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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2015-10-03 13:41:34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훈제청어 그만 던지시고 답변이나 해주세요,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학자로서의 성과물이 무엇이길래 친일 인명 사전에서 이병도를 선정 하는데 기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5127 2015-10-03 13:36:52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그전에 답변이나 해주세요, 여기에서 친일파를 부정한 사실도 없고, 님께서는 먼저 질문한 사실에 대하여 친일 행적만을 말씀하셨을뿐 어떠한 답변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5126 2015-10-03 13:34:27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그러니까 성과물이 뭐가 있냐니까요? 작성자님 말씀대로 뭔 단체에서 활동한게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거라면 최소한 수용했다는 논증이라도 제시되어야 하잖아요, 그 양반이 황도 유학을 수용했다는 논증이 언제 제시되었고 뭐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대체 질문의 내용을 이해 하시기는 하는겁니까? 지금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켰다는 주장이 뭐에 근거하는지를 묻지 않습니까, 친일 행적이 아니라 말입니다.
5125 2015-10-03 13:32:32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지금 이건 훈제 청어 던지시는 것 밖에 말이 안되는게, 단체에 참여한건 사실입니다, 그게 자발적이든 아니든 참여했지요, 네 그런데 무슨 활동을 했습니까?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나요? 친일 활동 했죠, 네 근데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학자로서의 성과물이 뭐가 있냐니까요? 그 양반이 황도 유학을 연구하여 뭐 저서라도 썼습니까? 아니 연구라도 했던가요?

그냥 친일 단체에 참가 했으니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주장하고 또 학자로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거라는건 그냥 상상일뿐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대체 뭘 제시하신건가요?
5124 2015-10-03 13:29:13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계속된 성과물이 뭐가 있는데요? 있기나 합니까? 지금 제시하여 주신 것은 그나마도 자발적이 아닌 선임으로서의 단순한 단체의 참가가 전부이지 않습니까, 입증된 활동도 없고 결과물도 없습니다, 그런데 뭘 가지고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자로 봐야 합니까?
5123 2015-10-03 13:22:09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친일파라는 것은 그의 친일 행적으로 입증되는바 이러한 매우 부차적이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보다는 현재 이야기의 중심인 제 질문에 답변부터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5122 2015-10-03 13:03:57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애시당초 글의 시작도 그러하고 줄곧 질문드린건 하나입니다, 선택하신 여러 부분 중 '교육ㆍ학술, 언론계 인사로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하여 확산시킨 자'에 있어 그 주관적 생각 즉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의 논리를 적극 수용 확산 시켰다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계속 질문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하여 뜬금없이 수용 불가를 주장하는거냐, 다양한 단체 가입을 햇으니 그럴만하지 않느냐고 하니 이해가 전혀 안가는 상황이고 말이지요, 여기에서 중요한건 말 그대로 활동 아닙니까? 네? 지금 뭘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조선 유도 연합회에 자발적 가입도 아니고 선임된 것을 이유로 어떠한 활동도 무엇도 확인된것 없는바, 그 것을 통해 무엇을 확산 시켰다는 것입니까? 더군다나 결과를 제하더라도 수용했다는 부분은 그럼 뭘로 설명하시겠습니까? 이병도가 황도 유학을 수용했다는 건 또 무엇으로 설명하시게요? 이건 조선사 편수회에서 식민 사학을 수용했고 이후에 식민 사학을 확산 시켰다는 주장과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5121 2015-10-03 12:45:53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예시를 드시기는 하는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 예컨데 학문적 성과를 제시했을거라는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성과가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그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무언가가 있을것이다, 뭐 그런 말씀같은데 기준에서 말하고 있는 그러한 학문적 성과나 가져오고 나서나 말해요, 그 머리속 상상으로 이병도의 학문적 성과를 창작해내시지 말고 말입니다. 참 이건 뭐 이병도 식민 사학 빼애액 거리는 사람들도 아니고, 논증이 내 머리속 무언가라니;
5120 2015-10-03 12:13:00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그렇죠, 조선사 편수회에 몸을 담그고 있던 이상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식민 사학적인 굉장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겠죠, 왜 아니겠습니까? 네 포도시님의 주장은 알겠습니다, 뭐 답변도 못하실 문제를 괜히 요구드렸네요;
5119 2015-10-03 12:09:29 0
결국은 친일청산의 문제였군요. [새창]
2015/10/03 10:40:52
하나 더 덧붙이자면 지난 수년여간 이 역사 게시판에서 뜨거운 감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이병도 문제에 있어 그의 식민 사학적인 학문적 성과는 단 한차례도 제시된 바 없고, 단군 문제, 한사군 문제 등 이미 논파되고 부정된 사실들이나 친일 문제만이 가득했습니다, 위의 그림은 단순히 검색 페이지만 제시하는게 아니라 그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바 위의 검색 페이지 어디에서 정당한 논증을 제시하여 식민 사관을 입증하는 게시물이 무엇이 있습니까?
5118 2015-10-03 12:07:41 0
결국은 친일청산의 문제였군요. [새창]
2015/10/03 10:40:52
날이 선 것 같아 정리하고 다시 쓰자면,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병도에 대한 그의 학문적 성과가 주가 아닌 친일적 행적과 유사 역사학측의 논리가 중심이 된 식민 사학의 거두인 이병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역사 게시판은 아주 오랫동안 지리한 논쟁과 다툼을 벌여왔고, 이에 대하여 그러한 논쟁이 잘못된 것임을 명시하는 공지를 만들게 된바 사람들의 일방적 곡해와 생각으로 반대측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올린 그림에서 볼수 있듯 보류로 가거나 검색되지 아니한 내용을 제하더라도 앞서 답글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미 논파된 주제나 친일 행적으로 그의 식민 사학적인 업적을 말하고 있는바, 지금 말씀하시는 바가 제외되었다고 볼수도 없으나 친일 = 식민 사학은 게시판에서 철저하게 논박되는 주제입니다.
5116 2015-10-03 11:57:48 0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이병도 [새창]
2015/10/03 10:03:58
조선유도연합회의 평의원으로 선임된건 사실인데, 거기에서 어떤 활동을 했습니까? 행사에 참여한것도 아니고 황도 유학을 연구한것도 아니지요, 그렇다고 시국 강연에 나선것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이름 하나 올려둔것외에 어떠한 일도 안했습니다,

그럼 이걸 뭐라고 봐야 할까요? 친일 행적인 것은 사실이나 여기에서 어떤 학문적 성과를거두고 제시한것도 아닌데 이걸 그의 식민 사관적인 학문적 성과로 제시할수는 있는건가요?
5115 2015-10-03 11:51:17 1
결국은 친일청산의 문제였군요. [새창]
2015/10/03 10:40:52

아 이건 1페이지입니다.
5114 2015-10-03 11:50:18 1
결국은 친일청산의 문제였군요. [새창]
2015/10/03 10:40:52

이렇게 간단한 검색으로 나오는 지금은 보류로 간것을 빼고 이병도의 식민 사학을 논하는 게시물 이나 답글 중에서 이병도의 친일을 문제시 하는게 뭐가 있었는지 부터가 궁금한데요? 이병도는 친일이니 곧 식민 사학이다, 아니면 지리하게 논파된 이병도가 하지도 않은 말 같은거 들고 오는게 전부인데 말입니다.

착각과 곡해를 말씀하시기 이전에 제대로된 논증이나 좀 제시를 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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