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18 2016-01-26 00:08:17 8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2016/01/25 18:58:45
그리고 참 사과문은 깔끔한게 기본이라는데 점점 길어지네요, 아무튼 제가 사과드리고 싶은 대상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자면 예컨데 불편한 감정을 느끼셨던 다른 유저 분이지 대상이 된 재가입한 분들이나, 어그로 트롤링을 반복하는 유저 분들이 아닙니다,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차단된 다른 유저 예를 들자면 일베 유저들이 재 가입해서 좋은 글을 올린다고 그 사람을 기꺼이 받아드려야 하나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물론 다른 유저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렸기에 좀 더 유연함을 그러니까 위에서 말씀해주신바 대로 저부터 병먹금을 실천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구태여 그 유저들과 화해 하고 다시 시작해야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공지가 폭파되기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6116 2016-01-25 23:59:46 9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2016/01/25 18:58:45
덧붙이자면 나쁜 감정들만 배설하는 지경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시스템을 악용하여 재 가입한 이미 차단된 유저에 대하여 어떠한 관심도 주지 말자는 것이었는데 다른 분 말씀대로 유연함이 부족했던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이는 글마다 달것도 아니었고 이미 그러한 글 바꿔치기를 하던 전적이 있던 말던 그러한 유연성을 좀 가지기는 했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6115 2016-01-25 23:55:30 10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2016/01/25 18:58:45
우선적으로 고려님의 중재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참 이렇게 흘렀는지 갑갑해지네요, 아랫글에서 언급했지만 야근 때문에 이제야 답글을 달수 있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에 일일히 답변드리지 못하고 묶어서 개괄적으로 답변 드리는 바도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려요, 무엇보다 이제 출근시간이 다시 5-6시간여도 남지 않아서 어떻게 답글을 길게 못달아 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답글 달아주시는 건 내일 보는데로 어떻게든 처리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윗 분 말씀대로 병먹금은 나부터 실천하는게 맞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분들께 그 의도가 어떠했든 불쾌감을 안겨드린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흐를 문제도 아니었고 단지 보류의 제약과 신고, 반대 수의 제한 등에서 시작된 문제로 익히 시스템을 악용한 전례가 있는 유저들이나 현재 진행형인 유저, 말 그대로 트롤링과 어그로만 반복하는 유저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고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흐르게 되었네요.
6114 2016-01-25 23:51:55 11/10
[새창]
안녕하세요, 아랫글에 이상한 댓글 다신 분입니다, 야근 때문에 이제야 답글을 달수 있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에 일일히 답변드리지 못하고 묶어서 개괄적으로 답변 드리는 바도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려요, 무엇보다 이제 출근시간이 다시 5-6시간여도 남지 않아서 어떻게 답글을 길게 못달아 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오유의 자유 발언권을 억압하는 행위로 비춰진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지금 제 발언권을 제어하시려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언급하시는 자유 발언권의 논리대로라면야 저도 발언할 권리는 있는 셈이지요, 물론 자유와 방종은 다르다는 건 압니다, 그러나 제 주장이 방종이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이 문제는 뒤에 확실하게 언급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앞서 다른 분이 언급하신 것 처럼 제 의견에 찬동하는 분께만 합리적이고 매너있게 대하는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제가 토론이나 논쟁이라는 과정을 겪어본 결과 답이 안나오는 분들에게 그러한 행위를 한것인데,

쉽게 말해서 제 입맛에 맞는 그러한 글을 피해서 그러한 분들을 예외로 해서 답글을 다는 것도 아니지요, 가령 닉네임을 언급하자면 요들의유머나 잠룡815라는 회원분은 일찍히 풍림화산2와 CCKK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 어그로와 트롤링을 사유로 운영자님께 차단당한 유저들이고, 현재 닉네임 요들의유머라는 회원은 앞서 좋은 글을 올려 추천을 유도한 뒤 자신의 주장으로 바꿔 피력한 전적이 있을만큼 매우 뭐랄까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 시스템을 물론 지금도 악용하였습니다만 그러한 전적이 있습니다,

그 것만이 문제도 아니고 이 분들만 문제는 아닙니다만 예컨데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어그로와 트롤링을 반복하는 유저에게 먹이를 줘봤자 어그로와 트롤링을 반복한다는 거죠, 윗 글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어느 분의 답글 처럼 어찌되었건 여러 회원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점은 사과드립니다, 애시당초 반대 수도 제한되고 신고수도 제한되는 상황에서 짤방이나 붙인게 시초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흐르게 되네요,
6113 2016-01-25 12:06:28 5/8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 [새창]
2016/01/25 11:07:36


6112 2016-01-25 11:03:12 6
전방후원분의 진실 -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1/25 02:08:35


6111 2016-01-25 11:02:40 5
160년전의 알 부사이드조(朝) 오만 해상 왕국의 영토... [새창]
2016/01/25 09:19:55


6110 2016-01-25 11:02:20 5
식민지근대화론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 김낙년 교수 인터뷰 [새창]
2016/01/25 10:40:00


6109 2016-01-24 21:38:06 1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여담이지만 그런 인물이 왜 강도검찰사라는 위치까지 올라갔나 보자면 낙하산입니다, 그의 아버지 김류는 아시다시피 반정 공신 중 2등 정사공신이었지요.
6108 2016-01-24 21:36:29 2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일단 여진족은 왜구와 더불어 동북아의 2대 해적입니다, 주요한 기록을 보면 오히려 일본 본토를 털어먹을정도로 강성했던 시기가 있었지요, 거기에 대만과 하이난 일대를 공략할 정도로 이 시기의 청나라는 수군 운용이 능숙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거기에 당시 강화도 수비를 책임졌던 강도검찰사 김경진이 업무를 매우 소홀히 하여 제대로 된 초계 활동도 지시하지 아니하고 심지어 도강 움직임이 포착되었음에도 보고를 무시하고 있다가 적의 공격이 시작되자 제일 먼저 도주하였고 이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어 제대로 된 저항 조차 하지 못하고 함락되었습니다.
6107 2016-01-24 20:31:37 1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아주 간단한 비유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지금 강화도에 있는 산들 만이 당시의 강화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가운데 있는 평야나 너른 땅은 사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걸쳐 철저하게 매립되고 개간된 지역이지요.
6106 2016-01-24 20:30:39 2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일단 고려 당시의 강화도와 지금의 강화도는 다릅니다,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 까지 매립 공사를 강행한 탓에 지금의 모습이 되었지 당시에는 오직 섬과 절벽 그리고 갯벌로만 이루어진 근 삼십 여개의 섬으로 험지 중에 험지였습니다, 즉 여길 공략한다는 것은 당시에 수군 운용에 미숙했던 몽골군으로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지요.
6105 2016-01-24 19:16:20 7
[새창]


6104 2016-01-24 18:15:15 2
[새창]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1 192 193 194 1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