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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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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게 지금 위에서 이러이러한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며 식민 사관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을 했으니 그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을 하면 될텐데, 김현구 교수가 부정한 내용이 우익에서 주장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니 둘의 주장이 같다고 그 것부터 인정하라고 거래를 제시하는걸 보면 책을 않 읽은게 맞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냥 책 읽었으니 알거 아니에요, 식민 사관을 담고 있는 책이 맞다는 주장 말입니다, 그것만 이야기 하면 되요, 쓸데없이 거래를 제시할게 뭐가 있나요? 횡설수설? 대답도 못하고 말돌리며 거래나 제시하시는 양반에게 뭘 더 이야기 할까요?
제가 한 말을 누가 뒤집었는데요? 대체 어느 나라 논리가 A가 부정한 논지와 사실은 B의 논지와 주장이니 둘의 논지와 주장은 일치한다가 됩니까? 진짜 웃기기 그지 없네요,
책 읽은거 맞기나 합니까? 읽었으면 왜 대답을 못해요? 네? 읽었잖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보고 않 읽은 사람은 답글도 달지 말라고 강짜까지 부렸으면서 그 쪽 주장대로 식민 사관이 담겨있는 책이 맞으면 그 내용을 말해주면 될걸 얼토 당토 아닌 논리를 들고나와 거래를 시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