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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2016-01-06 19:57: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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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사학적 업적이 무엇인지만 말해주시면 되는데, 그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지요, 네 기껏해야 제시하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친일 행적이 전부입니다, 이게 식민 사관에 사로 잡힌 학문적 성과인가요?
5576 2016-01-06 18:41: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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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한데, 최소한의 허들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5575 2016-01-06 18:14:3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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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공지가 있어야 합니다만 운영자 님은 유독 다른 학술 게시판과 다르게 역사 게시판에만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대한 그 것이 무엇이 되었든 어떠한 주장이든간에 배려와 존중을 할것을 강요하고 계시지요.
5574 2016-01-06 16:01:06 0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가져오신 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식민 사학자 이병도와 신석호를 문제 삼는 기사입니다, 당연히 식민 사학이 뭔지를 묻는게 당연하지요.
5573 2016-01-06 16:00:46 1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가져오신 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식민 사학자 이병도와 신석호를 문제 삼는 기사입니다.
5572 2016-01-06 13:59:13 1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좀 심하게 말하자면 이런 일련의 기사나 주장의 문제가 그거에요, 지금 식민 사관에 따른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가져온 이병도 교수나 신석호 교수에 관해서 아무런 식민사관에 따른 학문적 성과 입증 자체가 안되고 오히려 자승자박에 내몰리지 않습니까.
5571 2016-01-06 13:57:56 1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그러니까 이병도가 식민 사관에 따른 학문적 업적을 뭘 했습니까? 뉴라이트가 뭐라고 적었든 간에 지금 주장하는건 이병도는 식민 사학자라는거 아니에요, 그럼 식민사관에 따른 학문적 성과를 제시하셔야지요,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으시면 됩니까?
5570 2016-01-06 13:56:21 3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박정희 시절 잘나간게 문제라면 유사 역사 라고 불리시는 분들이 이후의 전두환이나 노태우 시절에 벌인 일들은 뭐라고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나마 신석호, 이병도 같은 분들이 학문적 업적을 통해 잘 나갔다면 후자인 자칭 재야 사학, 유사 역사학이라는 분들은 광주 민주화 사태의 참극을 찬양하고 정권의 힘으로 학계에 숙청을 가해주기를 염원했지요?

그리고 사실 이런 주장 자체가 웃기는게 박정희 시절에 잘나간게 무슨 잘못입니까? 그 분들이 정권에 임승국이니 뭐니 하는 분들처럼 딸랑거리며 달라붙기를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유사 역사 관련 분들이 학문적으로 무슨 업적을 세우고 했나요?
5569 2016-01-06 13:53:23 1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끝으로 한가지 본문의 맹점을 하나만 적어보자면 이병도 교수는 뭐 말할것도 없이 무리한 민족주의로 비판받고 또 논파 당하시는 분이며 게시판에서 내내 언급되었으니 넘어가고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으시는 신석호 교수는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기틀을 만들고 가신 분입니다, 네 본문 주장대로라면 우리나라에서 독도 영유권 관련 주장을 하는건 식민 사학을 펼치는 것이고, 독도 영유권 관련 주장들은 노예 근성에 찌든 식민 사학의 잔재들이지요?
5568 2016-01-06 13:49:27 1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덧붙이자면 식민 사학의 망령이 학계를 지배하느니 어쩌느니 하는건 솔직하게 그냥 내 의견 안 받아 들이는 니들이 나뻐 같은 투정 이상 이하로 밖에 안보여요, 지금 이병도가 학계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좀 비판을 하려면 뭘 알아보기는 하셔야지요.
5567 2016-01-06 13:47:58 2
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새창]
2016/01/06 13:44:14
몇 차례나 올라온 글이고 또 이러한 글을 볼때 마다 질문드립니다만 신석호와 이병도의 식민사학적인 그러한 학문적 업적 좀 입증하시는게 어떻습니까? 여기에서 친일을 부정하는 이가 누가 있던가요?
5566 2016-01-06 12:09:46 0
조선의 근대 진입과 유교 사상? (본삭금) [새창]
2016/01/06 11:54:33
예컨데 한줄 요약을 드리자면 유교적 이상향 아래에서는 기술적 발전의 필요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물론 그러한 문제에 대한 외부적 자극도 없었던 게 사실이지요.
5565 2016-01-06 12:08:52 0
조선의 근대 진입과 유교 사상? (본삭금) [새창]
2016/01/06 11:54:33
앞뒤 문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글을 통해 이해해보자면 언급하는 바와 같이 말 그대로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했던게 문제겠지요, 이데올로기적 정치 조직으로서의 유교의 이상향은 어디까지나 공동사회적 자율규제수단에 기초를 두는 지방 분권적 이상향이었으며 그러한 이상향 아래에 조선은 왕도 정치 그러니까 현실 타협적으로 현실의 관료 중심의 중앙집권체제를 더했으나 어디까지나 정치 체제의 타협일뿐 현실적으로 어떠한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기술 발전적인 측면에서의 필요성을 체감할 필요성이 현저히 떨어졌던게 사실입니다만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주안점을 두지는 않았지요.
5564 2016-01-06 10:46: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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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대폰으로 답글을 단 것에 이어 몇글자 소견을 적어보자면 이 글의 맹점은 본인은 철저한 중립을 따라간다 적어놓았지만 전형적인 논지을 고스란히 담습하여 따라갑니다, 가령 생각을 해보지요, 본문에서는 식빠-소고선론 맹종자, 논증과 근거 없이 폭력과 욕설을 행사하는 자, 애초부터 자기 입장을 바꿀 여지가 없는 자. 를 말하며 그 들은 반대측과 마찬가지로 모종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어떠한 타협도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세웁니다, 이를테면 유사역사 추종자분들 소위 말하는 환빠가 말하는 강단 사학 카르텔 설이 되겠지요,

뭐 좋습니다 그런게 있다고 해보죠, 네 그래서 그 논증은 되어 있습니까?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의 흑백논리의 주장에 논거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글 전문에 걸쳐 단 한줄도 무엇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에 대한 여타의 유사역사 추종자 분들과 대동소이한 반감에서 비릇되었다는 추측이 오히려 신빙성을 얻게 만들정도로 아무런 논지도 무엇도 없이 객관적 논증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그 어떤 근본적인 속성이 있습니다 라는 말에서 볼수 있듯 그냥 그렇다 카더랍니다,

더욱이 큰 것에 대한 맹목적인 긍정과 작은것에 대한 맹목적 부정이라는 전혀 알수 없는 혼돈을 더하며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다분히 주관적인 개인의 생각을 가치중립적 개념정리로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단고기를 배척한다는 시늉을 하며 거기에서 얻을 것도 있다는 국학원등에서 쓰이는 논지를 들고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정치적 논리까지 끌어들이고 있는바 여기서 뭐 더 할말이 필요할까요? 그러하면서 타인에게는 학문적 배려와 관용을 요구하고 있는데 참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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