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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2015-12-12 17:38:31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그리고 답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글을 더 달아주셨는데, 크림 반도 합병에 관하여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는 건 또 어디서 나온 이야기입니까?
5367 2015-12-12 17:37:46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답글을 다시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진지하게 권유드립니다, 본문은 반 동북 공정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동북 공정은 본문과 같은 나이브 한 주장이 원인이 되었으며 그러한 주장은 유사 역사학이라는게 아무데나 유사역사학의 문제를 남발하는 글인가요? 아니면 말장난을 하는 건가요? 전형적으로 오독하시는게 맞습니다, 더 나아가 말꼬리 잡고 늘어지시는 것에 불과하지요, 제가 언급한 양자간의 공통점은 유사 역사학이 아니라 나이브한 주장, 사상누각에 불과한 아니 존재하지도 않는 논증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프레임 맞춰서 뭘 말했습니까? 아니 궁금한데 갑자기 공지 이야기로 빠지시는 연유는 또 뭔가요? 이 글에서 제가 공지의 주장을 빌어 반론을 했습니까 아니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사상 누각인 본문의 주장에 대한 비판과 반론을 제기한게 어디에 프레임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건 어느 게시판을 가도 마찬가지로 돌아올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이건 프레임이고 뭐고 할것도 없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프레임을 씌울게 뭐가 있습니까? 제대로된 논증이 존재하는 글인가요, 아니면 그러한 결과물로 인하여 발생할 문제점을 논하는 글인가요? 그저 이럴것이다, 잘될것이다 좋은거다 이게 전부 아닙니까?

끝으로 더 알아보셔야 할것은 님이십니다, 말씀대로 크림 반도 말고도 우크라이나 전체에 러시아의 경제적 영향은 존재하지요, 네 그런데요? 크림 반도에 관련된 러시아의 문제에 있어 경제적 문제가 배제된다는건 뭘 가지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본인이 말씀하시고 아니다 라는건 이건 뭐라고 봐야 하나요? 지금 경제적 조치가 취해졌네 아니네 누가 그랬던가요?
5366 2015-12-12 17:05:06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프레임을 맞춰놓고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프레임을 맞출 이론도 없어요, 그냥 맹목적인 긍정과 희망으로 가득찬 결과만 존재합니다, 그 과정? 내용? 뭐가 있습니까? 그냥 그럴것이다에 프레임을 맞출수나 있습니까? 프레임도 물론 없습니다만 애시당초 뭐 이건 과정도 이후의 결과로 인한 문제도 아무것도 없는데 뭘 가지고 틀을 짜맞추나요?
5365 2015-12-12 17:03:37 1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사실 강단 사학이니 재야사학이니 나누는 자체가 우스운 노릇이며 자칭 재야 사학을 한다는 양반들의 주장입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칼같은 시선으로 다른 사람들도 재단해야 하는건 맞는데 이번 문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건 뭐 역사 게시판에 오를 주제도 아니고 그저 운영자님의 역사 게시판에만 엄격하게 주어지는 배려와 아량으로 풀어진 문제인데, 뭔 논거가 있어야 수긍을 하고 받아들일 점을 고르기나 하죠,

나치는 파시즘이 아니고 절대 악이 아니라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걸 뭐라고 봐야 할지요;
5364 2015-12-12 17:02:03 2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민족주의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긍정적 의미는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국수주의, 파시즘과 같은 위험성을 내포한 중립적 평가가 주를 이뤘지요, 그러한 평가가 이제 아래와 같이 매우 나이브한 주장을 근거로 타인을 뉴라이트로 비방, 비하, 조롱하는 분들이 얽히며 더 낮아졌을뿐입니다.

그리고 자칭 재야사학적 시각에서 얻을건 전무합니다, 재야사학 물론 좋지요, 네 미시적인 시각으로 지역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의 그 자세만으로도 배울게 많습니다, 그런데 자칭 재야사학이라는 분들께 얻을게 뭔가요?
5363 2015-12-12 16:59:23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무조건적으로 비관론이라 표현하신게 맞습니다, 여기서 반발하는분들 입장이 비관론적 방식인데 비관론적 관점이 보는게 무조건 옳다는건가요? 로 운을 띄우신건 그럼 어느 분께 작성한 답글입니까? 호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또한 조선족도 사람인데 득실을 따지겠죠 어느쪽 붙어야 잘먹고 잘살지 강대국에 붙고 싶은게 인간마음이지요 최근의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이야기만 꺼내도 서로 의견 낼수있는문제인고 라고 작성하신 것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뭔 소리 하냐고 하실게 아니지요, 본인 주관적인 특정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을 직시하라 충고를 하시는데 뭘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것이며 주관적인 특정 사관은 뭡니까?

답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맹목적인 긍정말고 아무것도 없는 본문을 그렇다면 뭘로 봐야 합니까? 이건 뭐 역사 게시물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것을 떠나 논증도 무엇도 없이 그냥 그럴것이다 로 끝나는 이야기를 뭐라고 생각해야 객관적이 됩니까? 이건 말 그대로 나이브한 주장일뿐이에요,

크림 반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경제적인 영향이 크고 역사적인 동질성 존재하는거 사실입니다, 땡이라고 하시기 이전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건국 과정과 민족 구성 등부터 보고 오시지요, 무엇보다, 러시아가 힘을 쓴다는게 뭔지는 생각해보셨습니까? 본인이 말하는게 뭔지 말입니다, 경제적 영향성을 배제하면 힘을 쓰는게 뭔가요?

무엇보다 간도문제나 그런거 애기하기도 싫은건 레디오스님이시지요, 네 그런데 제가 작성한 답글에 반론하면서 그런 말씀하시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이해가 안되는데 이야기 싫다고 하시면서 반문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끝으로 답글은 좀 읽어봅시다, 아무대나 유사 역사학을 이야기 했나요, 아니면 본문을 유사 역사학이라고 했나요? 반 동북 공정을 기치로 내세운 본문과 같은 그러한 나이브한 주장들이 동북 공정을 만들었고, 그 나이브한 주장들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겁니다.

주관적인 사관을 남발하는게 논리적이냐고 반문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해보세요, 이 글의 맹목적인 긍정 이전에 그 긍정을 맞춰나갈 논지가 뭐가 있는지 말입니다, 그냥 그럴것이다 라는게 논리적이고 그러한 문제를 반론하는게 주관이 아닙니다.
5362 2015-12-12 15:29:09 2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답글이 많이 달렸는데, 일단 닉언급 양해 부탁드립니다.

레디오스님.. 무조건적인 비관론이 아니라 무슨 과정이 있고 결과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이해를 하지 이건 뭐 밑도 끝도 없는 맹목적 긍정 하나뿐입니까? 본인들 주관 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논거가 있어야지 이건 대체 뭐가 있나요? 아 조선족? 근데 그 조선족이 왜 우리나라에 적극적 협력을 할거라 보시나요? 마냥 사람이 득실을 따지니 그렇게 되는 것이냐 라는데 득실을 따져봤을때 우리에게 접할 게 뭐가 있습니까?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는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러시아에 동질성을 느끼고, 또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이니 러시아의 종속 문제가 야기될 이유나 있지 간도, 요동 지역이 어디 그런가요?

그리고 아무대나 이단 남발하는 추한꼴 보이지 말라는데, 해당 이론이 유사 역사가 아니라는 말씀이십니까? 이거 진심이신건지 반문드리고 싶군요, 또한 동북 공정의 원인이 된 이론 중에 우리나라의 그 것이 유사역사학이라는게 왜 나이브 한 것인가요? 아무대나 붙인다고 나이브한게 아닙니다.;

친일파 박살님.. 서북공정과 동북공정은 별개의 사업입니다, 서북 공정이 유사 역사학과 무관하니 동북 공정 역시 유사 역사학과 무관하다는 건 말도 안되는 논증에 불과하지요,

몇가지 사건에만 지엽적으로 관심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시작이 저렇습니다,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 어쩌고 하기에는 이미 자국내 영토에 불과하며 그 영토내의 조선족, 한인들이 별개의 국가로 독립하거나 한국으로 흡수 합병될 가능성은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으로 인하여 찬탈된 멕시코 북방의 영토가 멕시코로 재 흡수되거나 LA 한인 타운이 분리 독립하는 것보다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럴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가 구태여 거기를 흡수 합병, 종속 시켜야 될 이유나 그러한 위험과 손해를 감수해야될건 또 뭔가요? 자학적 사관이라고 말씀하시기에는 너무 부적절한 사례에 불과합니다, 광활한 영토만이 긍정적인 사관일수는 없지요.
5361 2015-12-12 11:40:56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사례로 드신 나무 위키를 보고 왔습니다만 '동북공정은 한국 내 환빠보다 그들과 비슷한 주장을 하는 북한 사학계가 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제 주장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게 사실이지요, 아 물론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적시 하지 않기에 중국 측에서 제가 찾은 사례와 같이 직접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가는 알수 없지만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신뢰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것입니다, 북한 사학계가 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수 있다면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어떤 행위를 취하였는가 정도는 기록에 남아잇어야 겠지요,

두번째로 나이브한 주제가 맞습니다, 생각해보지요, 조선족이 왜 중국을 버리고 한국을 택할것 같습니까? 그러한 흡수 합병에 따른 비용이나 인프라 손실, 외교적 갈등등의 문제와 그 것을 해결할 해법은요? 흡수 합병 이후의 국제 정세에 대한 대응이나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비용은 어떻습니까? 이러한 간단한 논증조차 없이 맹목적인 긍정만 가득찬 이야기가 나이브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심으로요?
5360 2015-12-12 11:26:06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다양한 관점이 있을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연구가 진행된 배경을 놓고 볼때 가장 큰 신뢰성이 있어보이거든요, 구태여 유사 역사학 사례만 드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그리고 동북 공정을 야기한 본문과 같은 매우 나이브한 주제의 이론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이야기의 전제조건이 왜 본문에 환단고기 대륙 백제설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5359 2015-12-12 11:11:59 2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글쎄요, 더 안좋은 태도라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동북 공정에 대항한다 어쩐다 하는 본문과 같은 글이 오히려 동북 공정을 야기 했다는게 뭐가 문제이고 안좋은 태도인지요? 그리고 유사 역사 맞는데요? 기승전 유사 역사가 아니라 동북 공정을 야기한 본문과 같은 매우 나이브한 주제의 이론 유사 역사 맞습니다, 네 그런데요? 이 유사 역사를 말했다 해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임승국이 될게 뭐가 있나요?
5358 2015-12-12 11:10:07 3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글쎄요, 모르는 척 하는게 딱 보인다는건 레디오스님의 주관적 판단이지 객관적 사실이 아니지요,
5357 2015-12-12 10:59:47 3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아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싶다 라고 하시면 제게 반론 하시는 답글을 작성하시면 안되지요, 그러시면서 헬게이트가 열리느니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도 안보냐느니 하는 도발을 감행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5356 2015-12-12 10:58:42 3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독해력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만 한데요? 답글을 뭐라고 작성했는지 안보시고 그냥 작성하신것 아닌가요?

'1982년 중국 사회 과학원 원장 호교목이 역사학자 리도에게 반동적 이론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정면으로 논증하라는 편지를 보내며 시작된 이 사업에서 말하는 반동적 이론 7가지 중에 2가지가 바로 고구려가 동북을 점유하고 백제가 강남을 4백여년간 통치했다느니 하는 본문과 같은 전형적인 자칭 민족주의 그리고 나이브한 개념의 광활한 영토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론들이 그 임승국이니 뭐니 하는 양반들이 제창한 이야기는 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충분히 자국내 역사 인식 및 관련 문제에 침탈을 범한 사실에 대하여 반론하는 것으로 시작한 사업이 침탈 자체를 가정하는 대비하는 사실이던가요?

물론 제가 말을 좀 잘못 쓴 부분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답글을 작성할때는 좀 읽어는 보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5355 2015-12-12 09:55:45 1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제가 모든 역사 게시판의 게시물을 읽는게 아니라 어느 게시물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 물론 하도 학을 떼서 가끔 이런 저런 눈팅이나 하다 답글을 종종 다는 정도라 그냥 넘겼을수도 있겠네요, 이 자칭 민족주의의 나이브한 개념을 소지한 게시물들의 동향처럼 말입니다.
5354 2015-12-12 09:54:27 2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답글은 좀 읽어보시지요, 누가 침탈을 대비한다고 했나요? 누가 한국이 침략할 가능성을 말하나요? 헬게이트는 제 답글이 아니라 레디오스님의 독해력에서 열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물론 동북 공정 사업의 언론에서의 동향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목적이 자국내 역사 정립 사업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나이브한 본문과 같은 개념이 동북공정에 대비하거나 동북공정에 대한 유효한 해결책인것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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