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토 사상에 근거한 국토 회복 주장? [새창]

중요한건 그거죠, 본문에서도 말하셨습니다만 간도와 요동 일대에 대한 왕토 사상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죠, 다른 걸 제쳐두고 수조권의 행사 자체가 확인되지 않고 오히려 해당 지역에 대한 허가되지 않는 통금 자체를 틀어 막는 상황이니 말이지요.

5397 2015-12-14 21:54:43 0

북한과의 통일, 어떤 조건에서 가능할 것인가? [새창]

사실 이러나 저러나 해도 가장 큰 문제는 그거죠, 예산, 통일에 소모되는 인프라를 비릇하여 각종 예산을 생각하면 외교문제, 정치등을 떠나 보통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5396 2015-12-14 13:56:37 1

간도가 한국영토였다는 객관적 증명&기초자료~시간날때 읽어보세요~ [새창]

몽골 : 의문의 1승

5395 2015-12-14 12:03:02 3

간도가 한국영토였다는 객관적 증명&기초자료~시간날때 읽어보세요~ [새창]

객관적증명 기초자료인 조선 왕조 실록 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간도에 넘어가는걸 조선 말엽 고종 무렵 빼면 계속해서 막고 또 막고 아주 그냥 조선 초부터 법으로 만들어 가며 차단했는데 이게 누구의 영토였을까요? 입에 맞는 자료만 들고오면 끝이 아니지요.

5394 2015-12-13 22:21:36 0

고토회복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새창]

애시 당초 고토라는게 존재하지 않는걸요, 그렇게 명분으로 내세우는 고구려, 발해는 물론이거니와 멀리는 고조선, 부여까지 결코 단일 민족도 아니고 그 구성원이 고스란히 흡수된것도 아니며 더 나아가 그 지역에 세워진 국가가 어디 한둘이던가요,

또한 현재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이 우리 나라에 병합되는 것을 갈망하는 것은 LA 한인 타운이 한국으로 귀속되는 것 만큼 가능성이 떨어지는 일입니다, 거기 사는 사람의 과반수는 한인이고, 그나마 조선족도 우리 나라는 남의 나라로 보니 말이지요.

5393 2015-12-13 18:33:09 0

배우신 분.jpg [새창]

일본의 운전 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이 가능한데 리츠코 씨의 나이는 19세이지요, 일단 가능은 합니다.

5391 2015-12-13 18:28:04 0

[새창]

운영자님이 학문 게시판 중에 유독 역사 게시판에만 타인의 의견에 대한 존중 배려, 관대한 처분과 널널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계시니 어쩌겠습니까, 평화가 올리가 있나요.

5390 2015-12-13 12:54:28 2

[오늘의 역사] 일본군, 중화민국 수도 난징 함락! 난징 시 입성식.av [새창]

일단 언론에 보도되는 대면적인 상황은 동양의 항구적 평화를 늘 걱정하는 일본의 뒤통수를 맞깔나게 후려친 중국을 마지못해, 정말 동양의 평화를 위하여 마지못해 공격 전쟁을 벌이는 일본이었지요,

가령 12일자 동아일보 조간 사설을 보면 이렇습니다.

이와 가티 신속적 스피드로 성과를 수하엿다는 것은 지나군의 열세에 의한 것보다 충용한 황군장병의 우월한데 기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군사상 여러 가지 핸듸캡이 잇섯슴에 불구하고 이가튼 단시일에 적국 수도를 함락하엿다는 것은 일본군의 실력이 여하히 정예한가를 좌증하는 것으로 다가티 축하할 바이다.

회고컨대 금회 지나사변 발발은 국민정부의 일관한 배일항일적 정책에 기인한다. 주지하는 바와가티 국민 17년 불법완성의 뒤를 이어 남경 정부가 성립된 후 종시일관하야 원교근공 정책을 취하여 왓다. 그 결과 지나 국민의 배일환상은 수일격렬화하야 만주사변을 이르켯스며 지나사변까지 도래하게된 것이다.

(중략)

이러한 정세하에도 제국정부는 항일 남경정부의 반성을 구하고 사건불확대에 노력한 것이 금회 사변에 대처한 제국정부의 초기의 방침이엿다. 그러나 지나정부는 자기실력을 과신하고 장기항전의 표어하에 도로혀 반일적 태도를 취하게 되엿스므로 이에 제국정부는 동양평화를 위하야 지나군정의 철저적 번민을결의하고 전면적 총공격을 개시하엿든 것이다

5389 2015-12-13 12:22:57 1

1937년 중일전쟁 난징 함락을'축제 분위기'로 보도한 조선,동아.jpg [새창]

강력한 언론 통제를 통해 외신을 일본의 통신사로부터 전달받아 기고했던, 그러나 집필진의 사설과 기사로 더욱 더 가열찬 친일을 행했던 당시 신문사도 전쟁 범죄는 언급하지 않았었지요, 뭐 당시 은혜를 원수로 갚는 후렴무치한 중국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어쩔수 없이 들고 일어서야 했던 일본 제국의 구도를 놓고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일본과의 하루 이틀의 시간차를 두고 맹렬한 호외 전쟁을 벌였던 양 신문사의 사실을 보면 당시 언론 통제를 두고 정상 참작이 어울리지 않겠지요.

5388 2015-12-13 00:05:56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이 답글만 근 70여개 글 전체로는 110여개 남짓한 답글의 결과적으로 더 이야기 해봐야 의미도 무엇도 없어 더 이야기 할생각은 없습니다, 더 답글을 다시던가 어쩌던가는 알아서 하시면 되고, 저도 참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와 비아냥에 날이 선 관계로 더 이야기를 해봐야 괜히 싫은 소리만 늘어놓을것 같네요;

뭐 주장이야 위에서 계속 했고 또하고 반복했고 지울 생각도 없으니 보시면 되고 그래요,더 말할것도 뭣도 없겠네요; 황금같은 토요일 늦은 시간에 이게 뭔 짓인지 말입니다.

5387 2015-12-13 00:01:16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끝으로 기왕 이야기가 나왔으니 보지요,

? 크림반도 더 파보세요 크림반도는 통치는 여러국가 민족이 바뀌는거 반복한곳입니다. 러시아제국에서 편입하고 러시아혁명때 잠시 독립하여다가 소련에게 다시 통합되고 1954년 우크라이나에 편입됩니다 우크라이나도 소련내에서 있어기때문에 별문제 없어지만 우크라이나가 소련해체후 독립한뒤 계속 우크라이나 영토로 있던곳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며 누가 한 이야기 일까요? 남보고 답글 검색 하라고 하지 말고 본인 부터나 검색해보세요.

5386 2015-12-13 00:00:24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하다못해 지금 이 고토 회복이니 어쩌니 하는 역사 게시판에 맞지도 않는 주제에서 고구려니 발해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으면 모를까, 거기에 대고 크림 반도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난 역사적 동질성을 말한적도 없고 생각한적도 없다? 정말 대단하네요, 그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더 웃긴게 뭔지 알아요? 역사적 동질성 문제를 빼면 아예 대입할 건덕지도 뭐도 없어요, 고토 회복 운운하는 이야기는 애시당초 명분도 뭣도 없지만 그거에 대하여 억지로라도 들고올 이야기 자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5385 2015-12-12 23:57:51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전혀 지금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설명이라도 해드려요???

크림 반도 병합 문제를 들고 왔으면 그 전후 과정 그에 따른 문제 등은 인지하고 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본인 주장에 맞춰 입맛대로 잘라올거면 뭐하러 들고 왔고 무슨 크림 반도 병합 문제라고 가져오나요?

5384 2015-12-12 23:50:25 0

논란의 당사자인 저의 입장 [새창]

독해력 떨어지고 헛소리 운운하는 비아냥은 그 쪽이 시작한 말이고 내내 지금까지 지적하고 있는 답글이 뭘 말하는지는 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