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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8 2016-01-09 19:20:14 2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위서 여부는 그 시기에 저작되었는가 아닌가 입니다, 당연히 일본서기는 위서가 아니지요,

그리고 왜왕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답글은 좀 읽읍시다, 정신 승리로 귀결되어 본인의 상상의 나래 펼치는 건 좋은데 답글은 읽고 이야기를 해야지요.
5697 2016-01-09 19:13:06 3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환단고기는 1천년이 아니라 1만년이 지나도 위서에요 기껏해야 70년대 작성된 책이 무슨 고조선 이전 시대부터 그 맥이 내려온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서책입니까? 그리고 다종 다양한 검증이 뭔지 몰라요? 하다 못해 사료를 가지고 교차검증이라도 해야지 그걸 그냥 쓰나요?
5696 2016-01-09 19:11:40 0
아이유..... 장기...... [새창]
2016/01/08 14:49:33
아 중간에 아이유브를 빼먹었네요; 원채 이름이 길다보니 헷갈렸습니다.
5695 2016-01-09 19:11:24 0
아이유..... 장기...... [새창]
2016/01/08 14:49:33
네 셀주크 튀르크의 용병 대장으로 일하던 유수프 그러니까 살라흐 앗 딘의 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왔지요.
5694 2016-01-09 19:09:29 1
고딩때... 위서의 정의 배웠었는데.. [새창]
2016/01/09 18:54:55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저분 들한테는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핵심일따름이지요.
5693 2016-01-09 19:08:46 2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목적이 있어야 사기지요, 목적도 없는데 무슨 사기 입니까? 그냥 이건 님의 상상의 나래일뿐이에요, 보시다시피 관에 뭐가 있는데요? 입증이나 좀 하고 이야기 하시지요?
5692 2016-01-09 19:07:56 3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네 사실 여부나 좀 입증된걸 가져와요, 님의 상상의 나래 말고 말입니다.
5691 2016-01-09 19:07:33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무슨 상황이기는요 원광대에서 구입해 갔으니 원광대에 가서 받아온거지요, 남남이나 다를바 없는 관계에서 폐묘 같은 집안 행사에 부를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허위와 기망에 의한 습득이라 원광대에서 이병도에게 기증하게 된 이유가 밝혀지기나 했습니까? 본인이 들고 온 이야기나 좀 읽어봐요, 사실 여부가 확인 안됬다고 하는데 허위와 기망은 무슨
5690 2016-01-09 19:05:25 4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검증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는 님한테야 얼토 당토 않은 사료겠지만 최소한 쓰여졌다는 그 시기에 쓰여진게 확인되는 진서인데다 곧이 곧대로 믿는게 아니라 다종 다양한 검증 절차를 거쳐 쓰고 있습니다,
5689 2016-01-09 18:51:24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할줄아는게 정신승리 뿐이라니 참 안타깝네요, 논증은 못하고 조롱 비난 뿐이니 그러면서 무슨 똥밭이 어쩌고 하나요?
5688 2016-01-09 18:49:43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동네 주민이 버린 물건 줏어다 원광대에 팔았지요, 그걸 원광대 측에서 이병도에게 기증했습니다, 여기서 무슨 범죄행각이 있습니까? 논거요? 시사저널 92년이던가 관련 기사도 실렸지요? 경향일보에서도 79년에 기사를 냈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관뚜껑에 무슨 역사의 진실이 있다는건데요?도망치지 말고 논증이나 해보시죠
5687 2016-01-09 18:45:18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사기는 무슨 목적이 있어야 사기지요, 관짝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는 오로지 훈제청어로 일관하는 자세 참 한심하네요
5686 2016-01-09 17:29:02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앞이 잘려서 더하자면 차단되고도 기어들어온 누구씨와 다르게 전 삶이 있어요, 자리 비웠다고 그 것도 반론도 못하고 도망이네 뭐네 정신승리하면 웃기는 노릇이지요, 그리고 무죄 추정의 원칙은 당연하거에요, 최소한 범죄사실이 입증되기 이전까지는 그 누구도 단언치 못해요.
5685 2016-01-09 17:25:37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겨우 생각해낸게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훈제 청어 던지느라 그쪽 말 빌자면 잔대가리 굴려대는건 좋은데 좀 생각을 해봐요, 난 진짜 이거 모르는지 몰랐는데 폐묘한거 직계후손이에요, 후손이 와서 폐묘하고 버린 물건을 동네주민이 원광대에 가서 판거라구요, 유실물 아닌데 무슨 장물이에요?

한두번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뭔 생각없는 훈제청어를 이리던지면 보는 사람들도 짜증나고 답글 달아주는 나도 짜증나죠.

이거 안좋은 습관이에요.

그리고 본문에 양측의 관계 친척이냐 친일파간의 무언가냐고 묻는거 안보여요? 제발글은 좀 읽고 답글을 달아요, 참 난독증도 정도가 있지
5684 2016-01-09 17:19:02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후손들이 동네 주민들 동원해서 폐묘한 뒤 버린 물건이 절도라 그냥 웃지요, 뭐 웃긴건 그것만이 아니라 되도 않는 타진요씩 추정도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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