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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8 2016-01-11 10:26:38 0
조선시대때 유리거울을 수입은 했는데 생산은 못했네요. [새창]
2016/01/10 18:46:39
문제는 조선 전후기를 통틀어 기술적 인프라를 조성할만한 환경은 아니었다는 거죠, 물론 말씀하신 국가의 근간이 되는 사상에 따른 제약이 존재했고 그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둔 부분도 존재합니다만 정작 상업, 의료, 제강, 화학 등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총체적인 국면에서 낙후되었고 그 것을 개선할 의지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아 물론 필요성을 체감치 못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요;
5727 2016-01-11 10:03:47 1
트오세 잔인하네요. 19금 먹여야할듯.gif [새창]
2016/01/11 01:34:16
디씨콘이 캐리하는군요. :D
5726 2016-01-11 09:59:54 0
과전법과 전시과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6/01/11 09:13:44
https://namu.wiki/w/%EA%B3%BC%EC%A0%84%EB%B2%95

과전법

https://namu.wiki/w/%EC%A0%84%EC%8B%9C%EA%B3%BC

전시과 입니다.
5725 2016-01-11 09:58:16 6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무산되나..동북아역사재단해약결정 [새창]
2016/01/11 09:13:2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7/0200000000AKR20160107135200005.HTML

(중략)

동북아역사지도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해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역사 강역을 시대별로 표기한 것이다.

2008년 2월 재단 주도로 시작된 역사지도 편찬 사업은 연세대와 서강대 사업단이 1·2차로 나뉘어 모두 8년간 실무를 수행했다. 사업단에는 전·현직 대학 교수와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해 말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단으로부터 역사지도 최종본 400여 매와 관련 문건 등 결과물을 받아 심사했다.

그 결과 지도 편찬 사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평가 기준인 지도학적 완성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단은 우선 우리나라가 그린 역사지도임에도 지도 가운데에 한반도가 아닌 중국이 배치됐고, 지명을 한글로 표기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삼았다.

'남중국해'를 중국에서 쓰는 '남해'로 기재하거나, 독도가 아예 표기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점·선·면 기호가 국토지리정보원이 정한 원칙에 따라 표현되지 않았고, 영토 분쟁지역을 파선이 아닌 분쟁의 한 당사국의 입장을 반영하는 실선으로 표기해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남긴 점 등도 지적됐다.

재단은 또 편찬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연구비 집행이나 재단에서 승인받지 않은 사용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과의 협약을 해약하고, 지난해 사업비 3억4천650만 원(이중 1억4천850만원은 미집행)과 부적절하게 집행된 연구비 약 2억4천만 원을 회수하라고 통보했다.

다만, 역사지도 편찬사업은 새로운 사업단을 찾아 계속 수행하기로 했다.

(중략)
5724 2016-01-11 09:57:03 5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무산되나..동북아역사재단해약결정 [새창]
2016/01/11 09:13:25
그리고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본문과 내용이 전혀 다르던데요?

http://news.jtbc.joins.com/html/039/NB11144039.html

(중략)

동북아역사재단이 서강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만든 역사지도입니다.

자세히 보니 중국은 지도 중심인 반면 한반도는 오른쪽 끝에 뒀습니다.

지명은 한자와 영어, 한글이 혼재돼 있고 우리나라 서해는 중국 입장에서 동해로 표기됐습니다.

[이상균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 역사를 우리의 시각에서 바로잡기 위한 사업인데 (지도가) 중국 측면에서 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단은 사업단과의 협약을 해약하고 연구비 일부 환수를 통보했습니다.

(중략)
5723 2016-01-11 09:52:28 5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무산되나..동북아역사재단해약결정 [새창]
2016/01/11 09:13:2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29609

그러고 보니 C---님이 작년 10월달 즈음에 작성하신 글에 대한 반론이 있었네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재 반론이 뭐였지요? 말 그대로 눈가리고 귀막고 소리만 지르고 계시는군요.
5722 2016-01-11 09:49:55 8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무산되나..동북아역사재단해약결정 [새창]
2016/01/11 09:13:25
어차피 피드백도 안되고 퍼오기만 반복하며 자기가 보기에 유리한 혹은 답변 가능한 부분만 답변하실게 뻔합니다만 당연히 기원전 3세기이니 한군현 설치 이전의 진번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고, 한사군이 한반도 내에 있다는건 각종 유물 발굴 및 사료간 교차 검증 등을 통하여 입증된 사실인데 뭐가 식민 사관이라는건지 참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몇번이나 작성하시면서 단 한번도 피드백을 안하시는 부분인데 저거 해명 자료는 읽어보신거 맞죠? 반론 하는 답글이나? 딱히 기대는 안됩니다만 좀 생각이 있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기가 말하는 대상이 뭔지는 알아야 겠지요.

아 물론, 뭐 님이나 님과 뜻을 함께 하시는 유사 역사 관련 추종자 분들이야 넒은 영토는 민족 사관이고 좁은 영토는 식민 사관이라고 생각하시니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습니다만 참 이러면서 역사를 이야기 한다고 하시니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가령 미 의회에서 보내온 BC3세기 경 중국 역사지도의 왜곡을 반박하기 위해 만든 지도가 식민 사관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동북 공정 옹호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러면서 동북 공정을 경계한다라 이게 무슨 말인지 참 그렇네요.
5720 2016-01-11 00:01:48 2
뒷북작렬 쩌네요. [새창]
2016/01/09 04:31:31
늘 그렇지만 입증이나 하고 말하세요, 지금 떠드시는건 타진요나 우리민족끼리에서 떠드는 떡밥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계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그냥 웃을수 밖에 없는게 뭐냐면 반백년을 넘어가는 인간 관계나 그 사람의 삶이 가계도 조작 만으로 해결할수 있을거라고 봐요? 진심으로? 같은 우봉 이씨라는거나 친일 행적 말고 접점도 없는 두 사람이 뭘로 엮일것이며 얻을게 뭐가 있나요? 얻은 것은 또 뭐고 말입니다, 여기에 일목 요연하게 들어나지 않은 근현대사를 붙일 만한건 솔직하게 님 머리속 상상의 나래 속 밖에 없어요.

또한 관뚜껑을 불태운게 네 뭐가 그렇게 대단한 일입니까? 훔쳤다고 하시는데 자신이 말하는 대상이 무엇인지는 좀 알아보고 이야기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어째 하나같이 똑같은 논지로 나오시는데, 저거 친족이 폐묘하고 버린 물건을 동네 주민이 줏어다 가지고 있다 원광대에 돈 받고 팔아 넘길걸 이병도가 양도 받은 겁니다, 네 그게 전부에요.

정황 가지고 비판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정작 그 사람이 뭘 가지고 어떤 의도로 왜 가져다 불태웠는지 입증은 하실수 있으세요? 말하시는건 그거에요 타진요에서 학력 위조 정황만으로 이미 비판의 대상이라는 그 논리요. 아무런 입증도 무엇도 심지어 자기가 말하는 대상이 뭔지도 모르지요, 그냥 비판한다 그 거 하나에요. 지금 아래에서 이병도와 이완용을 친족 관계에서 얽어 맬려고 하니 달은 답글입니다, 무슨 상관 있냐고 하시면 왜 이 답글이 달렸는지도 모르고 생각도 않하며 심지어 글조차 않읽었다는 반증밖에 안되지요. 그러면서 명확한 사실만을 비판해야 한다고 하시니 참 어찌보면 심한 말입니다만 웃음밖에 안나와요.

이병도는 이완용의 관을 불태웠고, 이완용과 말이 좋아 친척이지 그냥 남일뿐입니다, 그게 명확한 사실의 전부에요, 지금 님이나 님께서 옹호하시는 분들 처럼 숨겨진 역사의 진실이라던가 둘 간의 긴밀한 관계 같은거 없어요, 아니 있기는 하네요, 님과 님께서 옹호하시는 분들의 상상의 나래 말입니다.

마치 타진요 마냥 명확한 사실의 입증을 부르짖지만 정작 하는 행동은 명확한 사실에 대하여 조롱과 비난을 내뱉을 뿐이지요.
5718 2016-01-10 18:00:03 0
유사역사학자들이 허구한 날 사기친다는 증거 중 하나 [새창]
2016/01/10 17:54:44
이걸 보면 재밌는게 삼국 사기 초기 기록은 잘도 믿으면서 일본 서기의 종교적 색채는 왜 못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마이너스 십대 부터 시작하는 인생이나 나뭇잎 타고 바다 건너는 사람이나 뭐가 다른지 말입니다.
5717 2016-01-10 17:51:38 3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평행선의 주장을 하다보면 글의 상황에 따라 이사람이 내글을 대체 읽은거야 만거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않 읽습니다, 농담같지요? 정말 그래요 그냥 자기 주장만 반복하면 그만이고 조롱 비하, 비난으로 점철된 정신 승리로 귀결됩니다. 바로 아래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습니다만 어떻게 된게 그냥 자기 유리한 것만 골라보고 훈제 청어 던지기 급급한게 그 분들 현실이에요, 제가 이 게시판에서 정말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제대로 자기 주장 하나 입증하거나 논파된 상황 을 수렴하는 분 하나 보지 못했습니다, 분신술에 예토전생에 아주 게시판의 시스템 적 허점을 농락하며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고 떠나게 만들지요, 그러한 상황이 정상 같나요?
5716 2016-01-10 17:48:51 3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진영 논리에 휩싸이신 건 님 같으십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이병도를 중립적인 사학자로 떠 받드는 사람이 대체 누구입니까? 정말 궁금한데 말입니다, 해당 논쟁들을 보신게 맞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 없는 것 아닌가요? 평행선의 주장을 달리는게 아니라 이건 뭐 서로 다른 논쟁을 본거 아닙니까?

지금 역사 게시판에서 이병도는 식민 사학자로서 그 들의 말을 빌자면 강단 사학 카르텔을 조장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아무도 이병도의 식민 사관에 따른 학문적 성과는 물론이거니와 학계가 이병도를 중심으로 한 하나의 부패한 집단인걸 입증하지 못하였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이어졌으나 유사 역사학 그러니까 시쳇말로 환빠 분들은 무엇하나 입증하지 못하고 오히려 트롤링과 어그로를 반복하고 있지요.

네 지금 말씀하시는 식민 사관에 따라 황해도에 낙랑군이 있다고 하는 그 주장 처럼 말입니다, 어떠한 다른 검증 결과도 무엇도 무시하고 오로지 식민 사관이라는 멍에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가 되는 측이 누구입니까? 자기 들 외에는 친일 강단 식민 사관에 휩싸인 친일파 뉴라이트로 매도하며 진영논리를 만드는바, 누가 양분을 하고 있는 걸까요?
5715 2016-01-10 16:49:06 3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솔직한게 아니라 상상의 나래지요, 아닌 말로 그 쪽 주장대로 이병도 찬양하는 양반이 누가 있는데요? 자기 주장 하나 논증 못하고 트롤링에 어그로나 반복하는 마당에 이병도 탓 할게 뭐가 있습니까?
5714 2016-01-10 16:43:10 2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그 몇 명의 환빠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유사 역사학 추종자가 게시판에서 분탕질에 어그로, 트롤링을 하니 이런 글이 올라오지요, 네 그 쪽 같은 분들이요. 뭔 자기 머리속 상상의 나래랑 현실이 그렇게 구분이 안되는지 참...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말하자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신기할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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