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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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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생각해낸게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훈제 청어 던지느라 그쪽 말 빌자면 잔대가리 굴려대는건 좋은데 좀 생각을 해봐요, 난 진짜 이거 모르는지 몰랐는데 폐묘한거 직계후손이에요, 후손이 와서 폐묘하고 버린 물건을 동네주민이 원광대에 가서 판거라구요, 유실물 아닌데 무슨 장물이에요?
한두번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뭔 생각없는 훈제청어를 이리던지면 보는 사람들도 짜증나고 답글 달아주는 나도 짜증나죠.
이거 안좋은 습관이에요.
그리고 본문에 양측의 관계 친척이냐 친일파간의 무언가냐고 묻는거 안보여요? 제발글은 좀 읽고 답글을 달아요, 참 난독증도 정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