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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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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비관론이라 표현하신게 맞습니다, 여기서 반발하는분들 입장이 비관론적 방식인데 비관론적 관점이 보는게 무조건 옳다는건가요? 로 운을 띄우신건 그럼 어느 분께 작성한 답글입니까? 호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또한 조선족도 사람인데 득실을 따지겠죠 어느쪽 붙어야 잘먹고 잘살지 강대국에 붙고 싶은게 인간마음이지요 최근의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이야기만 꺼내도 서로 의견 낼수있는문제인고 라고 작성하신 것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뭔 소리 하냐고 하실게 아니지요, 본인 주관적인 특정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을 직시하라 충고를 하시는데 뭘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것이며 주관적인 특정 사관은 뭡니까?
답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맹목적인 긍정말고 아무것도 없는 본문을 그렇다면 뭘로 봐야 합니까? 이건 뭐 역사 게시물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것을 떠나 논증도 무엇도 없이 그냥 그럴것이다 로 끝나는 이야기를 뭐라고 생각해야 객관적이 됩니까? 이건 말 그대로 나이브한 주장일뿐이에요,
크림 반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경제적인 영향이 크고 역사적인 동질성 존재하는거 사실입니다, 땡이라고 하시기 이전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건국 과정과 민족 구성 등부터 보고 오시지요, 무엇보다, 러시아가 힘을 쓴다는게 뭔지는 생각해보셨습니까? 본인이 말하는게 뭔지 말입니다, 경제적 영향성을 배제하면 힘을 쓰는게 뭔가요?
무엇보다 간도문제나 그런거 애기하기도 싫은건 레디오스님이시지요, 네 그런데 제가 작성한 답글에 반론하면서 그런 말씀하시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이해가 안되는데 이야기 싫다고 하시면서 반문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끝으로 답글은 좀 읽어봅시다, 아무대나 유사 역사학을 이야기 했나요, 아니면 본문을 유사 역사학이라고 했나요? 반 동북 공정을 기치로 내세운 본문과 같은 그러한 나이브한 주장들이 동북 공정을 만들었고, 그 나이브한 주장들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겁니다.
주관적인 사관을 남발하는게 논리적이냐고 반문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해보세요, 이 글의 맹목적인 긍정 이전에 그 긍정을 맞춰나갈 논지가 뭐가 있는지 말입니다, 그냥 그럴것이다 라는게 논리적이고 그러한 문제를 반론하는게 주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