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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 2016-01-27 16:35:25 0
어깨 방어구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6/01/27 14:52:18
덧붙이자면 방패는 열처리 가공 기술의 발달과 창의 길이 문제로 도퇴되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가죽 갑옷, 흉갑 정도로 경 무장한 경우를 파이크 맨이라 하고, 열처리 된 판금 갑옷을 입고 최소한 허벅지를 둘러 막는 갑주를 착용한 이를 코르셀렛이라 하여 구분하지요, 그리고 언급하신 측면의 부재는 대대로 방진의 고민 거리중 하나였기에 원형 쉴트론이 한때 트렌드 였던 시기도 있었고 보통 측면은 할버드와 같은 폴암을 지닌 보조병들이 지키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러던게 사각 방진의 완성을 통해 방향 전환과 기병에 대한 대처가 용이해졌고 총포의 발전에 따라 해결되었습니다.
6147 2016-01-27 16:27:02 0
어깨 방어구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6/01/27 14:52:18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가능합니다, 란츠크네히트를 거쳐 완성된 방진의 기본 자세인 charge of horse 는 휘두르는 자세가 아닌 찌르는 자세였고, 이 시기에 이르러 휘둘러 베는 폴암을 지닌 보조병들은 사각 방진의 완성과 총기의 발전에 따라 더 이상 쓸모를 잃고 도태되었습니다.

물론 합성궁이 나오기 이전의 호플라이트나 팔랑기타이 즈음에 있어 창을 휘둘러 화살을 쳐내기는 했습니다, 또한 동양의 원앙진등 소규모로 이루어진 방진 들을 보면 각종 병기의 잇점을 합치는 바 휘둘러 베는 무예가 여럿 나오기도 합니다.
6146 2016-01-27 16:09:03 0
어깨 방어구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6/01/27 14:52:18
휘둘러 베는 장병기는 여럿이 있지요, 글레이브라던지 낭선이라던지 월도나, 산, 할버드, 파르티잔 등 말입니다.
6145 2016-01-27 10:33:25 3
구석기시대~ 두번째이야기 [새창]
2016/01/27 06:43:03
민족단혈성론에 대하여 첨언을 하나 해보자면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0-60년대 구석기 유적이 한반도 일대에서 발견이 안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외지 기원론, 민족 이동설 같은 밖에서 구석기 시대를 쫑내고 흘러들어왔다는 설이 주가 되었는데 60년대 구석기 유적이 발견되면서 그럼 이걸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가가 화두가 되었지요, 특히나 60년대 중엽에 발굴된 굴포리 유적은 한반도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화하여 한반도 내에 정착했다는 가설을 제공해주었고, 상원검은모루동굴은 북경원인과 비슷한 시기의 화석인류로 민족 기원의 확실한 논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석기 시대의 원시 인류 단계에서 자생적으로 진화하고 또 발전하여 구석기말에 조선옛유형사람이라는 분파?를 형성 발전해 왔으며 신석기 말에 한반도 서북지방과 요동 일대에 널리 분포하여 거주하였고 여기서 고조선이 탄생했다는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일제 시대 일본 학자들이 내세웠던 이주 기원설에 대한 반발 비스므레 한 것에서 시작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그거죠, 가장 간단한 문제가 뭐냐면 어떤 상황에서든 인류는 고립되어 발전할수 없다는 겁니다; 주장 대로라면 독자적 형질도 있어야 하고, 어떠한 유전적 형질의 교류도 없어야 하는데 독자적 형질은 없고 유전적 형질의 교류는 있거든요.
6144 2016-01-27 10:17:45 3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지금 전혀 신슈마루, 특종선 병의 제작 실제 운용 무엇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데 언급하시는 항모화에 해군이 협력했다는 것은 상기의 답글에서 말씀드렸을텐데요? 답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거기에 항모로서의 제 기능을 못해서 상륙함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개조 내역을 보면 엘레베이터도 생략되었고, 내부의 격납고의 확대도 생략되었으며 갑판을 추가하여 이륙을 가능하게 햇을뿐 그 탑재 운용한 항공기도 정찰기와 자이로콥터 등 4기 남짓이며 이 것이 항모화를 기도했다라고 한다면 당시에 수상기를 탑재했던 전함들은 항모라는 건가요? 여객선을 개조할때 주안점은 병력의 수송과 상륙인데요?

두번째로 엉뚱한 대답을 꺼내시는데 지금 말씀하신건 '해군과 별도의 뇌격전을 수행할 독자적 해상 병기 개발 및 운용'일텐데요? 왜 항공용 소화기 이야기를 꺼내시죠? 독자적 해상 병기를 개발하고 운용한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뇌격전을 수행할수 있는 육군의 독자적인 해상 병기 개발 및 운용이라면서요, 그런데 왜 소화기를 꺼내시고 군수 체계의 중구난방이야기를 하십니까? 애시당초 각각 알아서 하겠다고 나서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한 아니 영역 자체가 없는 전근대적인 일본군을 말씀하신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지금 언급하시는 소화기의 개발사는 20mm를 제외하면 전부 동일한 기관총을 복제한 것으로 그나마 20mm도 육군이 해군의 마우저 포 복제를 기다리다 다른 방향으로 가고 해군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한 사례입니다만 그런걸 떠나 그러한 분리된 군수 체계와 개발 계획이 대한 제국의 리베이트, 외교, 로비 등에 좌우되어 시작도 못하고 아니 시작할 생각도 안하고 좌초된 계획과 동일하다고 보십니까? 오히려 비 효율성을 논하자면 합당하겠습니다만 대한 제국의 그 것 처럼 제대로 된 정비는 커녕 훈련 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무 분별하게 무기를 도입하여 운용 조차 제대로 못한 사례와는 다른데요?

끝으로 지금 특종선 병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데 앞서 답글은 읽으신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객선을 과연 어디에서 개장했으며 수병들은 어디에서 교육 받았으며 거기에 하리마 조선소가 비유를 빌자면 누구의 영역일까요? 당장 그 간단했던 삼식 잠항도 건조를 포기할 정도로 바빴던 상황에서 누구의 협력 아래에 개장이 이루어졌을까요? 사실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떠나서 쇼와 14년 그러니까 39년에 해군과의 협의를 거쳐 생산 계획을 수립했다는 것에서 이야기가 끝납니다만 배 만들어 운항하고 접현하는 일은 혼자서 몰래 독자적으로 할 만한거 아닙니다, 그런데 당시 민간 조선소나 기타 항해 관련 커리큘럼 일체는 해군에서 관할하고 있었지요, 육군이 독자적으로 몰래 무언가를 할수 있었을까요?
6142 2016-01-27 00:32:03 2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일단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이후 답글은 내일 확인하는데로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아카츠마루 까놓고 말해서 도크가 달린것에서 알수있겠지만 상륙함입니다, 본디 목적은 병력과 물자를 수송하는 것이지 항공모함이 주가 아니며 무엇보다 그거 어디서 만들어지고 누가 배를 몰았는지 아십니까? 해군의 협력이 아니었다면 나오지도 못했고 여객선인체 떠다녔을겁니다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병사들 교육은 누가 시킬것이며 심지어는 침몰당시에 해군 기간 병력도 있었지요?

그리고 육군이 해군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만들고 운용한 병기는 무엇입니까? 각각 알아서 하겠다고 영역침범한거 아니라는건 이미 답변드린바 제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셔야지요, 아니 본인께서 그렇게 주장하시는 레퍼런스는 제시하실수있겠지요.
6141 2016-01-26 23:59:55 3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아 그러니까 육군이 해군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개발 운용했다는 해상 병기가 뭐냐니까요? 왜 대답을 못하시고 넘기시기만 합니까? 본인이 말씀하셨으니 뭐가 있다는 정도는 이야기 하실것 아닌가요? 거기에 독일산 U-151 도면을 참고했다라니 남방 해역이 동결되어 자국 항구에서 배 띄우기도 벅찬 현실에 어디서 줏어왔는지요?

두번째로 네 지금 독트린이고 당시 상황이고 뭐고 깡그리 무시하고 일본 육군과 해군은 전 근대적이라고 주장하고 계시지요, 거기에 육군이 독자적으로 개발 운용했다는 해상병기를 주장하고 계시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해군과 육군의 최소한의 기본적 임무영역분담이 허물어 졌다고 하시는데 사례로 드신 항공대간의 협력도 일본 만의 사례도 아니고 해군 삼식 잠항이나 해군 상륙함도 일본 육군의 독자적 프로젝트도 아니며 일본 해군의 협력 아래에 실시되었고 또 운용되었으니 말입니다, 각각 알아서 하겠다고 나댄게 아니라 일본 해군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러한 현실을 알기에 육군의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또 그들이 활동하는 것을 용인한 겁니다.
6140 2016-01-26 23:45:18 3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누차 말씀드리지만 육군이 해군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개발 운용했다는 해상 병기는 무엇인지 부터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체 뭐가 있는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리고 앵무새까지 떠들어 대는게 아니라는건 답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육군 항공대가 해상 타격을 하는게 비단 일본만의 일이고 문제인가요? 무엇보다 삼식 잠항은 순수한 육군의 프로젝트가 아니에요, 지금 뭘 가지고 육군이 자기 영역을 초월해 해군의 영역을 침법했느니 어쩌느니 하시는데 해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존재할수도 없을뿐더러 시작도 못했고 무엇보다 이걸 문제 삼는 이유가 참 이해가 안가네요, 당시 상황을 놓고 볼때 해군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했나요? 아니면 해군이 협력을 하지 않았나요? 해군의 영역을 침범했네 어쩌네 하시는데 해군의 협력이 아니라면 시작도 못했고 또 당시의 상황으로 볼때 육군의 그러한 행동이 님께서 주장하시는 중구난방이 맞지도 않는데 뭘 가지고 문제라고 하시나요? 협력 하나로 앵무새같이 떠드네 어쩌네 하시는데 누차 이야기 해주시는 그 레퍼런스를 들고 이야기를 해봅시다,

지금 말씀하시는 해군의 영역 침범 문제는 작금에 육군이 건보트를 운용하는 미국이나 초계용 보트를 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을 비릇한 여러 국가들이 전근대적 국가라는 거죠? 당시에 해군이 기능을 하든 못했든 그건 상관 없으실테고, 당시에 육군 항공대가 해군 항공대의 협력 아래에 작전을 펼친건 전 근대적 국가라고 하시니 미국을 비릇한 영국 등 세계 유수의 국가들도 전 근대적 국가일테고 말입니다.
6139 2016-01-26 23:33:17 2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누차 말씀드리지만 육군이 해군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개발 운용했다는 해상 병기는 무엇인지 부터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체 뭐가 있는지 참 궁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리고 해상 전력에 대한 육군의 활동이 어디 일본만의 사례입니까? 단적인 사례를 들어볼까요? 미드웨이 해전 당시에 육군 항공대 소속 B-17, B-26 폭격기가 해군의 지휘 아래 뇌격 임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하시겠습니까? 일본만이 문제일까요? 거기에 누가 협력했습니다 하나로 업무 분담이 된 군사적으로 근대적인 상태로 규정했습니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고와 섞어버리시는데 앞서 설명드린 수많은 내용들은 뭐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그걸떠나 무리한 초월 운운하시는데 해군 항공대가 육군을 지원하고 육군 항공대가 해군을 지원하는 거나 각 부대의 지휘권이 임시나마 이양되는건 이상한 일도 아니고 일본에서만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내내 각국에서 벌어져온 일이 왜 일본의 사례 하나만 들고 문제로 삼으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두번째로 예 육군이 해군에게 협조 요청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전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시는게 확실한데 제 삼식 잠항의 베이스가 된 잠수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해군이 제공해준 만재 배수량 346t 니시무라 식 소형 잠수함입니다, 이거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프로젝트가 아니에요, 거기에 해군의 발주 조차 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분주했던 해군 조선소 대신에 철공소를 택한거지 애시당초 해군이 육군을 배척한게 아닙니다. 또한 만주 1사단에서 전출되어온 야노 소좌가 어디에서 잠수함 승무원 교육을 받았을 것 같습니까? 육군이 해군에게 부탁한 것을 해군이 받아들여 히로시마의 잠수함 학교에 승무원들과 함께 입교 시켰습니다, 이게 순수한 육군만의 프로젝트 같나요? 진심으로?

또한 맞아요, 임무 자체가 달라요 네 그런데요? 대체 답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뉴기니의 전훈을 살려 이후의 항공대의 전력을 향상 시키는 와중에 일부 폭격대를 뇌격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편성했습니다, 육항대에 뇌격이 가능한 폭격기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뇌격과 지상거점 타격이 같은 임무로 배비 되어 있다 누가 그런말을 했던가요?
6137 2016-01-26 22:06:26 3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답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이어주셨는데 네 통합 개발이 효율성 있는게 맞지요, 그런데 해군, 육군 항공대가 다른 기체를 운용하는게 비단 일본만의 일입니까? 거기에 일본 육군과 해군의 독트린이 동일하던가요? 무엇보다 뇌격 가능한 중폭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뢰를 장착할수 있는 폭격기라는게 대단한게 아닙니다, 신규 개발할 필요가 없어요.
6136 2016-01-26 22:04:47 2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우선적으로 육군이 독자적으로 개발 운용했다는 해상 병기는 무엇인지 부터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종 독자화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육군 수송 잠수함, 상륙함 개발에 있어 독자 개발 운용은 아닙니다, 앞서도 설명드렸지만 해군이 협력한바 있습니다, 육상 항공대는 미국, 영국 등 여러 나라에 있으니 넘어가고, 해상 뇌격전을 이야기 하시는데 해상의 전력에 대한 육군 항공대의 활동이 어디 일본만의 일인가요? 진주만에 배비된 미국 전력만 보더라도 육군 항공대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6135 2016-01-26 21:39: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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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6:27:52
저기 말입니다, 해군 항공대가 육군을 지원하고 육군 항공대가 해군을 지원하는 거나 각 부대의 지휘권이 임시나마 이양되는건 이상한 일도 아니고 일본에서만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 건 아닙니다, 효율성을 이야기 하자면 애시당초 2차 세계 대전에서 대부분의 나라에 공군이 안 생긴게 더 이상한 일이지요, 물론 해상의 함선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를 배비한다는게 어찌보면 비 효율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뉴기지 전역을 생각하면 아니 당시의 남태평양의 상황을 생각해볼때 그게 비 상식적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당시 남태평양의 각 섬에 고립되어 있던 육군이 처해있던 환경이 말씀하시는 망망대해에서의 대함뇌격전이 될수 있을리도 없지요 당장 언급하시는 육군 수송용 잠수함이나 상륙함이 왜 만들어졌고 왜 해군이 협력을 하겠습니까? 거기에 육항대의 뇌격전력이 해항대로 통합된다면 해항대는 이 걸 어디에서 운용할까요? 대체 육항대랑 운용이 뭐가 다른가요?

무엇보다 독자적 해상 병기 개발 및 운용을 이야기 하셨는데 어떤 병기를 말씀하시는지요? 폭격기에 어뢰를 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진심으로요? 그걸 왜 새로 개발해야 하는지요?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걸 말씀하십니까?

거기에 기종독자화를 말씀하셨는데 양 군의 독트린이나 환경은 생각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해지네요, 자신의 영역을 초월하면서 까지 무리하게 행한 전력이 뭐가 있나요?
6134 2016-01-26 21:24:54 3
조선-대한제국 군사제도 개혁 글 보충- 기기창 운영을 중심으로 [새창]
2016/01/26 16:27:52
글쎄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또 풀어서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본 육군과 해군이 지향하는 목적이 달랐고, 일본 육군이 뇌격이 가능한 폭격기와 인력을 육성한 이유도 말씀해 드렸지요, 군수사에 정통하신 듯한 답글이 보여 이야기를 시작했고 점점 당연히 아실법한 또 말씀하시는 바 대로라면 아시고 계실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그럼 다음에는 무엇을 설명드려야 할지 말입니다, 당장 왜 통일하지 않고 각자 개발했냐는 말씀대로라면야 영국이나 미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폴란드, 소련 어느 나라든 일본과 다를 나라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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