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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3 2016-01-06 00:18: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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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는 솔직하게 순수한 창작물이지요, 작가가 여러 잡지의 기고를 통해 환단고기의 개념을 잡아나가는 과정을 아신다면 결코 여러 논거를 통해 썼다는 말은 하시기 어려우실텐데 위서에 의의를 두려 하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성경은 그 안에 들은 다종다양한 저작물들이 해당 시기에 저작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된바 있기에 언급이라도 됩니다만 단군을 초인적 인물에서 염세적 인물로 줄여나가는 그 장대한 기고의 과정이나 본인이 앞서 쓴 내용도 잊어버리고 뒤늦게 수습하려는 그 내용, 하다 못해 매번 간행될때마다 번복되고 수정되는 그 세세한 내용들까지 어디에 자료를 통해 저작을 했다는건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5562 2016-01-05 22:5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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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색하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우선적으로 참 당황스럽기 그지 없고 어처구니 없음을 느낍니다, 아 이제야 댓글을 정독하고 트집잡을 것을 찾으신 점은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표현이 격한것은 사실이나 의견 다른 사람 막 대하고 배타적이고 어쩌고를 풍---2님께 들으니 참 신선하기 까지하네요,

토론 능력은 안되고 그래도 싸움은 걸고 싶고.. 그래서 웅얼웅얼... 그런 분들 보면 왠지 짠합니다

후지와라 사다모토 주장 무척 심플한 것입니다만.. 이것에 대해서 답을 못한다는 것은 님의 지능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아니면 학문 외적인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전자라고는 보기 어렵고 후자라고 보는데 ..왜 일본 초대 왜왕 신무의 형이 성씨록에 신라 사람으로 되어 있느냐. 학문적으로는 당연히 의문 가져야 되는거고 학문 외적인 신앙이 중요한 모토오리 노리나가는 학문적 대응이 안되니까 미친놈 운운하는 헛소리 하는거고..님도 마찬가지로 그게 안되니까 뜬금없는 훈제 청어가 나오는거겠죠..노리나가의 경우는 일본 신도의 수장이라는 입장이 이해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님의 경우는 뭘까요?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지요? 네 지난 글에 작성하신 꼬릿말과 댓글들입니다, 물론 그 답글도 그러하나 타인의 행동을 문제 삼기 이전에 본인의 행동부터 되돌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님에겐 일상적인 행동이라.. 뭐 문제냐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일단 그렇습니다
5561 2016-01-05 07:29:14 0
아나 욕나올라 그래 진짜.. [새창]
2016/01/05 02:33:16
그렇지요, 솔로 오징어라면서 어째 현실에서 지나치며 뵈는 분들은 하나같이 커플에 엘프시니...여기에서 진실을 말하는건 저뿐인가 합니다
5560 2016-01-04 22:44: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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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인증으로 충분한데 앵무새에 아Q 인증까지 하시다니 참 송구스럽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렇시더니 수고 하셨습니다
5559 2016-01-04 22:3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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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기사를 보세요, 그거 이덕일의 발언에서 발췌한 기사에요, 이렇게 난독증 인증이라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이덕일 밖에 소스가 없고, 이덕일 본인 밖에 검증 안되는 이야기가 없는게 맞지 그럼 있는게 맞습니까? 본인이 고발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화자 스스로 밖에 입증할수 없는 화자 본인 밖에 다른 소스가 없는 검증되지 않는 이야기를 뭘가지고 믿나요?

권희영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아는데 이덕일을 물어뜯고 자시고 간에 무슨 신뢰성이 있어야 그 주장을 믿던가 하지요, 이런 아주 기초적인 거좀 고민하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푸핫..웃으면 안되는데 좀 죄송하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가끔은 밖에 나가서 세상 어케 돌아가나 관심좀 가지구 사세요, 아 그리고 정신 승리 축하드립니다,

참 하다 하다 할게 없어 별 타진요나 메갈리안, 일-충이나 내뱉는 논리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나름 신선하기 까지 하네요.
5558 2016-01-04 22:1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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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덕일 말고 누가 주장을 했습니까? 아니 정말 궁금한데 이덕일의 책에서 나온 이야기말고 다른 루트나 소스를 통해 권희영 교수의 해당 발언이 나온적 있습니까? 없지요, 네 그러한 사실을 주장함에 있어 반론으로 그 사실이 거짓임을 입증하셨나요? 아니요 못하셨지요.

입증의 책임을 돌리지 마세요, 거짓임을 입증해야 할 분은 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놓은 것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같은 논지 뿐이지요, 이덕일이니까 못믿겠다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교차 검증 가능한 소스를 들고와 주세요, 입증의 책임을 돌리고 훈제 청어를 던지며 엉뚱한 논지를 들고오시지 말고 말입니다.

권희영 교수가 어떤 사람이고 뭐고를 떠나 이덕일 씨의 발언이 사실이거나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으시면 다른 객관성 있는 소스를 들고 오셔야지요.
5557 2016-01-04 21:4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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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청어를 던지려면 제대로 된걸 던지세요, 상상의 나래는 상상의 나래로 접어두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국정화 교과서에 관한 찬반 토론이 일어난 적도 없고 그에 대한 의견 표현 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오로지 이덕일만이 소스이며 그 스스로만이 입증 가능한 권희영 교수의 발언에 대한 신뢰성 문제입니다, 당연히 화자 밖에 소스가 없고 그 스스로 밖에 입증 불가능한 문제 따위는 신뢰성이 전혀 없을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며 까려면 하다못해 JTBC 토론과 같은 좀 제대로 된 입증된 소스로 까야지요.
5556 2016-01-04 21:0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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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이 주장했으니까 사실이 아니다 고로 권희영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라는 논리가 아니라 이덕일 밖에 소스가 없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덕일이 평소에 뭘 어떻게 했든 권희영이 똘기가 있든 없든 권희영이 대응을 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근데 권희영 교수의 그 발언에 대하여 오로지 이덕일 밖에 아는 사람이 없고 화자 스스로밖에 입증 못하는 발언이니 아무런 신뢰성이 없는 겁니다.
5555 2016-01-04 20:1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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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장이 이덕일에 따르면 권희영이 이랬다 카더라 입니다, 권희영 발언에 대한 이덕일의 평가가 아니라 이덕일이 권희영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카더라 라고 쓴 글을 옮긴거에요.
5554 2016-01-04 20: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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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에 따르면 권희영이가 이랬다 카더라가 맞는데요? 권희영 교수가 저런 주장을 했다는 소스가 검증된 것도 아니고 오로지 이덕일 씨 주장 하나에 따른건데 권희영씨가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게 사실이 될수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시쳇말로 까는건 좋은데 좀 제대로 된 입증된 사실로 까야지요.
5553 2016-01-04 20:0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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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한국사 관련 예산권을 쥐고 있었고, 문제 많은 교학사 교과서 대표집필까지 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권희영 원장이 어느 공개 학술회의장에서 다음과 같이 단재 신채호 선생을 폄하하는 막말을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신채호는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런 말을 듣고도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역사학자들이 가만히 있었고, 신채호 선생의 출생지인 대전과 성장지인 충북에서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라고 가져오신 이야기가 바로 밑에 언급되는 우리 안의 식민사학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덕일 씨 외의 어떠한 소스에서도 언급되지 않는 주제이지요.
5552 2016-01-04 19:39: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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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씨말고 다른 출처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덕일씨의 주장을 옮겨쓴 기사인데 이덕일씨 말고 누가 출처인지 설명좀해주시지요, 거기에 유명하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면 타진요는 진실을 옹호하는 집단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5551 2016-01-04 19:34: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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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만한 여지를 남기게 썼네요, 윤내현씨처럼 결론을 만들고 줄기를 만들며 / 기껏해야 (이하 생략) 입니다,
5550 2016-01-04 19: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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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이 발언의 출처는 이덕일씨군요, 어디서 어떤 배경에서 앞뒤 맥락이 어떠한지 오로지 이덕일씨만 아는 주장이네요.
5549 2016-01-04 19:05: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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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은 뭐 말할것도 없는 소설가이고, 황순종 씨도 유명한 유사 역사학자지요, 참 신채호 선생이 무슨 무소불가침의 절대적 가치도 아니고 한마디에 달려드는 걸 보면 패턴이 어쩜 이리 한결같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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