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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3 2015-12-12 23:49:45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전혀 지금 독해가 안되시는 것같은데 본문과 같이 사상 누각의 나이브하게 저술된 이론, 글이 유사 역사라는 겁니다, 여기서 동질은 사상 누각의 나이브한게 저눕에요,

그리고 긍정 부정을 이해못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하신 방식을 빌어서 말씀 드리지만 크림 반도 병합 사태에 있어 명분 YES 그에 대한 찬성 NO 라는 겁니다, 요동 반도는 둘다 NO이고 말입니다, 요동 반도를 NO 하기 위해서 말 바꾸고 자시고 뭐 한거 없어요,

또한 누가 요동 반도를 찬성했다고 하던가요? 네 아니 정말 궁금한데 글 복사좀 해보시지요, 님 생각에는 타인의 답글에 대한 독해는 없나보죠, 이제는 혼돈이 오세요? 지금 뭘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 혹은 했는지 보이기는 하십니까? 누가 크림 반도 찬성이라고 했냐고요? 크림 반도 명분에 대하여 찬성과 긍정이 단어적 의미가 틀리다고 하시는데, 어법의 사용에 대해서 판단은 하실줄 아십니까?

끝으로 계속 회피한다 어쩐다 하는데 왜 님께서 가져온 주장의 논거를 저한테 찾냐니까요? 크림 반도 병합 문제 들고 오셨으면 그 정도는 알거 아닙니까? 장난하세요? 크림 반도 병합 문제가 뭘 말하는지는 알고 가져오신게 맞습니까? 자기가 증명도 못할 소리를 가져와 지금까지 비아냥 거리며 떠든거에요?
5382 2015-12-12 23:16:02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그리고 본인이 들고온 크림반도 문제에 있어 그에 관련된 사실을 왜 남에게 묻는지요? 본인 주장의 논거를 왜 남에게 찾는겁니까? 남에게 더 알아봐라 말라 하시는 분이 그 건 모르시나봅니다?
5381 2015-12-12 23:12:55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답글을 작성하고 보니 답글을 작성해 주셨는데, 근거를 제시한게 뭐가 있냐니 참 웃기지도 않는 말인데 제가 본문에 대하여 무 엇을 들어 비판했는지는 좀 보고 오시지요, 조롱은 하실 여량이 있으시면서 남의 이야기는 치우고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면 그만입니까?
5380 2015-12-12 23:11:29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제발 글보기 힘들면 좀 검색이라도 해보시던가요, 네? 본문을 유사 역사학이라고 말 안했어요, 우기는게 아니라 당연한 명제를 두고 독해력 인증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물타기를 하기는요, 네? 이해가 안가세요? 지금 간도 요동 명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안했다는 분이 러시아는 명분을 긍정하는거고 간도 요동은 명분부정하는거냐고 하십니까? 이건 누가 말한 걸까요? 또한 헛소리 운운하지 말고 좀 보세요, 고토 회복 정당성을 누가 말했을까요? 네? 좀 읽기 힘드시면 말씀하신대로 단어 검색이라도 해보시던가요,

고구려 발해 어쩌구로 흘러가면서 명분 이야기를 하는게 물타기라고 하시는데 뻔히 위에서 뭘 말했는지는 좀 보고 오시던가요, 아니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답글은 읽고 오시는게 맞지요? 위에서 뻔히 또한 위에서 고구려니 뭐니 이야기가 오고간 사실을 빼더라도 크림 반도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적 문제까지 끄집어 내어 이야기를 나누신 분이, 왜 역사 문제를 이야기 하냐고 하면 이건 뭐 말할것도 없이 훈제 청어 던지고 물타기를 하시는거죠

그리고 누가 크림 반도 명분을 찬성한건데요? 네? 누가 찬성했습니까? 궁금하니 좀 보여주시지요? 명분이 있다는 것과 찬성한다는 것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가만히 생각하니 이거 말고는 다른 게 없는데 말입니다.
5379 2015-12-12 22:49:57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작성하고 있는 사이에 답글을 추가로 달아주셨는데, 아무리 말해도 못아아쳐먹고 자기 이야기랑 반대된다고 눈가리고 귀막고 떠들어대는 꼴 참 대단하십니다, 누가 크림 반도 합병을 찬성하는지 좀 답글을 보여주시지요? 네? 원 간도, 요동과 상황이 전혀 다른 크림 반도를 들고와 거기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찬동을 하느니 자기 합리화를 하느니 하고 떠들어대는 꼴이라니 참 말 섞기도 부끄러워지네요; 타인에 대하여 조롱이나 일삼으면서 뭘 이야기 하자는겁니까?
5378 2015-12-12 22:48:21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데 헛소리 운운할게 뭐가 있나요? 헛소리니 뭐니 막말을 퍼부으며 조롱해대는 꼴이 참 볼만한데 그렇게 독해력 인증을 하고 싶으세요? 지금 본인이 쓴 답글이 뭘 말하는지도 모릅니까? 본문과 같은 나이브한 주장을 펼친 해당 주장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말은 본문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레퍼토리 운운하는데 뭘 쓴건지는 보신겁니까? 아 별반 기대도 안합니다만 좀 읽어는 보셔야지요,

두번째로 역시나 전혀 생각을 못하시는데, 간도 요동에 있어 명분이 뭐가 있는데요? 네? 아니 정말 궁금한게 무슨 명분이 있고 찾아야할 이유가 있는겁니까? 발해? 고구려? 역사야 우리 역사로 연관되어 있지요, 그런데 그게 작금에 있어 되찾아야 할 명분이 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명분이 있다 보는게 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겁니까? 명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 해당 문제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견지할거라는 건 흑백 논리 밖에 못하시니 없는 사실이 됩니까?

끝으로 자기 합리화는 무슨 글이나 읽어봐요, 러시아의 크림 합병을 누가 찬성하고 있는지 자기 할말만 내뱉지 말고 좀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토론 혹은 이야기의 가장 기초는 상호간의 이야기를 서로 이해하고 청취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5377 2015-12-12 22:41:37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다 해서 이 글에서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고구려는 존재합니다, 네 그런데 고구려가 단일 민족이던가요? 아니지요, 그 민족이 오로지 우리에게만 종속되어 있습니까? 역시 아니지요, 그런데 뭘 가지고 명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분명히 아닌데 말입니다.

또한 고토 회복을 주장한적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글이라도 좀 지우시지 그러십니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4429&s_no=113845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74641

'이런 노력은 제가 민족주의가 한창 댓글로 논의될 때도 댓글로 남긴 적이 있는데요.
만약 통일이 된다면 동북공정을 더 강화할 것입니다. 조선족 자치주의 중국에서의 분열을 우려한 탓이겠죠.

중국은 티벳독립방해를 통해 이미 다민족국가인 중국내에 이민족들이 하나씩 분열되어 땅덩어리가 좁아지는 것을 아주 많이 우려합니다. 티벳에 총까지 들고 가 진압하는게 그 이유죠. 다른 이유지만 러시아가 붕괴되는 것을 본 중국은 치열합니다.

그러나 통일정부에겐 기회입니다. 미국이 통일정부를 도와주리라 상상은 안하지만 통일정부를 상대로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이는 핵보복으로 이루어지는 3차 핵전쟁입니다. 북한의 핵이 있으니 중국은 쉽게 통일정부와 전쟁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기회를 노려 우리가 만주의 조선인을 규합하여 토문강을 연구하고, 영토에 대한 이양을 촉구해야 한다는 것이지 저들이 달라면 줄까요?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려고 고토회복을 꺼낸것도 아니구요.'
5376 2015-12-12 22:38:37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미국이 한국 주재 미국인을 보호하는 걸 뭐라 할수 없지요, 근데 우리가 미국의 미국인에 대하여 주권을 행사하는건 문제가 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그거에요, 조선족은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닙니다, 막연한 상상 운운하시기에 앞서 생각을 좀 해보세요,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주권을 행사할 권리라도 있습니까?

조선족과 말을 나누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그 사람들은 중국인입니다, 한국인이 아니라요.
5375 2015-12-12 21:47:04 0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본인이 작성한 답글도 읽지 못하시는 분이 한국 사람 맞냐는둥 비아냥 거리시면 안되지요, 파시즘이 절대악이 아니라고 작성하셨습니까? 쓰여있듯이 '파시즘으로 몰면서' '절대악으로 만든' 두개가 각기 다른 이야기 아니었나요?
5374 2015-12-12 20:19:02 3
고토 회복주장자들은 고토회복에 전쟁을 하자는게 아니라고는 하는데..... [새창]
2015/12/12 19:01:32
다른 걸 떠나 중국의 분열시기라는게 뭔지 부터가 궁금해지네요, 현재 중국의 정세를 놓고 볼때 독립 운동이 벌어지는 지역이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 것이 국가 분열의 대 혼란기를 야기할정도는 아니지요; 그런 논리면 사정이 좀 낫습니다만 지역간 분리 독립 감정이 큰 캐나다는 무슨 꼴이겠습니까;
5373 2015-12-12 20:17:41 1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솔직히 파시즘이라는 단어가 더 개소리 입니다. 2차대전때 히틀러와 나치를 파시즘으로 몰면서 비웃고 절대악으로 만든 연합국들이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반테러리즘, 대량살상무기 방지 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른 나라 침략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게 국제현실이고 얼마든지 파시즘이라는 단어를 바꿔서 여전히 가동 되고 있습니다.

한글을 못읽는다기보다는 통베리 님이 작성하신 답글이 저런걸요; 파시즘으로 몰고 비웃고 절대악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원래는 뭐라는 말입니까?
5372 2015-12-12 20:15:32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그리고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는데 뭘 가지고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는 건가요? 지금 일일히 반론을 해드리고 있는바 어디에서 말꼬리를 잡고 있습니까?
5371 2015-12-12 20:15:02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2015/12/12 04:30:27
밑에 답글 뿐만 아니라 위의 답글에서도 분명하게 경제적 영향성을 배제하면 힘을 쓰는게 뭔가요? 라고 언급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답글은 좀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그리고 명분이 있다는게 어떻게 긍정적인것입니까? 아니 이해가 잘 안되는데, 어떠한 사건, 대상에 명분이 있으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본다는건 뭐에 근거하는 논지인가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요,

또한 오독이 맞습니다, 앞뒤 다른 소리가 아니라 오독하시고 잘못읽으신거 맞아요, 발뺌은 무슨 발뺌입니까, 본인이 잘못읽으신걸 남에게 떠넘기시면 곤란하지요, 본문과 같은 나이브 한 주장이 유사 역사학이라 해서 본문이 유사 역사학이라는 논지는 대체 뭐라고 봐야 합니까? 나치의 히틀러는 동물 보호법과 환경 보호에 선구자 적인 역할을 한 공이 있습니다, 그럼 동물 보호와 환경 보호에 앞장 서는 사람들은 나치입니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요,
5370 2015-12-12 17:41:00 1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소위 말하는 내로 남불로 점철된게 자칭 민족주의 분들의 현 주장이지요, 그 주장이라는게 천상 아리아인 지상주의나 대동아 공영권과 다를것도 없고 논거는 커녕 그토록 파장이 클 문제에 대하여 제대로 된 분석 하나 없습니다.
5369 2015-12-12 17:40:05 2
오유 게시판 논쟁에서 아쉬운점 2 [새창]
2015/12/12 16:48:43
자칭 재야사학과 재야사학은 분명하게 다릅니다, 자칭 재야사학은 이분법적 흑백 논리 아래에 자신과 다른 모든 주장을 배척합니다, 물론 그 주장은 사상 누각에 취사 선택으로 점철되어 결과부터 만들어 나가는 소설에 불과하지요, 여기에서 얻을 것이 뭐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단언컨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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