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53 2015-09-29 23:17:37 2
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역게공지 논의는 근본적으로 같다고 봅니다. [새창]
2015/09/29 23:05:52
그냥 어그로가 맞아요, 인신공격 조롱 비하 등을 제하더라도 아몰랑으로 일관하는 이 들을 어그로나 트롤링 말고 뭐라고 부를까요.
5052 2015-09-29 23:16:16 0
여기가 역사게시판인가요? [새창]
2015/09/29 23:06:31
닫힌 가치를 추구 한다기 보다는 물론 사람마다 시각차가 있겠습니다만 난립하는 트롤링과 어그로를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허들이고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말하고자 하는 그러한 문자 그대로 이용 가이드 이지요.

트롤링과 어그로는 현재 상황 그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트롤링과 어그로 스토킹으로 게시판에서 절필을 선언하는 분들이 나오고 포탈이 열려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바 이런 문제를 줄이고자 합니다, 또한 가이드 라인에 대하여 제대로 된 논증을 거친 의견제시를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몰랑 그냥 내가 옳아 너희들이 틀렸어 같은 논지를 받아들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5051 2015-09-29 23:11:20 0
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역게공지 논의는 근본적으로 같다고 봅니다. [새창]
2015/09/29 23:05:52
어그로와 트롤링 스토킹에 지쳐 절필 하는 분들이 나오는데다 포탈이 열려 난장판이 되버린 이 상황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보시니 상당히 당황스러울 지경이군요,
5050 2015-09-29 22:33:03 0
[새창]
고질적인 문제이지요, 유동인구 대비 트롤러 비중이 상당한데다, 그렇다고 유동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또 중간에 기틀이 잡히나 했을때 운영팀장을 불을 지르고 가기도 했고 말입니다, 매번 뭐가 좀 되려고 하면 징크스 처럼 불장난이 일어나네요,
5049 2015-09-29 22:20:40 0
그린란드에 사는 원주민은 몽골리안 계통인가요? [새창]
2015/09/29 21:55:09
에스키모는 북극에 거주하는 부족들을 뭉뚱그려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컨데 동이족과 같은 표현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5048 2015-09-29 22:17:00 0
아까 다른글에서 논의하다가 처음보는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29 22:13:56
헌법에 왕실에서 재산을 사용하거나 혹은 재산을 증식하는 모든 행위는 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나랏 돈이 왕실에 귀속된게 아니라 왕실의 모든 재산이 나랏돈에 귀속되어 있는 것이지요,
5047 2015-09-29 22:10:18 0
[새창]
네 맞아요, 그 분 글과 답글 보고 이야기 한거에요, 근데 그게 씁쓸할 이유가 대체 뭔가요? 또한 내로남불 논리를 대입할 이유가 될건 또 무엇이 있습니까?

무조건 적인 반대와 비공이 대체 어느글에 있고 그게 토론과 논쟁이 될거라고 보시나요? 대체 뭘가지고요?
5046 2015-09-29 21:40:44 0
[새창]
어떻게 보면 달리 선택의 길이 없기도 했지요, 이미 검증된 무능이냐 아니면 그래도 그보다 낫은 무언가냐 인데 전자를 택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물론 무턱대고 후자를 선택할수도 없지만 말이지요.
5045 2015-09-29 21:27:04 5
[새창]
전형적인 양비론에 불과하지요, 갑자기 증식한 방문 회수 1이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 토론과 논쟁에 있어 무조건 적인 반대와 비공을 했다고 하시는데 어느 글에서 그러했습니까? 아니 그걸 토론과 논쟁이라고 할수나 있나요? 아몰랑 내가 옳아 나를 반대하면 친일파고 다 잘못되었어, 이 논지를 상대로 무슨 토론과 논쟁이 될까요?
5044 2015-09-29 21:15:51 0
역게 공지 수정요청합니다. [새창]
2015/09/29 21:09:19
진짜 웃긴게 표현이 좀 거칠지 모르지만 이병도 타령을 부르는 인간들을 중에 제가 수십 수백번을 보고 또 이야기를 해봤는데 식민 사'학'이라면서 정작 학문적인 논증을 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을까요? 친일 네 맞아요, 친일 행적했어요,

근데 친일 = 식민사학이면 일제 강점기 이후 30여년이 넘게 조선이라는 국가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이전의 정체성을 이어받지 못한채 내지인과 외지인의 차별만을 경험하며 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의 삶을 당연시 살아온 이 땅의 댁들 선조들도 식민 사학에 찌든 인간일 뿐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사상의 변천등으로 국민들에 의한 새로운 국가를 꿈꾸었고 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참여한 이 나라도 식민사학에 찌든 나라일뿐이며, 댁들이 추종하는 자칭 재야 사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물론 그 자칭 재야 사학자들의 주장과 논지의 바탕을 만든 양반들이 파시스트에 친일 행적이 적나라한건 뭐 길게 말할 필요없겠지요.

댁들이 듣고 보고 배운 모든 것들은 식민 사학 아닐것 같아요? 천만에요 모든게 식민사학의 구렁텅이에 갇혀있습니다, 댁들 부모님을 비릇하여 가족 모두가 일제의 식민 사관에 갇혀 듣고 보고 자라온 식민 사상에 쩌든 인간들이라는 논지 밖에 안되요.
5043 2015-09-29 21:12:25 1
역게 공지 수정요청합니다. [새창]
2015/09/29 21:09:19
그러니까 이병도가 식민사관을 통해 이룬 학문적 성과 하나만 제시해보라니까 왜 다들 말을 못해요? 말을? 식민 사'학' 이잖아요, 당연히 학문적 성과를 제시를 해야지 뭘로 입증하게요? 논점 회피는 그 쪽이 하고 있는거지 저나 다른 분들이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본인의 주장하나 논증하지 못하면서 뭘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져오면 누가 그거 부정하고 뭉개버릴것 같아요? 천만에요 학계에서도 대서 특필되는 엄청난 영광과 관심의 한 가운데 서실겁니다.
5042 2015-09-29 21:04:11 5
[새창]
왜 옳지 않을까요? 감정이 격해져서? 맞아요, 감정 격해진 글이지요, 그런데 이게 씁슬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내로남불도 아니고 내가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5041 2015-09-29 20:02:36 0
[새창]
어그로를 끌려면 좀 질을 대국적으로 높이세요.
5040 2015-09-29 19:59:30 0
역사게시판 가이드 최종 수정 본. 이제 정리하고 공지 올리며 끝내죠. [새창]
2015/09/29 18:46:47
글쎄요, 말씀하신 것들이 대부분 대안없는 양비론에 그치는바 청자 입장에서는 대안없는 반대만을 반복하시는 모습으로 밖에 안 비추어지며 그 의도를 짐작함에 있어 다른 것을 찾기가 어렵네요.
5039 2015-09-29 19:56:37 0
[새창]
아 너무나도 무서워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1 262 263 264 2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