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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8 2015-08-28 12:11:15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정말 끔찍하네요, 할줄 아는건 트롤링과 어그로 막말 자위自慰와 잠수, 내로남불 논리, 정신 승리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면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

우습고 한심하고 딱하죠.

참 이게 무슨 거울 보고 떠드는 답글인지, 마지막까지 어그로와 트롤링으로 대미를 장식하네요.
4797 2015-08-28 10:22:13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고작 한다는 반론이 타인의 오타와 국학원 문제 밖에 없다니 참 저열한 수준이라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초등학생도 안할 짓거리는 그만하시고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대로 된 토론을 해보세요, 제대로된 내로남불의 논리에 주장에 반론은 커녕 잠수만 하실줄 알면 어떻합니까? 좀 창피한줄은 아세요,

아니 그 전에 막말이 도를 넘네 어쩌네 하십니다만 뭐 제대로 반론이나 하신게 있나요? 님께서 제가 하신 막말은 뭐 괜찮고요?
4796 2015-08-28 10:16:13 1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환단고기 싫어하네 어쩌네 하면서 정작 들고오는게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사이트의 레퍼런스라니 참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초성체만 나오네요,

유사 역사학측 분들의 전형적인 패턴 아주 잘 봤습니다.
4795 2015-08-28 10:13:33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오픈보드라는게 생각이 다르면 다짜고짜 유사역사 어그로 매도인게 아니라 지금 하시는게 전형적인 유사 역사학 측 행동 아닙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주장한 그러니까 그 쪽이 제시한 역사적 팩트는 개뿔 뭐가 있는데요? 수천년 차이가 나는 다른 문화권의 유물을 들고오는거? 그게 왜 역사적 팩트입니까? 논리 비약과 허술함이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요?
4794 2015-08-28 10:12:32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자신들이 쌓아온 통념 통설에 어긋나면 유사 역사 어그로 환빠로 몰아가네 어쩌네 하시지만 정작 이러한 본문의 간략한 주제에 대하여서도 반론을 못하시는 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곰곰히 생각하고 자시고 할게 있습니까, 상대가 당장 토론을 하다 잠적타버리고 제주도에 비파형 동검이 나왔네 생각이 있으면 좀 생각을 해보고 답글을 쓰라는둥 어쩌네 저쩌네 하고 계시는데 뭘 더 생각해야합니까?

그리고 우실하 교수의 강연을 이야기 하셨는데, 역사 특강 강연과 기고문에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홍산문화 시절엔 중국도 없었고, 한국도 없었다. 일부 세력은 옥 귀걸이의 경우처럼 중원으로 남하하기도 하고, 다른 세력은 한반도로 내려오고, 또 한 세력은 몽골로 들어갔을 것이다.'

즉 확실한 이야기도 아닐뿐 더러 우리만의 역사도 무엇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져오실 레퍼런스로서는 부적절해요.

그리고 국학원을 들고 오셨는데, 거기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세상이에요, 유사 역사학임을 자인하시는건지 어쩐건지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4793 2015-08-28 10:05:39 3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네 찾아보고 읽고 공부해보세요, 무엇이 출토되고 어떤 문화권역으로 각기 구분되는가, 어떤 민족이 거쳐갔는가 등 정도는 최소한 알고 있어야 무슨 토론이 되고 이야기가 되지요,

제대로 연구해보지도 않았네 어쩌네 하십니다만 당장 본문에 있는 내용 무엇 하나 반론 하신 것 있으십니까? 유전자 인류학과 체질 인류학까지 끌어들여가며 연구한건 뭐 아무 것도 아닌가요? 무얼 가지고 연구해야 제대로 연구를 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할말 없으면 환빠로 몰아가네 어쩌네 하시는데 본인이 절 보고 뭐라고 하셨는지는 기억하십니까? 인신공격이요? 본인이 남에게 내뱉으면 괜찮지만 남이 조금이라도 거북하게 만들면 못견디시는건가요? 이건 뭐 내로 남불도 아니고 뭘 하자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끝으로 왜 우리와 상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안되는 겁니까? 우실하 교수도 한국이나 중국과 상관 없는 제 3의 문명론을 택하고 있는 마당에 뭘 가지고 우실하 교수를 끌어들이시는지 부터가 궁금합니다만 왜 홍산 문화가 우리와 무조건 적으로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까? 무슨 이유에서요? 동북공정? 자국내 역사 정리 사업인데요? 그게 왜 이유가 되는것이지요?
4792 2015-08-28 09:53:19 1
어??????? 운영자 공지가 사라졌네요????? [새창]
2015/08/28 09:45:59
물론 그러실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포괄적으로 보자면 같은 학문의 선상이라지만 과학 게시판과 역사 게시판을 차별 운영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최소한 왜 공지를 내렸는지 정도는 공지를 내리기에 앞서 밝혀주실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4791 2015-08-28 09:50:45 0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위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확실한 결론을 도출해 내지는 못했습니다, 한 중 양측 모두 서로 겹치는 주장도 있고 배격되는 주장도 있고 갈길이 좀 멀기는 하지요.
4790 2015-08-28 09:49:44 0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본문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789 2015-08-28 09:49:22 1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위에서 말씀해주셔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만 어쩜 이렇게 논지가 이전부터 20여년간 하나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내려오는지 신기할 정도이네요, 옮기시는 분마다 주어만 한 두자 고치고 거기에 음모론을 더하거나 말거나 하는 정도이지 논지는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오시네요.

아주 재밌는게 뭐냐면 80년대 초 임승국이 국사 교과서 공청회를 하던 당시와 상황이 아주 대동소이합니다, 그때야 인터넷이 없었지만서도 홍보하는 방식이나 논지나 참 어떻게 이런 식으로 복사 붙여넣기가 되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4788 2015-08-28 09:34:07 1
뻘글) 우연히 찾게된 블로그의 주인장의 한탄.. [새창]
2015/08/28 00:41:15
두서 없는 답글입니다만 강제 합병이 이루어지고 30여년이 흐르면서 대한 제국 멸망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그 이전 조선이나 대한 제국이라는 국가를 거쳐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자신의 나라가 일본일수 밖에 없고 최고 지도자는 천황일뿐입니다, 더욱이 일본이라는 국가외에 다른 대안을 찾아낸다는 것은 당시 국민 대다수의 교육 수준을 생각해본다면 무리한 일일터라 달리 방도가 없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러한 삶 속에서 나름 살기 좋았던 시절을 보냈던 분들도 계셨으리라 봅니다만 분명한건 일본 제국의 패망 이후 갑작스러운 단절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 없이 지냈던 것에서 볼수 있듯 그러한 삶 속에서 발생하였던 균열 그러니까 내선 일체 등의 문제로 인하여 너와 내가 다르다는 인식은 충분히 있었겠지요, 조선인과 일본인이라는 일본 제국 내의 두 민족의 간극을 알고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일본 제국 내에서 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의 삶안에 민족 감정이라는게 소멸되지 않고 남아 있었겠지요.
4786 2015-08-27 23:39:23 1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01553.html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02816.html

우실하 교수는 조금 뭐한게 논지를 보면 한국도 중국도 아닌 이를테면 제 3의 문명 쪽으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 내용을 보면 제가 환빠라고 단언한 것은 분명 잘못이겠습니다만 위태위태하게 흐르시고 계시고 말이지요.

예컨데 환단고기도 무엇도 아닌 독창적인 세계?를 만드시고 계시다고 봐야 하겠지요.
4785 2015-08-27 20:19:01 2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왜 답글을 지우셨는지 모르겠는데, 제대로 알고 어쩌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요? 제주도에서 발견된 동검 들은 초기 철기 시대의 세형 동검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4784 2015-08-27 20:04:27 3/4
홍산문명에 관하여 일전에 작성했던 두서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8/27 17:26:51
마지막 답글부터 근 1시간여가 지났으니 더이상 토론에 참여 의사가 없다고 봐도 좋겠습니까? 아니 그걸 떠나 그냥 제 의견을 정리하지요, 뭐 더 이상 답글이 달리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감정이 식지 않아 말이 좀 거칩니다만 반론 같지도 않은 이 답글들에 대한 제 주장을 정리해보자면 결론적으로 홍산 문화는 우리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비파형동검이 발견된 것은 하가점 상층 문화로서 우리가 홍산 문화라 부르는 하가점 하층 문화와는 그 거주민, 문화 등의 측면등을 볼때 농경 사회에서 유목민 사회로 전환되는 한편 새로운 민족이 유입되는 등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시기적으로 수천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양측을 동일한 문화로 볼 이유가 없지요.

이러한 것은 학계의 분류에서도 이루어지는바 하가점 상층 문화의 청동기 문화의 유적들은 대릉하 일대를 중심으로 노합하, 영릉하 등에 점점히 분포하는바 여기에서 대릉하와 노합하를 묶어 능하 유형, 십이대영자문화라 하고 있습니다, 즉 전혀 다른 문화로 치부하고 있으며 이 것이 홍산 문화와 엮일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분류가 아닌 아무런 분류기준도 무엇도 없는 총체적인 엮음을 택하려면 애시당초 특정 지층의 문화권을 지칭할 이유도 무엇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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