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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15: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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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은 정해져 있으니 거기에 맞춰 대답만 하면 된다는 거군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뜬금없기는 처음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것을 질문하였는가는 관심도 없으셨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정해진 답이 있다는 걸 말씀해 주셨더라면 피차 피곤할 일은 없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그냥 나는 네가 원하는 답을 주기 싫다, 싫다 이정도로 이야기 하셧으면 될 일을 뭐하러 그렇게 길게 끄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졸라대요?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뭘 가지고 질문하고 또 이야기 했는지 그걸 그냥 그렇게 축약할수 잇다니 놀랍네요,
네 그렇지요, 친일 단체에서 활동했으면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을 당연히 수용하고 그 것을 받아들여 전파한거죠, 어이구야 참...학자로서 그 단체에 있어 어떠한 활동도 확인된바 없고 그렇다고 수용은 커녕 연구의 ㅇ도 안한걸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파했?다고 볼수 있는지 참, 결론에 과정을 맞추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