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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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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사전의 설명이 틀린건 아닙니다만 이 것을 일제 강점기 이기때문에 일어났던 사실을 부정할 계제는 되지 못합니다.
가령 우리가 언제 부터 왕정이 아닌 공산주의, 민주주의와 같은 민중에 의한 이상적 사회를 갈망하게 되었을까요. 또한 수탈 정책에 따른 산업화는 산업화가 아닙니까?사상적 기술적 발전과 도입이 일제 강점기라는 상황하에 일제라는 이유만으로 부정되어야 할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그저 일제 강점기라는 이유 하나로 그냥 부정하고 계신게 아닙니까.
미친 광기니 뭐니 막말을 하시기 이전에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