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143 2015-10-04 15:01:56 7
역게 공지에 관한 난상.. [새창]
2015/10/04 14:22:01
화가 난것도 무엇도 아닙니다, 이런 앞뒤 없는 그렇다 카더라식의 글을 공지 전후를 통틀어 대체 몇번을 보는지 갑갑해서 답글에 날이 선 것 뿐이지요.
5142 2015-10-04 14:41:09 8
역게 공지에 관한 난상.. [새창]
2015/10/04 14:22:01
아니 배척을 한 사례가 있기는 합니까? 정말 궁금한데 계속해서 글쓴이님 주장처럼 반대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 달라, 소수 의견을 존중해 달라는 이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소수의견 반대 의견에 있어 제대로 된 논증을 두고 누가 배척을 하던가요?
5141 2015-10-04 14:40:15 8
역게 공지에 관한 난상.. [새창]
2015/10/04 14:22:01
반대 의견도 나름이지 아몰랑 빼애액, 쿨병, 아님말고에 대하여 왜 수용을 해야 합니까? 오유 역사 게시판 내에서 정당한 논증에 대하여 배척이나 할것 같나요?
5140 2015-10-04 14:37:46 8
역게 공지에 관한 난상.. [새창]
2015/10/04 14:22:01
그리고 가이드 라인을 반대하실려면 읽어는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읽지도 않고 반대를 하신다는 사실을 밝히시면 참 그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어느 공지에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하여 이견을 금지하던가요, 이병도에 관해서 뭔가 식민 사학적인 그런 학문적 성과가 제시된 적이 있습니까? 왜 가이드 라인에서 이병도에 관하여 유사 역사 쪽에 그 내용을 밀어넣었을까요?

최소한 자기가 반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좀 읽어보셔야 할것 아닌가요?
5139 2015-10-04 14:36:05 7
역게 공지에 관한 난상.. [새창]
2015/10/04 14:22:01
그렇지요, 일베 논쟁이 시끄러워도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여시 문제로 오유가 진통을 겪어도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이지요, 아니 그냥 오유를 그만두면 되겠네요?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말하고자 하는게, 정말 역사라는 주제에 대하여 즐거움을 느끼고 다수와 교류를 하고자 함에 있어 최소한의 허들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요? 그냥 역사 게시판에 가이드 라인이 만드는게 싫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렇다 저렇다 오유나 국가를 끌어들여 사례로 드실필요도 없어요.
5138 2015-10-04 12:38:38 3
단군신화가 실제역사라고 주장하는 분은 실험한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0/04 12:34:57
이종 교배, 종간 돌연변이, 인간의 수명 연장 맞나요? 참 흥미로운 실험이 되겠네요, 사람이 수백 수천 년씩 사는 것도 신기한데 동물이 인간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교배까지 된다니 이건 뭐 세계를 뒤흔들 대 발견이 되겠네요.
5137 2015-10-04 12:26:22 1
마약의 역사 (20) 전쟁과 모르핀 [새창]
2015/10/03 19:56:43

일단 자식을 낳은 것을 봐서는 고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 부부 간의 외도 문제 등이 얽히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아직은 그런 이야기가 없지요.
5136 2015-10-04 12:21:05 1
마약의 역사 (21) 헤로인의 탄생 [새창]
2015/10/03 19:58:16
마약이 가진 위험성이 사회의 기저 근간에 알려져 배척된게 불과 수십년도 안되는게 사실이라, 수십년 뒤의 이 시대를 어떻게 조명할지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5135 2015-10-04 12:20:14 2
오랜만에 역게를 왔더니 핵폭탄이 터진거 같네요 ㄷㄷㄷ [새창]
2015/10/04 12:03:36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그거죠, 아무리 이야기를 해봐야 눈가리고 귀막고 안들려 안보여 내 말 안들어주면 친일파, 반론하면 식민사학
5134 2015-10-03 20:23:44 1
[새창]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글의 절대 다수는 방문 회수가 적은 회원들일수록 잘 올린다는 사실이지요.
5133 2015-10-03 15:26:30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어차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 더 할 이야기는 없기는 한데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참 이상한거에요, 이유를 알고 싶은데 이유는 커녕 엉뚱한 이야기나 하는걸로 비춰지고 말입니다.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수용하고 전파했다는 그 기준 하에서 이병도는 학자입니다, 학자로서 이 말은 연구를 하고, 어떠한 활동을 했고 또 결과물 논문이나 저서를 만들어 냈다는 말인데, 그 쪽이 사례로 든 황도 유학을 이병도가 연구한 결과가 존재하기는 합니까? 친일 당연히 친일 행적 있지요, 그런데 그 기준에 있어 뭐가 맞는게 있기는 합니까?

아 물론 글쓴이 님 시각에서 볼때 친일 행적이 있으니 당연히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수용하고 전파한게 아닌가 할수는 있겠는데, 제 시각 하에서는 이러한 논지, 식민사관 무엇이 되었든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어떤 사실로 남기 위해 필연적으로 남아야 할 것들이 전무한 터라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거기에 친일파로 보는 이유가 뭐냐고 뜬금없이 비유를 빌자면 졸라대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말이지요.
5131 2015-10-03 15:19:51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아 답은 정해져 있으니 거기에 맞춰 대답만 하면 된다는 거군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뜬금없기는 처음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것을 질문하였는가는 관심도 없으셨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정해진 답이 있다는 걸 말씀해 주셨더라면 피차 피곤할 일은 없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그냥 나는 네가 원하는 답을 주기 싫다, 싫다 이정도로 이야기 하셧으면 될 일을 뭐하러 그렇게 길게 끄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졸라대요?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뭘 가지고 질문하고 또 이야기 했는지 그걸 그냥 그렇게 축약할수 잇다니 놀랍네요,

네 그렇지요, 친일 단체에서 활동했으면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을 당연히 수용하고 그 것을 받아들여 전파한거죠, 어이구야 참...학자로서 그 단체에 있어 어떠한 활동도 확인된바 없고 그렇다고 수용은 커녕 연구의 ㅇ도 안한걸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파했?다고 볼수 있는지 참, 결론에 과정을 맞추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5130 2015-10-03 13:57:16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뭐 더 말할것도 없기는 한것 같네요, 분명하게 시각 다른게 저는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에 있어 당연히 학문적인 접근 그러니까 학자로서의 어떠한 주장의 수용과 그 결과물을 생각하고 있고, 작성자님은 그러한 것이 배제된 친일파로서의 행적으로서 이를 통해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보시니 말입니다,

비단 조선사 편수회를 중심으로 하는 이병도 = 식민 사학을 주장하는 그 분들의 논지와 다르바 없어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네요, 잘 알겠습니다.
5129 2015-10-03 13:53:01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계속 헛소리를 하기는요, 지금 답글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학자로서의 어떠한 사실보다는 단체에 가입한 것으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 확산이라는 조건을 충족시켯다 라고 주장하신 것은 글쓴이 님이십니다,

지금 답글에서 계속 질문 드리는건 이병도의 친일 행적이 아니라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에서 하부 항목으로 교육ㆍ학술, 언론계 인사로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자' 라는 기준에서 일제의 식민 통치와 침략 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고 확산 시킨 사실에 대하여 참이라 가정하신 작성자님의 생각에 따른 그 이유입니다.

헛소리니 뭐니 하기 이전에 답글이나 읽어보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