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3
2016-01-11 16:27:30
2
그냥 뭐 타진요나 우리 민족 끼리와 동급이지요, 기껏 내세우는게 정황이 존재하니까 비판한다는 건데 무슨 역사를 아니 학문을 말한다는 사람들의 태도인지 말입니다.
5742
2016-01-11 15:28:57
2
그리고 제발 입증도 못할 소리는 그만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역사를 이야기 한다는 분이 입증도 못할 소리를 하시거나 위와 같이 밑장빼기를 해서는 되겠습니까? 64년 1차 발굴 결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구석기 박물관을 연게 65년도 연세대의 문과대학 208호실 강의실 입니다, 외국 언론에서 먼저 보도를 하니까 마지못해 인정하고 나발이고 인고의 세월이고 뭐고 없어요, 층위에 따른 발굴법부터 방사능 연대 측정, 어휘의 국산화? 까지 다종 다양한 업적을 세운 발굴이 무슨 학계에서 외면받은 일입니까?
5740
2016-01-11 15:23:13
2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이후는 이렇습니다,
5739
2016-01-11 15:21:49
2
그리고 해외에서 인정하니까 마지 못해 인정했다는 건 님 머리속 뿐이라니까요? 하다 못해 국내외 언론과 학계의 발표 연도라도 들고오시던가 뭔 개그 신지?
5737
2016-01-11 15:19:25
2
아무리 취사 선택이 밥줄이라지만 밑장 빼기는 안되지요,
5735
2016-01-11 14:54:01
3
누가 인정하기는 학계가 먼저 했지요, 마지못해 인정한건 님의 머리속 상상의 나래에서 밖에 없다니까요? 뭔 개구라인지...
그리고 식민 사관을 부르짖을거면 입증이나 해봐요, 무슨 역사를 말한다는 양반이 하는 이야기가 판타지 소설밖에 없습니까?
그리고 식민 사관을 부르짖을거면 입증이나 해봐요, 무슨 역사를 말한다는 양반이 하는 이야기가 판타지 소설밖에 없습니까?
5734
2016-01-11 14:31:52
3
끝으로 예시 자체가 글러먹은게 손보기 교수의 발굴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되었고,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끌었으며 그 중요성이 매우 높게 평가 되어 13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발굴 작업으로 이어졌고 교과서에도 연구 결과가 실릴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입니다, 인정을 못받은 건 글쓴이님 머리속 상상의 나래뿐이지요.
5733
2016-01-11 14:29:48
4
아 그리고 좀 더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중국 선사시대의 문화, 인류사의 전개 이 두권이 번역 되어 출간된게 각 58년 59년입니다, 학계 공식적 의견이요? 아직 해당 분야에 대한 고고학적 역량이 채 자리잡지도 않고 연구도 미진한 시대이기는 한데, 글쓴이 님 주장대로라면야 이런 책이 나올수 있을리가 없지요.
5732
2016-01-11 14:25:04
4
우리의 선민들은 대륙지방에서 이미 구석기시대를 경과하고 신석기기술을 습득하면서 수렵경제 내지 채취경제생활을 계속하는 동안에 점점 동진 하여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 국사대관
연세대 손보기 교수가 아니라 그 이전의 김정학 교수의 동관진 유적에 있어 이 것이 보다 확실한 인공물이라는 입증에 실패했기에 다들 그게 구석기 유적이 아닐거라 본 것 뿐이지 그 쪽이 학계 카르텔의 두목으로 비정하고 있는 이병도 교수도 한국사 고대편에 기술된 바에 따르자면 한반도 내 구석기 시대의 발견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높게 타진하고 계시던 입장인데 무슨 소리인지? 자기가 뭘 이야기 하는 지는 좀 찾아보고 옵시다,
연세대 손보기 교수가 아니라 그 이전의 김정학 교수의 동관진 유적에 있어 이 것이 보다 확실한 인공물이라는 입증에 실패했기에 다들 그게 구석기 유적이 아닐거라 본 것 뿐이지 그 쪽이 학계 카르텔의 두목으로 비정하고 있는 이병도 교수도 한국사 고대편에 기술된 바에 따르자면 한반도 내 구석기 시대의 발견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높게 타진하고 계시던 입장인데 무슨 소리인지? 자기가 뭘 이야기 하는 지는 좀 찾아보고 옵시다,
5731
2016-01-11 14:09:41
0
오히려 대한 민국 이라는 주제에 기재된 바에 의하자면 한이라는 글자는 고대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야 있던 마한 진한 변한 이 삼한에서 유래된것이라는 해석을 달아놓는 등 역사적 연결고리를 안겨주고 있고 영문 표기 Korea는 고려에서 유래 되었다 라고 하고 있는데, 고려라는 주제에 기록된 바에 따르자면 고려는 삼국과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인정하고 있는바 현대 한국이 고대 삼국 시대와 역사적으로 격리되었다는 서술로 보기는 조금 힘들기도 한 부분이 있습니다.
5730
2016-01-11 14:05:26
0
그런데 위키 어느 부분에 그러한 내용이 적시 되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찾아보니 삼국 시대와 현대 한국이 역사적으로 분리 되어 있다는 논지의 서술은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
5729
2016-01-11 13:52:31
1
그냥 위키라서 그래요, 일본 학계의 의견이 곧 위키의 의견은 아닙니다, 위키는 말 그대로 개방된 곳이라 온 갖 주작질이 범람하는 곳이고 특히나 일본의 위키는 그 강도가 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