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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2016-01-10 16:36:37 5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그렇게 따져봐야 읽기나 하던가요? 제 기억으로는 그렇게 세세하게 반론 해봐야 닥반과 조롱, 비난 트롤링 어그로만 가득하던데 말입니다, 괜히 환단고기에 대하여 더이상 이야기가 안나오는게 그냥 안나오는게 아닙니다, 다들 사람이에요, 반론도 한 두번이지 매번 똑같은 논리에 똑같은 소리로 눈가리고 귀막고 달려들면 지치고 짜증나는걸요.
5712 2016-01-10 14:40:08 8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진짜 그네들 입장에서 운영자님이 신의 한수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렇게 소말리아 무주공산을 만들어주고 아무런 후속 대책도 안세워주니 정말 만만하기 이를데 없겠지요;
5711 2016-01-10 14:00:14 4
여기서 환빠 라고 ..추정되는 글들을 보면.. [새창]
2016/01/10 02:51:02
다른 건 둘째치고 일간 워스트가서 오유는 친일이니 뭐니 그렇게 성토하고 물고 씹고 듣다 뭐하러 돌아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뭐 이해가 안되는게 비단 그 것 뿐이겠습니다만 참 심하게 말하자면 그냥 웃기는 노릇이죠.
5710 2016-01-10 11:35:21 7
김상태 작가에 대한 국민tv 방송 [새창]
2016/01/10 11:33:08


5709 2016-01-10 11:34:01 3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위서는 위에서 수 없이 나온 말처럼 저작시기와 저자가 맞지 않는 책을 말합니다, 그 내용이야 뭐 SF 판타지를 쓰든 뭐하든 저작 시기와 저자만 맞으면 그건 위서가 아니지요, 그런 의미에서 고조선이전 부터 그 맥이 내려오는 오랜 역사서를 몰래 보존해오다 출판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환단고기는 위서입니다, 반대로 일본서기는 어쨌거나 그 시기에 주장대로 만들어 진게 사실이니 위서가 아닌 하나의 사료로서 볼수 있는 것이고 말입니다, 물론 이걸 곧이 곧대로 믿는다는건 좀 문제가 있지요, 그래서 실증사관에 따라 여러 검증 절차를 거치는 것이고 말입니다, 물론 일본서기만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일본서기는 어쨌거나 진서가 맞아요,
5708 2016-01-09 23:54:22 2
원나라에 관해 질문 [새창]
2016/01/09 23:23:39
간략하게나마 답변을 드려보자면

1, 같은 경우 어찌보면 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합리적 이었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신분 고하, 계층 무엇도 상관하지 않고 높은 자리가 보장되어 있었지요, 가령 저 아래의 미관 말직 부터 원나라의 각 왕국들의 요직 예컨데 왕부 몽골어로는 비치케치 라 하는 이들에 이르기 까지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일인지하 만인지상을 꿈꾸고 또 해낼수 있었습니다.

2. 간과되는 부분입니다만 원나라 성립 이전 칭 기스 칸 시절 부터 대규모 원정에는 반드시 보급로의 사전 정리 작업과 보급창의 건설이 수반되었습니다, 그러한 잘 짜여진 보급로를 통해 원활한 원정을 펼칠수 있었고, 원나라 시기 이후?부터 거의 모든 칸 국에서 자주 실시되었던 전쟁은 약탈 전쟁으로 해당 지역의 점령이나 통치가 목적이 아닌 물자, 인력 등에 대한 강탈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러한 약탈 전쟁은 멀리까지는 안 나갑니다,

3.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민족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이 된다면 가리지 않고 다루가치로 뽑아 식읍의 통치를 맡기는 것도 정책중 하나이겠지만 그 지역의 유지들, 그러니까 몽골의 화북 점령 시기 몽골 정부에 귀부한 한인세족들로 기존에 보유한 세력을 인정받아 지배계층의 지위를 상실하지 않았던 이 들의 자제들을 왕가로 보내어 볼모 + 세뇌?의 작업을 거치는 것도 통치 정책이었고 무엇보다 통혼을 통하여 강한 결속력을 구축하는 정책이 중요하게 실시되었습니다.

통제력이 미치지 못한 화북지역에 출현한 향촌자치집단의 수령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식읍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고, 통제력을 강화시키며, 정치적 역량을 증대시킨다는 서로에게 매우 유익한 '거래'가 오고간 것인데 가령 옷치긴 왕가에서 화북의 한인 군벌 이단에게 왕가의 여식을 시집보낸다거나 이단의 적자를 식읍의 총관으로 임명한다거나 아릭 부케와의 대립시 이단의 군세와 연합을 하였다는 것 등은 이러한 사안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수 있겠지요.

4. 서방 원정의 이유는 너무나 다양해서 포괄적으로 설명드리기 어렵네요;
5707 2016-01-09 23:50:47 4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어휴 저기요, 칠지도의 해당 부분에 대한 해석을 뭐라고 했는지 답글이나 읽어봐요, 줘도 않 읽는걸 자꾸 달라고 보채기만 하면 뭐합니까? 내가 뭐하러 그 쪽 자기 할말만 빼애액 거리는걸 보고 또 봐야 하는데요? 이병도는 학계의 중론이 아니에요, 그냥 많고 많은 학자라고요, 이병도의 해석이 어떻든 그게 일본서기가 틀렸다는 논증은 안된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 참 답이 안나오는데 일본 서기에만 나오는 기록을 누가 고집하는데요? 누가 고집한다 한들 그게 일본 서기가 사기라는 논증이 되요? 왜 삼국 사기도 초기기록보면 아주 사람이 나이를 마이너스 부터 찍고 나오고 수십 수백년을 살던데 그거 부정한다고 빼애액 거리는 양반들 있으니 삼국 사기도 사기라고 하죠?
5705 2016-01-09 19:38:14 5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참 뻑이가네요, 답글 않 읽어봐요? 그 시기에 저작되었다는 검증이 된다고요, 다른 사료들이나 명문 등에 해당 내용이 인용되고 쓰이는 등 그 기사의 진위여부가 어쨌거나 확인되는데 그 시기에 저작된게 아니면 뭐겠어요? 환단고기는 그게 되요? 무조건 믿습니다는 무슨 답글도 않읽고 빽빽대다 정신승리로 끝나는 마당에 뭔 소리인지 참 웃기지도 않네요, 그러면서 오유 역게가 이렇고 저렇고 일워가서 왜 돌아왔는지 모르겟네요, 오유는 친일파에요 찡찡거리는게 이제는 듣기 싫답니까?

그리고 매번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는주제에 다시 토론하자고 달려드는건 또 무슨 행동인데요? 그 때 답글에 뭐라고 했는지 정신승리하기 이전 이후 답글을 좀 읽어나봐요.
5703 2016-01-09 19:29:00 2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가서 답글이나 읽어봐요, 칠지도에 관해서 뭐라고 했나, 어차피 정신승리로 끝날걸 뭐하러 했던 말 또하고 또합니까?
5702 2016-01-09 19:28:23 2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네 당연히 믿지요, 그 시기에 저작되었다는 검증이 되는데 그게 위서겠습니까? 그런데 환단고기는 어떤가요? 뭐 하나 검증되는게 있던가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5701 2016-01-09 19:22:22 2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09 17:55:25
답글이나 읽어봐요, 거기에 뭐라고 했나, 읽지도 않고 가져다 달라고만 하면 뭐하나요?
5700 2016-01-09 19:21:56 2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네 그래서 관에 뭐가 있는지 입증 좀 해보시지요, 보다시피 관에 글자 새겨진건 위의 한쪽인데 말입니다,
5699 2016-01-09 19:21:32 2
이병도가 이완용 관뚜껑 가져갔다는 거 사실입니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09 03:39:00
그것참 또 답글 않읽고 지 이야기 하기 바쁜 신공이 나왔네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이유를 뭘로 입증했냐니까요? 그리고 이병도가 원광대에서 관을 가져다 불태운게 무슨 그리 대단한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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