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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2015-09-29 13:34:00 1
역게 공지 만드시는분들 [새창]
2015/09/29 13:19:44
식민지 근대화론, 정정된 단어로 보자면 식민지 자본주의론은 경제 사학적 입장에서 세워진 이론입니다, 즉 이 이론에 대하여 어떠한 부정이나 비판을 하고자 한다면 마찬가지로 경제 사학적 입장 아래에 통계적 지표를 가지고 일제 시대에 어떠한 목적에서든 결코 경제 성장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그만이지요.

또한 대중의 시각을 이유로 이론이 부정되거나 철회될 이유도 없고 하물며 그러한 논쟁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담은 가이드 라인이 철회될 이유가 될수 는 없습니다, 이덕일 씨가 대중적 인기가 있으니 노론 만악설도 연구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 되며 환단고기를 비릇한 유사 역사학이 종교 단체와 예비군 등 사회 단체에 의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으니 생각해볼만한 계제가 될까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이영훈 씨만 하더라도 근대 수리 조합 연구에 있어 일제의 무능과 그 들의 문제점을 성토하고 있는바, 어떠한 가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데 여기에 정치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붙일 이유가 있을까요? 정치적으로 의심스러우나 마나 그 것이 이 연구에 있어 대중의 시각외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습니까?
5007 2015-09-29 13:29:49 0
이번에 가이드 라인에 제기 되는 문제들에 대한 소견입니다. [새창]
2015/09/28 23:01:43
왜긴요, 지금 이 문제에 관하여 반론을 제기하거나 난장을 피우는 분들이 죄다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들고나오는걸요? 그래서 식민지 근대화론 문제라고 한겁니다.
5006 2015-09-29 13:10:50 0
[새창]
공통점은 무슨 공통점입니까? 김현구 교수가 임나 일본부 설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고 논파를 하고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을 가져다 김현구는 일본 우익과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 억지지 뭐겠어요? 억지만 쓰지말고 사실을 인정하시라니까요?

책도 않 읽고 어디서 강짜입니까?
5005 2015-09-29 13:08:49 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근대화... 아직도 진행중.. [새창]
2015/09/29 11:45:10
가이드 라인에 해당 부분에 대한 논증을 통한 건설적 비판과 반론이라면 다들 즐기실수? 있으실텐데 대개 방문 회수 1의 분들의 그 것도 그렇고 날이 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어 좀 껄끄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요.
5004 2015-09-29 12:42:51 0
이병도는 식민사관이 아니다에 대해 [새창]
2015/09/29 09:35:41
찬찬히 생각하고 말게 뭐가 있어요, 흥분하고 자시고 할건 또 뭐구요, 그냥 내 맘에 안들으니 빼야 한다는거 외에 뭐가 있는데요?

식민 사관을 견지한 학문적 성과를 제시하면 다들 인정할 문제를 이리 저리 말돌리고 있는 것 밖에 더 됩니까?
5003 2015-09-29 12:41:25 0
[새창]
아니 김현구 교수가 일본 우익의 주장을 까는 내용을 실은 책을 가져다 이 책을 보니 일본 우익과 김현구 교수의 주장은 똑같아요, 라고 하면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책 읽어보신거 맞아요? 읽지도 않은 책에서 식민 사관에 관련된 주장 가져오라는 이야기 들으니 부들부들 떨리시나요? 어떻게 해서든 말을 돌려야 할텐데 잘 안될 것 같아 조마 조마 하세요?

그러니까 차근 차근 풀고 나발이고 책을 가져다 식민 사관이라고 하시고 계시니 그거 들은 주장 좀 가져와서 이 책을 볼때 식민 사학자가 맞다 라는 사실을 입증 봐요, 그러면 누가 김현구는 식민 사학자라는 사실을 부정하겠습니까? 읽어보셨다는 분이 그 것도 어려워서 차근 차근 풀게요, 같은 소리를 합니까?
5002 2015-09-29 12:19:44 0
[새창]
아 그리고 김현구가 식민사학자랍시고 그의 책에서 지도를 찾아오고, 또 책을 읽어보라고 했으니 본인이 좀 식민 사관이 들어간 그의 주장을 발췌해보시지요? 읽어보신분이 그 것도 못찾고 기다려라 차근 차근 풀 거리가 많다 따위의 소리를 하실리는 없으실테니 말입니다.
5001 2015-09-29 12:18:06 0
[새창]
답글 안 읽어보고 본인이 하실 말만 하실거면 더 이야기 하지 않을께요,

위에서 쓴 답글을 읽어봐요, 지금 김현구는 일본 우익을 까고 있습니다, 같은 사실을 공유하는게 아니라 말이지요, 식민빠니 뭐니 조롱하기 이전에 머리에 든 국뽕이나 빼고 이야기 하세요.
5000 2015-09-29 12:11:27 0
[새창]
네 일본서기의 임나 일본부 설은 사실 백제의 이야기를 가져다 주어를 바꿔넣은거다 라는게 왜 식민 사관인데요? 백제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 남의 나라 이야기인가요?
4999 2015-09-29 12:05:27 0
[새창]
김현구의 뻘소리가 아니라 인터넷의 현자들 이야기 겠지요, 그러니 신기할뿐입니다, 김현구 교수의 주장 어디에 식민사관이 있습니까? 읽어보신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나 이건 문자 그대로 의아할 지경이니 말이지요,
4998 2015-09-29 11:59:22 0
[새창]
아 그리고 저 후쇼사 교과서의 주장이 뭐에 근거하는지 부터 좀 생각해보세요, 거기에 실린 내용이 대체 무엇에 근거하며 이 책은 뭘 말하고 어떤 걸 비판하고 있을까요? 본인은 정작 책의 내용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으로 줏어온 지도 한장 던지시면서 책을 읽어봐라? 가서 그 책에서 일본 서기의 내용에 따라 임나 일본부 설을 옹호하는 내용 하나 좀 들고 와 보시지요?
4997 2015-09-29 11:57:19 0
[새창]
책을 읽어보셨다는 분이 책에서 뭘 말하는지는 안들려 안보여라니 참 개그네요, 말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책 읽어보고 오세요, 읽으신 분이 지금 책에서 뭘 이야기하고 뭘 말하는지 모르는 거면 그냥 책 안 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답글 안 않어보는건 뭐 둘째치고 책도 안읽어보고 남보고 책읽어보라고 강짜라니 이런 개그가 어디에 있습니까? 답은 정해져 있고 대답만 하면 되지요? 참 어이구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샘솟으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4996 2015-09-29 11:45:59 1
예전에 흥미롭게 들었던 전방후원분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9/29 11:39:05
대한 문화재 연구원이던가요, 거기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영암군 태간리?쪽의 봉분을 조사해보니 원형 봉분과 방형 봉분이 동시에 조성되는 국산? 전방 후원분과 다르게 원형 봉분에 덧붙여 나가며 방형 봉분을 완성하는 메이드 인 재팬 스타일의 축조 양식이 사용된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일본의 영향을 어느 정도는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나 고려해볼만하다고 하더군요.
4995 2015-09-29 11:35:40 0
[새창]
답글을 전혀 읽지 않으시는걸 보니 사오정이라는 말씀은 돌려드려야 맞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후쇼사 지도는 일본 서기를 비릇한 일본 우익의 자료를 차용해도 임나 일본부 설이 말이 안된다는 논거로 제시된거고, 백제의 가야 지역 재패가 임나 일본부설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는 위에서 답변 드렸지요,

이덕일은 임나 일본부 설에서 더 나아간 일본이 백제와 신라를 재패하고 고구려와 대등한 강국이다가 패퇴하여 열도로 건너갔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김현구 교수와 동등한 관계이겠습니까?

이쪽은 임나 일본부설을 넘어선 일본 한반도 남부 재패설인데 말이지요.
4994 2015-09-29 11:33:08 0/5
근대화를 자꾸 경제사적 근대화 하나만 바라보는 이유는 먼가요? [새창]
2015/09/29 11:31:08
근대화는 다종 다양한 개념에서의 접근이 가능하나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는 바는 말 그대로 수탈을 전제로 한 경제 발전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러한 경제 사학적 측면에서 게시판의 가이드 라인에 등재되고 또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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