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논점을 흐리는게 누구시던가요? 답글도 안읽는건 둘째치고 잔대가리 굴려가며 정신승리추구하는건 진짜 답없네요 자기가 한말도 잊어버리고 부들거리는건 참 안되보이기 까지 하네요, 저기요 그러니까 본문에 관한 답글을 달아야 한다면서 이완용과 이병도간의 관계에 이병도의 범죄는 또 뭔 이야기이고 이병도가 숨긴 역사의 진실은 뭐냐니까요?
이거 보세요 이완용 묘지 도굴은 인근 주민이 했고 거기서 남은 관뚜껑을 원광대 박물관에서 구입했으며 이후에 이병도가 부탁해서 받아온뒤 소각한겁니다, 절도는 누가 절도를 했어요? 상상의 나래와 현실은 좀 구분하고 자기가 말하는게 무슨 내용인지는 좀 아셔야지 이야기가 되지요.
내가 아는 것도 두가지에요 하나는 해방 이후 사람들이 이완용의 묘를 뒤집어 엎고 불태웠는데 그 와중에 남은 관뚜껑을 원광대 박물관 측에서 당시 돈 5만원을 구입해 갔고 이병도가 박물관 측에 부탁해 가져온 뒤 불태웠다는 거구요 다른 하나는 님이 여기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와 현실을 구분 못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