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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 2015-10-02 22:44:19 0
이병도는 이걸 까야죠 [새창]
2015/10/02 22:20:59
일단 이병도의 말대로 문중 사람이라는 연결고리도 있고, 가족이 글씨를 배우러 다니는 처지라 보기는 할텐데 이걸 그 분들이 말하는데로 강한 혈연적 결속 고리로 볼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지요, 가족이 글씨를 배우는 처지가 아니라면 볼 일이 어쩌다 문중의 행사일텐데 말입니다.
5082 2015-10-02 22:42:20 0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그러니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일제에 협력한 행위를 한자 라는 기준에 있어 그 범주를 어디까지로 볼수 있냐고 말입니까, 일제에 순응한 국민들을 제한다면 한국에 순응하는 대다수의 국민들도 제할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하니 우리나라 국민들은 친한파가 아니라는 결론도 사실이 되는데 친일의 범주를 그럼 어디로 봐야 합니까?
5081 2015-10-02 22:39:18 1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글쎄요, 친일과 식민 사학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콘크리트 이야기를 하시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5080 2015-10-02 22:38:24 0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친일 인명 사전의 기준은 '일제에 협력한 행위를 한 자'인데 일제에 협력했다는 기준을 어디까지로 단정지을수 있습니까? 일제에 순종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여기에서 배제되야 하나요? 그럼 우리나라의 국민들 중 과연 친한?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모르나 그러한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5079 2015-10-02 22:37:08 0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소극적이든 적극적이든 친일은 친일이지요, 그걸 구분할 기준은 뭐라고 잡으시겠습니까?
5078 2015-10-02 22:33:04 0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이래서 이제는 역사 게시판에서 함부로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책을 믿나 봅니다, 참 황당할뿐이지요;
5077 2015-10-02 22:22:07 1
이병도는 이걸 까야죠 [새창]
2015/10/02 22:20:59

첨언을 더하자면 손이 귀한탓인지 별다른 변동없이 내려오던 우봉이씨는 7세손 이교와 이주 형제에서 각각 크게 갈라지는데 이완용과 이병도의 가문은 이후의 세부적인 파가 아니라 바로 이 500여년전 조선 초기의 우봉이씨의 7세손 형제들의 큰 가지에서 나뉘었습니다.

좋게 말해 친척이지 보통 이런걸 남이라 하지요.
5076 2015-10-02 21:50:28 2
[새창]
그래도 난리 칠걸요, 제 생각에는 그냥 일본에 대한 강박관념적인 비판만이 가득하지 않는 이상 뭘 넣어도 난장은 벌어질겁니다.
5075 2015-10-02 21:49:53 2
나치와 실증사학의 관련 문제.. [새창]
2015/10/02 21:44:47
'랑케 류의 사학이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된 시점인 1920-1930년대에, 실증 사학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때 수 백만 명을 도살했던 제국주의 국가에 순응적이었던 랑케 학파의 권위가 진보적 지식인 사회에서 이미 상실되고 말았던 것이다. '

저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인가요? 본문에는 이미 독일 내에서 그 지위가 사라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글쓴이 님은 나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나치는 독일의 정당이 아니었나봐요?
5074 2015-10-02 19:38:26 5
[새창]
여러분은 지금 우생학이 실증주의가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lol
5073 2015-10-02 00:06:00 0
[새창]
말장난 좋지요.

모든 방문 회수 1의 신규 회원이 포탈을 타고 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반문적으로 물어보는건데

이건 모든 방문회수 1의 회원들이 네 주장대로 포탈을 타고 온게 맞냐고 질문하는게 아니죠? 본인이 한말도 아니고 말입니다, 캬 이제는 분신술에 어휘 어법까지 만드시는 신묘함까지 보이시네요.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
5072 2015-10-01 23:55: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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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비단(2015-10-01 23:46:36)(가입:2012-12-14 방문:81)1.177.***.118추천 0/3
음모론자들이 음모론 주장할때도 하나사실을 과대하고 확장해석 하고 또한 본인 주관에 맞춰 해석할려는거 아니가요 ㅎㅎ
저기서 포탈 열려다고 모든 방문1이 거기서 왔을까요~~?

이건 누가 말한걸까요? 아무도 하지 않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 그쵸?
반문인데 신기하게도 남의 주장에 반론하는 글을 써놨네요? 야 신기하다? 안그래요? 반문이라면서 정작 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네요?
5071 2015-10-01 23:50:32 1
나눔에는 인증이지요. [새창]
2015/10/01 23:21:16
요즘 오유 연게에서는 독점 인증이 유행이라면서요? 왠지 이렇게 야근이 잦은 날이면 ....아 아닙니다. 흠흠
5070 2015-10-01 23:49:10 2
[새창]
확장해석, 본인 주관 뭐 말은 좋습니다만 지금 저 짧은 단문의 답글도 제대로 못읽고 취사 선택을 하시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네요,

모든 방문 회수 1의 신규 회원이 포탈을 타고 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5069 2015-10-01 23:45:27 0
일본에의한 조선의 강제병합에 대해 여쭙습니다 [새창]
2015/10/01 23:32:30
위에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내지인 외지인 차별을 암묵적으로 장려해놓고서는 식민지 지배가 신사적이었다 라고 하면 그저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경제적 수탈과 별개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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