고 글이나 좀 읽어봐요, 말해도 안 읽고 왜 남을 탓함니까? 먼저 막말하고 어그로 트롤링을 한 주제에 누구한테 떠넘기며 피해자인척 부들거려요, 참 염치가 없어도 유분수지, 참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나 봅니다.
4803 2015-08-28 17:52:46 3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유사 역사 환빠 어그로꾼 이라는건 지금 그 쪽 처럼 논거도 무엇도 없이 그냥 트롤링 어그로만 반복하시는 분을 이야기 합니다.
4802 2015-08-28 17:49:28 0
[새창]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4801 2015-08-28 17:47:46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뭐가 있어야 뜯을 거리가 있지요, 저 분이 토론을 제대로 했습니까? 먼저 막말을 안했나요? 논거가 제대로 되있기나 합니까?

결국 남은게 뭐가 있습니까? 어그로 트롤링 끌면서 정신승리밖에 더했습니까? 그런데 뭘 뜯을게 있나요?
4800 2015-08-28 17:21:46 4
갑판 위로 포탄이 굴러가는 소리.... [새창]
2015/08/28 14:36:34
4. 그리고 선원의 처우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와 더해보자면 선원의 평균 수명은 보통 30대였습니다, 한때의 낭만에 젖어 민간 상선에 탔던 아니면 해군에 입대를 하거나 납치를 당해 강제로 입대를 당했거나 어찌됬건 떨어지고 찣겨지고 굶어죽는 기타 상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으로 죽음을 당했기에 20대를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5. 이러한 선원들의 삶을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스핏헤드 항의 반란 입니다, 40년째 동결중인 임금의 인상, 사무장의 고기 착복 금지, 반란 참여자들의 처벌과 강제 징병 금지, 일부 사관들의 근무 철회 등이 요구 조건이었는데, 보시다시피 임금 부터 하다못해 밥먹는 것 까지 거의 모든게 최악의 근무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요, 물론 군납품이라는게 말할수 없이 저열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와의 강화, 의회 해산, 등의 요구 조건을 추가한 것은 스핏 헤드가 아니라 이 당시 반란에 동조했던 옆 항구 노아Nore의 함대들입니다, 여기는 스핏헤드와 다르게 사회운동적 성격을 띄고 있었고, 지도자 리처드 파커는 대화 거부 및 물자 공급 중단을 선언한 해군 본부의 강경한 태도 앞에 프랑스의 국기를 내걸고 프랑스로의 망명을 시도했으나 식량 공급이 중단된 함대의 동조 거부로 인하여 실패하고, 결국 샌드위치 호의 돛대에 목이 매달리는 신세가 되었지요, 그 외의 동조자 29명은 가벼운 자는 호주로의 유형을 그 외에 좀 아니다 싶은 사람들은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4799 2015-08-28 17:09:05 4
갑판 위로 포탄이 굴러가는 소리.... [새창]
2015/08/28 14:36:34
본문에 짧고 두서없게나마 몇가지 첨언을 해보자면

1. 1797년에 벌어진 프리깃 헤르미오네 반란 사건에서 전원이 체포되거나 전원이 교수형에 처해진 것은 아닙니다, 몇 년간 33명의 선원이 사로 잡혔고 그 중 24의 목이 매달렸습니다, 물론 런던 하구에 타르 칠해져서 다른 해적들과 함께 매달린건 아닙니다.

2. 선원들을 목적으로 나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 국적에 따라 반란을 일으킬 공산이 큽니다, 그러하기에 사략 선단이 배를 나포했을때 선원들은 보통 노예로 팔려나가거나 합니다, 다만 해적의 경우는 선원들이 선장의 운명을 좌우 했다는 것에서 볼수 있듯 매우 민주적인 동네라 사로 잡힌 선원들은 스폰지 밥을 만나러 가든 동료가 되든 둘중 하나가 되었지요, 그리고 선장은 평소의 행적에 따라 몸값을 지불하여 자유의 몸이 되던가, 스폰지 밥을 만나러 갔습니다.

3. 체셔피크의 경우 영국도 잘한게 없지만 미국의 문제가 좀 컸습니다, 사실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는 하나 수 많은 영국 탈영병들을 별 다른 확인 조치 없이 받아들여줬지요, 물론 영국도 이러한 미국이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하여 어떠한 외교적 노력 없이, 영국의 탈영병이라 하나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일련의 탈영병 4명을 무력을 동원하여 함을 무장 해제 시키고 강제로 송환한건 좀 그렇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6 277 278 279 2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