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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 2016-01-09 11:49:48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상관없는 댓글이라 난독증 인증 좀 식상하지 않나요?
5667 2016-01-09 11:49:22 1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사기질은 무슨 사기질입니까? 우봉이씨 세계도가 별상관 없다니 본문은 읽어보신게 맞아요? 난독증을 이렇게 대놓고 인증하시네요. 뻔히 보이는 내용에 단 답글에 할말 없으면 그냥 눈팅이나하세요.
5666 2016-01-09 11:11:11 0
요사 지리지 - 동경 요양부 편 [새창]
2016/01/08 21:59:15
그러니까 지금 답글이 이해가 안된다는게 뭐냐면 곁가지를 뻗으신 부분에 있어 하고 싶으신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왜 본문과 상관 없어보이는 가지를 뻗으셨나 하는 부분에 있어 연유가 궁금했던 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말이지요, 그리고 동경 요양부 문제는 답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지명 이동에 따른 혼선이라 보지는 않습니다,말미에 달았습니다만 인적 행정적 이주에 따른 이야기라면 遷東丹國民居之 하나로 이야기가 끝날 이유가 없겠지요.
5665 2016-01-09 11:08:30 3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미안한데 댓글 기껏해야 세 줄이에요, 장황하고 길게 다네 뭐하네 하기 이전에 좀 읽어나 봐요, 그리고 읽을테면 읽어봐라 안 읽으면 내가 이겼다 가 아니라 그냥 님께서 답글을 안 읽고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 하다 논파 당하는 거고 말이지요.

끝으로 관뚜껑 운운하실거면 이병도 이완용 양 측의 관계나 좀 보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하고 싶은 말이야 뻔히 양측이 긴밀한 관계가 아니었느냐는 떡밥이고 본문에도 같은 집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상상하시는 그런거 없다는 말입니다.
5664 2016-01-09 11:06:21 1
일본이 다른 서구 열강의 식민지가 안된 이유는 [새창]
2016/01/09 06:49:34
시모노세키 조약은 청일 전쟁의 전후 배상을 매듭 짓는 조약이었고, 페리 제독의 강제 개항은 미일화친조약과 4년여 뒤에 맺어진 미일수호통상조약입니다, 불평등 조약인건 둘째치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 발생 나라가 산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에서 개혁을 잘 했지요, 뭐 운이라면 운이겠습니다만 열강들이 경제 이권을 침탈하여 나라가 망가지고 내란에 시달리던 와중에도 기어코 나라의 근간을 들어 엎어 완전히 새로운 체제를 정착 시킨건 결코 무시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5663 2016-01-09 10:55:09 4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이런 식상한 떡밥 말고 좀 재밌는 새로운 걸 찾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하다못해 엘도라도 같이 아무도 찾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어쨌든 존재한다고 주장하시는 그 식민 사학적 업적이라던가 말입니다.
5662 2016-01-09 10:53:51 4
뒷북작렬 쩌네요. [새창]
2016/01/09 04:31:31

손이 귀한탓인지 별다른 변동없이 내려오던 우봉이씨는 7세손 이교와 이주 형제에서 각각 크게 갈라지는데 이완용과 이병도의 가문은 이후의 세부적인 파가 아니라 바로 이 500여년전 조선 초기의 우봉이씨의 7세손 형제들의 큰 가지에서 나뉘었습니다.

좋게 말해 친척이지 보통 이런걸 남이라 하지요.

이 떡밥에 이 답글을 몇번이나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식상하네요.
5661 2016-01-09 10:53:17 2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손이 귀한탓인지 별다른 변동없이 내려오던 우봉이씨는 7세손 이교와 이주 형제에서 각각 크게 갈라지는데 이완용과 이병도의 가문은 이후의 세부적인 파가 아니라 바로 이 500여년전 조선 초기의 우봉이씨의 7세손 형제들의 큰 가지에서 나뉘었습니다.

좋게 말해 친척이지 보통 이런걸 남이라 하지요.
5660 2016-01-09 10:52:35 0
이병도와 이완용 관계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1/09 02:01:14

손이 귀한탓인지 별다른 변동없이 내려오던 우봉이씨는 7세손 이교와 이주 형제에서 각각 크게 갈라지는데 이완용과 이병도의 가문은 이후의 세부적인 파가 아니라 바로 이 500여년전 조선 초기의 우봉이씨의 7세손 형제들의 큰 가지에서 나뉘었습니다.

좋게 말해 친척이지 보통 이런걸 남이라 하지요.
5659 2016-01-09 10:51:26 0
요사 지리지 - 동경 요양부 편 [새창]
2016/01/08 21:59:15
이어서 써보자면 휴대폰이라 어떻게 길게 쓰기 난감합니다만 대륙 평양설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말하는 요사 지리지 - 동경 요양부 해석 문제가 어쩌다 황금씨족 이야기와 한씨 조선설, 민족 형성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은 역사적 전설로 흐르는지 저로서는 참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단락은 인적 흐름을 중심으로 두고 있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해당 지역의 연혁을 설명하고 있는데다, 후에 말씀하신 발해의 경우에도 당나라 고종이 고구려를 평정하고 여기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지만, 나중에 발해의 대씨가 차지하였다. 라고 양 측이 동일한 지역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홀한주가 바로 이전에 평양성으로 불렸던 곳으로 중경현덕부라는 말에서 볼수 있듯 앞서 말씀드렸지만 본문에 발해 도읍과 고구려 도읍이 동일한 지역임을 설명하고 있지요, 이러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해당 지역에 관한 연혁들의 기록들로 볼때 즉 인적 행정적 고찰은 분명히 아니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뭐 사실 이러나 저러나 하더라도 인적 행정적 이주에 따른 이야기라면 遷東丹國民居之 하나로 끝날 기록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5658 2016-01-09 09:29:32 0
요사 지리지 - 동경 요양부 편 [새창]
2016/01/08 21:59:15
확실히 40여년 보다는 40여세대가 맞는 표현이겠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본문의 기록이 인적,행정적 고찰을 의미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흥미로운 의견임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사람의 이동이 중심이 아닌 기록으로서 고정된 한 지역을 상대로 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령 발해도읍과 고구려 도읍을 분리하여 말씀해주셨지만 본문에서는 양자가 동일함을 명시하고 있지요.
5657 2016-01-08 23:08:23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아Q씨 불행하게도 갈수록 자기 주장 하나 수습못하고 강단사학 카르텔 부들거리며 정신승리로 귀결하는 모습이 참 한결같네요.
5656 2016-01-08 23:07:47 1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끝으로 제일 우스운게 그거에요, 강단에 말한마디 못꺼낸다는거, 농담이 아니라 그렇게 대단한 고금의 진리를 가진 양반들이 왜 강단에 말한마디 못꺼냅니까? 카르텔? 이병도가 진즉에 논파 당한지 몇년인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이병도 세대의 학자들의 라인중에 자기 스승뻘 되는 분들 주장에 반론 하나 못한 사람이 몇일까요? 논문 하나 던지기는 커녕 미디어 매체나 들고나오는 판국에 무슨 강단이니 재야니 하는 되도 않을 이분법을 붙입니까? 그러면서 진영 논리가 이렇고 저렇고 말들은 많더이다, 참 우스운 일일따름이지요.
5654 2016-01-08 23:05:20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훈제 청어는 좀 제대로 된 걸 던지시길 바랍니다, 답글은 읽고 다는게 맞으세요? 위에서 뭐라고 이야기 했었지요? 누가 정당화를 했던가요? 할줄 아는 이야기가 고작 그것 뿐이던가요? 그렇다면 참 실망스럽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 중에 고작해야 자기 얼굴에 침뱉는 수준의 훈제청어라니 말이지요.

그리고 웃긴게 뭐냐면 지금 누가 김상태 작가를 두고 유사 역사학자라고 하던가요? 유사 역사학 관련 추종자라는 말이 학자를 지칭하는 것 같아요? 애시당초 학자 라는 이름을 붙기도 아까운게 뭐냐면 말 그대로 유사지요, 네 역사라는 이름아래에 기초적인 검증과정은 커녕 논쟁이나 토론 자체를 배척하고 금이야 옥이야 이론에 손하나 못대고 부들거리는게 유사지 뭡니까, 그럼?

그리고 입증못할 판타지는 집어 넣어주세요, 강단사학 카르텔설 같은 유치원 학예회 주제도 못될 이야기는 왜 가지고 오시는지요? 차마 이말 만은 안하려고 했는데 정중한척 말을 꼬아가며 정신승리를 고집하는 몰골을 보면 참 우스워 보여요, 무엇하나 반론하는것 없이 변론에만 급급하고 훈제청어만 던져대니 무슨 결론이나 있습니까? 아 물론 연도를 넘어가며 반복해온 님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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