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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음모론이에요, 그럼 좋겠어요, 근데 포탈이 안열렸나요? 아니면 리젠이 빠른 주기가 이렇게 몰린 시기가 언제 존재했나요? 이게 음모론이던가요?

5067 2015-10-01 23:31: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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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음모론을 생각하는 유머이지요, 신기하게 포탈도 열린게 사실에다 리젠이 이렇게 빠른 주기도 공지가 오른 이후이니 참 재밌는 음모론이지요?

아 물론 막말에 인신공격, 트롤링 등으로 무장하고 아집으로 딴지 거시는 분들도 거진 방문 회수 1인것을 제해도 말입니다.

5066 2015-10-01 23:28:33 0

이병도 문제 [새창]

수십가지는 제시된것 같은데 하나 같이 논파된 것이거나 뇌내 망상이거나 빼애애액이 전부이니 안보이지요, 무시할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겁한 변명이니 어쩌니 하는데, 방문 회수 1님께서 참으로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계시네요, 하기야 유사 역사학에서 뭘 주장하는지는 전혀 관심없이 오로지 친일이면 부들거리실테니 당연하시겠습니까?

저질적 수준이니 뭐니 막말을 하시지만 정작 하실줄 아는게 눈가리고 귀막고 빼애액이니 아몰랑 밖에 없어 많은 오유인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는것도 안보이실테고, 보고 싶지도 않으시겠지요, 내로 남불이니 말입니다.

5065 2015-10-01 23:24: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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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회수 1이 이렇게 빠르게 리젠되는 게시판도 없을게요? 그쵸?

5064 2015-10-01 19:09:13 9

최근 역게의 억울함을 나타내주는 고사성어 삼인성호. [새창]

당사자지만 정말 역사 게시판의 그 식민 사학을 바탕으로 친목질한다는 사실을 다룬 논증을 보고 싶습니다, 뭔 식민사학 타령을 하면서 제시하는건 죄 아몰랑, 아님말고, 빼애액, 쿨병주의에 인터넷 현자 발 자료들이니 참 갑갑하네요.

5063 2015-09-30 22:12:26 3

신대륙을 제일 먼저 발견한 게 바이킹이잖아요? [새창]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점은 티푸스, 홍역, 천연두, 디프테리아, 독감 등의 보균자가 배를 탄게 확실했던 피사로와 다르게 바이킹은 상대적으로 건강 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이면에는 언급하신 위생관도 차이가 있지만 말입니다.

5062 2015-09-30 22:07:48 3

신대륙을 제일 먼저 발견한 게 바이킹이잖아요? [새창]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데로 신대륙과 다른 환경 하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전혀 다른 면역 체계를 구성했던 것도 있고, 처음 도착한 바이킹이 당시의 원주민들에게 위협적인 질병 보균자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흑사병은 사실 병 자체보다는 전혀 개념이 잡혀 있지 않던 방역 체계와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인식이 큰 문제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발전으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 차단되어 가는 부분도 존재하지요, 즉 면역 체계도 물론 시간이 지남에 있어 점차 발전하겠습니다만 병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한 인식이 바다 건너 전혀 새로운 문화 체계에도 동일하게 적응되는건 상이한 면역 체계만큼이나 다르지만 말이지요.

5061 2015-09-30 21:58:16 0

공지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식사는 하시나 [새창]

이렇게 받을수는 없는데 큰일이네요, 받고 한 장 더 올려야 할까요;

5060 2015-09-30 21:45:30 0

공지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식사는 하시나 [새창]

이런 눈치 게임에는 먼저 손을 드는 사람이 안되는 법이지요, [email protected] 손을 들어봅니다.

5059 2015-09-30 21:29:30 0

공지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식사는 하시나 [새창]

이렇게 좋은 기회에는 신청들을 하실법한데; 참 큰일이네요, 다들 양보 정신이 너무들 강렬하십니다.

5058 2015-09-30 19:43:08 0

공지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식사는 하시나 [새창]

역시 ㄴㄴ는 추천이죠.

5057 2015-09-30 15:51:25 0

이병도등 식민사학자들과 정신적 스승 쓰다소키치 내린 결론3가지.. [새창]

우리가 말하는건 학문적 문제잖습니까, 친일 행적이 아니라 말이지요, 그럼 대상의 학문적 성과물 하나만 제시해도 될걸 뭐 그리 말이 많으신지 이해가 안가네요.

5056 2015-09-30 15:50:24 0

이병도등 식민사학자들과 정신적 스승 쓰다소키치 내린 결론3가지.. [새창]

그러니까 이병도가 식민 사학적인 그런 학문적 성과 좀 제시해보시라니까요? 왜 말을 못하고 친일만 붙들고 부들거리실까요?

5055 2015-09-30 11:47:26 2

역게 분위기를 요약하자면 이런건지. [새창]

이러한 식민지 자본주의론 이전에는 식근론이라 부르던 문제에 있어 역시나 중심이 되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반론은 제가 아는한 이루어진 바 없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어그로 트롤링 비하 막말을 위주로 아주 조금의 극소수 분들의 근대화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지됴.

5054 2015-09-30 11:45:17 6

역게 분위기를 요약하자면 이런건지. [새창]

이병도는 친일 행적이 있습니다만 식민 사관이 들어간 학문적 성과를 이룬적이 없지요, 물론 식민사학자 이병도를 주장하시는 분들 역시 친일 행적만을 강조할뿐 식민사학이라는 학문적 접근이 바탕이 되는 논증은 이루어진바는 없습니다.

식민지 자본주의론의 경우는 말그대로 돼지를 살찌워 잡기 위해 먹이를 주었다 입니다, 경제적 투자와 그에 따른 발전이 있었으나 수탈을 전제로 한 것이며 부의 분배는 극 소수에게만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