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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3 2015-09-29 16:4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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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3289&s_no=23289&page=1

A가 부정한 논지와 사실은 B의 논지와 주장이니 둘의 논지와 주장은 일치한다 느니 하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시고 어디에 식민 사관이 수록되었는지 부터 좀 설명해주시지요?
5022 2015-09-29 16:3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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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대로 식민 사관이 수록되어 잇으면 왜 제시를 못하고 A가 부정한 논지와 사실은 B의 논지와 주장이니 둘의 논지와 주장은 일치한다 따위의 헛소리를 전제 조건으로 거래를 거실까요?
5021 2015-09-29 16:3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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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부정한 논지와 사실은 B의 논지와 주장이니 둘의 논지와 주장은 일치한다 따위의 얼토 당토 않은 이야기 떠들기 전에 그 주장하는 식민 사관을 좀 봅시다, 책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거래는 그 쪽이 먼저 제시했으니 저보고 요구 하지 말라는건 내로 남불의 헛소리에 불과하다는건 잘 아실테고, 책을 읽어보셨다니 궁금하기 이를데 없는데, 어디에 식민 사관이 실려있는지?
5020 2015-09-29 16:3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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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책을 읽기는 개뿔 그냥 허들 높여두고 본인 이야기만 떠들려고 했던거네요,
5019 2015-09-29 16:36:42 0
내가 걱정하는 건 역게가 아니예요. [새창]
2015/09/29 16:19:55
망하긴 개뿔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게 왜 망한겁니까? 이병도의 식민 사학적인 그런 학문적 성과 하나만 좀 들고 와봐요, 그럼 누가 부정합니까?
5018 2015-09-29 15:5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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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훈제 청어는 작작 던지고 대답이나 해봐요, 대체 김현구 교수의 책 어디에 어떤 내용으로 식민 사학이 실렸습니까? 네? 답변이나 좀 해봐요.

뭔 말만 돌리면 끝인가? 책 않 읽은티 그만내시던가, 계속 연기 하실려면 그 식민 사학의 내용좀 들고오던가 둘 중 하나만 하시지요.
5017 2015-09-29 15:52:54 0
이번에 가이드 라인에 제기 되는 문제들에 대한 소견입니다. [새창]
2015/09/28 23:01:43
그러니까 식민지 근대화론 문제라는 부제를 붙인게 왜 잘못된 것이고 문제인데요? ㄴ번이 작금의 역사 게시판에서 말하는 그 주제인것도 말했고, ㄷ번이 가진 문제도 말했습니다, 네 그래서 대체 뭐가 문제인데요?
5016 2015-09-29 15:4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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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게 지금 위에서 이러이러한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며 식민 사관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을 했으니 그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을 하면 될텐데, 김현구 교수가 부정한 내용이 우익에서 주장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니 둘의 주장이 같다고 그 것부터 인정하라고 거래를 제시하는걸 보면 책을 않 읽은게 맞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냥 책 읽었으니 알거 아니에요, 식민 사관을 담고 있는 책이 맞다는 주장 말입니다, 그것만 이야기 하면 되요, 쓸데없이 거래를 제시할게 뭐가 있나요? 횡설수설? 대답도 못하고 말돌리며 거래나 제시하시는 양반에게 뭘 더 이야기 할까요?

제가 한 말을 누가 뒤집었는데요? 대체 어느 나라 논리가 A가 부정한 논지와 사실은 B의 논지와 주장이니 둘의 논지와 주장은 일치한다가 됩니까? 진짜 웃기기 그지 없네요,

책 읽은거 맞기나 합니까? 읽었으면 왜 대답을 못해요? 네? 읽었잖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보고 않 읽은 사람은 답글도 달지 말라고 강짜까지 부렸으면서 그 쪽 주장대로 식민 사관이 담겨있는 책이 맞으면 그 내용을 말해주면 될걸 얼토 당토 아닌 논리를 들고나와 거래를 시도합니까?
5015 2015-09-29 15:39:03 1
식근론을 떠나서 이병도 문제를 언급하려면.... [새창]
2015/09/29 15:21:06
제가 알기로는 지금은 이주민과 토착민의 연합 정권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5014 2015-09-29 15:2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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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김현구 교수가 부정한 내용이 우익 사관의 내용이라고 둘의 주장은 똑같다는건 어느 나라 논리입니까? 신기한걸 넘어 경악스럽기까지 하네요.
5013 2015-09-29 15:27:04 1
식근론을 떠나서 이병도 문제를 언급하려면.... [새창]
2015/09/29 15:21:06
아니 그냥 저는 다른거 필요없이 간단하게 이병도가 식민 사관을 행하였다는 그러한 그의 학문적 성과를 단 한권이라도 들고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식민 사'학'을 말하면서 학문은 커녕 친일이라는 주제만 반복하니 참 개그가 따로없지요.
5012 2015-09-29 15:2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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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하긴 개뿔 지금 그게 뭔 식민 사관이냐니까 무슨 소리를 하시나요? 대체 지금 가져온 책에 식민 사관이 들어간 주장이 뭐가 있냐니까요? 지금 그 책에서 말하는 임나 일본부 설은 일본이 백제의 업적을 주어만 바꿔서 올린 거라는 건데 이게 왜 식민 사관입니까?
5011 2015-09-29 15:23:41 1
솔직히 공지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새창]
2015/09/29 14:40:49
그러니까 이병도가 식민 사관적인 그런 학문적 성과를 제시한게 뭐가 있는데요? 그게 있어야 이병도가 식민 사학을 했다고 말할게 아닙니까?

또한 학계에서 식근론 게시판에서 정정된 단어로는 식민지 자본주의론이 주류가 아니라고 하는데 뭘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논증을 할 생각은 있으세요?
5010 2015-09-29 15:22:02 0
역게 공지 만드시는분들 [새창]
2015/09/29 13:19:44
구태여 명기 해야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이게 소위 말하는 시혜론도 아닐텐데 정치적으로 논쟁이 되는게 뭘까요? 결국 단어의 정의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쓸데 없는 이야기 말고 뭐가 있습니까? 그걸 기재해야 할까요?
5009 2015-09-29 15:21:03 0
역게 공지 만드시는분들 [새창]
2015/09/29 13:19:44
지금 여기에서 경제적 성장이라는 근대화의 측면을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 거기에서 경제 성장을 빼고 이건 맞다고만 볼수 없다고 주장하는건 모순된 이야기이지요, 말씀하신 단절론 등도 이러한 경제적 성장에 바탕을 둔 식민지 자본주의론의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으로 허수열 씨등을 놓고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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