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23 2016-02-10 15:23:20 22
[새창]
중간에 잘못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기록을 몇가지 옮겨보자면 이렇습니다, 참고로 이 분의 위엄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피를 보는 것을 금기중에 금기로 여기는 원나라에서 혜종이 니 피를 천하의 개들에게 뿌려 줘도 모자르지만 내가 너에게 그 걸 안하는 건 내가 살인을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할정도입니다.;

王聞醴泉君權漢功二室康氏 有姿 使護軍朴伊刺赤 納之宮中 伊刺赤先奸 事覺 王怒皆撲殺之

왕이 예천군(醴泉君) 권한공(權漢功)의 둘째 아내[二室]강씨(康氏)가 얼굴이 잘 생겼다는 말을 듣고, 호군(護軍) 박이라적(朴伊刺赤)을 시켜 궁중에 들여 오게 하였다. 그런데 이라적이 먼저 간음하여 그 일이 발각되니, 왕이 노하여 그들을 모두 때려 죽였다.

嘗說王曰 進士井洞 有處女 美而艶 王與俱至其家 主嫗 謝以本無女 王疑嫗匿其女 又謂遠欺罔 皆殺之

원(遠)이 일찍이 왕에게 아뢰기를 “진사정동(進士井洞)에 처녀가 있는데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하여 왕이 함께 그 집에 이르렀는데 주인 노파가 본시 자기 집에는 여자가 없다 하므로 왕은 노파가 그 처녀를 은닉하였는가 의심하고 원이 속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여 그들을 모두 죽여 버린 것이다.

又謂近臣曰 今宮闕將成 欲以奴婢實之 卿等各獻有姿一兩婢如何 尹桓康允忠孫守卿等 不得已皆曰 惟命

또 측근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이제 궁궐이 완성되면 노비로 여기를 채우려 하니 경 등은 각각 용모가 예쁜 여종 한두 명씩을 바침이 어떠한가." 하니 윤환(尹桓)ㆍ강윤충(康允忠)ㆍ손수경(孫守卿) 등이 부득이 모두 아뢰기를 “명령대로 거행하겠나이다." 하였다.
6222 2016-02-10 00:28:37 13
맛있는 녀석들만이 할 수 있는 배려.JPG [새창]
2016/02/09 20:19:43

치킨에 그릇딸려오는거 아니었나요;
6221 2016-02-09 19:39:20 1
[새창]
정말 죄송한데요 말씀은 바로 하세요, 지난 답글에서 자본주의 맹아론 논파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교과서와 교재는 학계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학계의 모든걸 말하는게 아니라고 예시까지 들어가며 몇번이나 말씀드렸지만 무시하셨지요, 제가 무시한게 아니라 말입니다, 그리고 주류학계를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이병도 사례가 필요하다 누가 말했습니까? 왜 만들어 지고 공지에 실렸는가 본인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치우자고 빼애액 거리시던거 기억안나세요?

그리고 두 문장만에 모순이 등장한다 하시지만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습니까? 상상의 나래를 좀 집어 넣어주시고 답글이나 읽어보세요, 교과서나 교재는 학계의 팜플렛도 경전도 무엇도 아니라는 말이 교과서와 교재를 무시하는 말일까요? 또한 교묘하게 비틀기는 뭘 비틉니까, 답글 읽어본거 맞으세요?

교과서는 주류 역사 학계에서 핵심만 모아 쓴게 아니라 교육 과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조하기 위해 만든 책자입니다, 당연히 교과서는 학계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교과서가 학계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건 아니지요.

다른 사람의 주장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 할말 늘어놓으시기 바쁜건 지난 글에서도 그렇고 잘 알겠습니다만 최소한 상대방에 대하여 반론을 하려면 상대방이 뭘 말하는지는 알아야지요, 타인에게 뭘 공부하고 오라 마라 하시기전에 최소한의 기본적 논지는 좀 챙기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지금 뭘 가지고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훈계하기 바쁜건 그냥 우스갯 소리도 못되요.

거기에 누가 말을 교묘하게 비튼다고 하시는지요? 본인이 한 말을 벌써 잊어버린 겁니까? 교과서와 교재가 가장 권위적이며 보편적이기에 그 외는 논외인것 처럼 실컷 떠드시더니 교수와 전공자들의 실 사례가 나오니 바로 발을 빼던 기억은 깔끔하게 지워지신 모양이네요?
6220 2016-02-09 17:41:16 2
[새창]
감성팔이는 적당히 하세요, 여기서 누구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교과서나 교재를 무시하거나 논파하는 사람 없습니다, 주류 학계를 지켜야 된다는 논리로 닥반을 하는 사람도 없고요,

교과서나 교재는 학계의 팜플렛도 경전도 무엇도 아닙니다, 거기에 단어가 직접적으로 기입되지 않았다 해서 보편적인 단어가 아닌것도 아니고 학계에서 외면하는 비주류의 생각인것도 아닙니다,

일반인이니 어쩌느니 하면서 논증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며 안들려 안보여로 일관하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는 생각해보셨습니까, 아니 생각을 해보셨다면 선을 지키라는 등의 말같지도 않은 말씀도 못하시겠지요, 본인이 논증 하지도 못할 주장은 꺼내시지도 못하셨을테고 말입니다.
6219 2016-02-09 17:38:24 1
[새창]
1. 교재나 교과서는 성경이 아니라니까요, 그 세분류로 나뉘는게 왜 교집합이 안되는지부터 설명해보세요, 학계에서 내린 판단 운운하지 마시고 본인의 주장이 무엇인지는 알고 이야기를 해야할것 아닙니까, 무슨 사이비 종교 신도도 아니고 참 무슨 이야기를 하는겁니까?

2. 60-70년대 학계의 각종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교과서에서는 구석기에 관하여 미온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연구가 중요한 주제가 아니던가요? 교과서는 경전이 아닙니다, 교과서나 교재에 단어가 직접적으로 기입이 안된다고 해서 그 것이 보편적인 단어가 아니라는 물증도 될수 없고 학계 주류가 인정하는 이론이 아니라는 반증이 될수는 없는 것이지요,

당장 님께서 지난 글에서 반론이라고 든 맹아론에 관련된 연구나 그에 반론하는 사실들 관련 연구들이 뭐가 있는지는아십니까? 그 것들이 전부 교과서에 실리던가요? 당장 교과서에서는 조선 후기의 경제 성장을 이야기 하지 경영형 부농이나 광산 경영으로 성장한 요호부민층을 일반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있지 않는데 무슨 맹아론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까? 자 그럼 학계에서는 뭘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종교는 다른게 종교가 아닙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istory&no=14716

사기 운운하시는 그 분의 글을 보더라도 님께서 그냥 눈가리고 귀막고 본인 이야기나 하신다는 건 너무나 명확한 이야기지요.
6218 2016-02-09 16:42:07 0
단양에 온달관광지 왓눈데요 [새창]
2016/02/09 16:03:42
호미문 각궁 처럼 보이네요.
6217 2016-02-09 16:28:02 2
[새창]
1. 가서 단어의 정의나 보고 둘이 교집합이 안된다고나 말해보세요, 교과서나 교재는 성경이 아닙니다,

19세기 후반 서유럽에서 나타난 철학적 경향으로 형이상학적 사변을 배격하고 사실 그 자체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강조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증주의 [positivism, 實證主義] (두산백과)

민족에 기반을 둔 국가의 형성을 지상목표로 하고, 이것을 창건(創建) ·유지 ·확대하려고 하는 민족의 정신상태나 정책원리 또는 그 활동.
[네이버 지식백과] 민족주의 [nationalism, 民族主義] (두산백과)

권위를 무시하고 어쩌고 하기 이전에 이건 그 쪽이 말하는 상식이에요, 교집합이 안되네 어쩌네 하기 이전에 자기 주장 정도는 알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기는 누가 치고 있을까요?

2. 교과서에 나오지 않으면 중요한 주제가 아니라는 말은 60-70년대 석기 에 관한 교과서 내의 서술만 보더라도 아닌데요? 님 주장대로라면야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유적이고 뭐고 연구 결과는 역사도 아니고 별 뭐 같지도 않은 허송세월을 보낸 거라는 말이랑 똑같아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요, 상식 운운하기 이전에 생각을 해보세요, 교과서나 교재는 학계의 팜플렛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에서 빼먹었는데 주장은 한가지만 좀 하세요, 분명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대학 교재에 나오는 자본주의 맹아론은 "논파되었다"는 말로 언급만 해도 뭐라해서 교재에 식근론이란 단어조차 없다고 했더니, 논문들고 와서 있다고, 교재에 안 나오지만 지금 주류라고 주장했었죠? 진실을 그게 아니잖아요. 식근론은 교학사 교과서 미는 쪽 그러니까 낙성대 학파, 경제학 하시는 분들의 주장이고 역사 쪽에서는 거의 안 하는 주장입니다. 상식이죠.'

이제는 학계에서 다루어진다고 하시니 이건 뭐 어느 쪽 주장을 들어 드려야 합니까?

3. 본인이 내뱉으신건 비아냥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늘상 하는거라 뭐 별 감흥이 없으신가보네요,

교과서의 고대사가 유사사학적으로 과장되어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누가 주류학계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이병도를 들고 왔나요? 본인이 하는 주장을 논증도 못할거면 내뱉지나 마세요, 진심으로 한심해보입니다, 베스트에 오르는 글마다 여론이나 건들여볼까 꼭 분탕질을 지르시는데 생각을 좀 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당장 지금 하시는 닥반에 친목에 무논리 모두 누가 저지르고 다니던 일일까요?

훈제 청어는 좀 제대로 된걸 던지시던가 이게 뭔가요?
6215 2016-02-09 16:06:41 1
[새창]
1. 님 이야기 맞아요, 이병도의 주장이 뭔지도 모르고 이병도가 관에서 일어나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 계시지요, 아 물론 실증주의와 민족주의가 같이 쓰일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틀린 전제지만 말입니다.

2. 상식적으로 교과서는 학습의 방향성과 목적을 설정한 그 아래에 만들어지는 교재일뿐입니다, 거기 없다고 학계에서 논해지는 중요한 주제가 아닌 것은 아니지요, 당장 님께서 주장하신 보편적 단어가 아니라는 것이나 권위있는 자료의 용어라고 하시는게 맞는 이야기던가요?

그리고 애시당초 콜로세움이 왜 세워지는지도 모르시죠? 네 여지껏 그러셨지만 당연히 그럴거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무슨 주제로 이야기 오고가는지는 왜 그 이야기가 문제가 되는지 정도는 아시고 이야기를 꺼내셔야지 본인 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떠들어 대면 어떻게 합니까?

3. 길게쓰는데 논리가 없다는 등의 지금은 차단된 모 분과 같은 논지를 내세우시는데 솔직하게 식상해요, 그냥 던지고 아님 말고 식의 훈제 청어는 쉰내가 날 지경입니다.
6214 2016-02-09 01:14:41 1
[새창]
그리고 참 베스트 올라가면 꼭 이런 답글을 다십니다만 여기에서 식근론 비판자 라고 지칭하시는 사람들이 뭘 비판하는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아 물론 관심도 없으시다는 거 압니다, 뭐하면 교과서니 뭐니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여기에서 그 비판자 분들이 말씀하시는 뉴라이트의 논지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수탈을 부정하는 사람은 또 누구입니까?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는 식근론 비판자(소수)와 환단고기 비판자들(다수) 가 아니라 허수아비나 칠줄 아는 유사 역사 추종자 분들과 일부 쿨병 걸린 분들에 대하여 게시판 이용자들간의 상황입니다, 덧붙이자면 환단고기가 교과서나 대학교재에 안나오는건 당연히 위서 나부랭이는 거론 할 가치도 없으니 안나오지요, 뭐하러 그 걸 가지고 진지하게 연구할 거리가 있다고 보겠습니까? 문학성? 그런게 있기나 하면 다행이겠네요.

그리고 식근론을 말씀하시는데 네 그렇지요, 지난 글에서 식민지가 앞에 들어가는 "론"은 보편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시라고 하셨고 "식민지 수탈론"이란 이론은 안 나와요. 일제의 수탈은 나오지. 내용이 같다고 주장한다면, 권위있는 자료의 용어로 통일해 주는게 상식입니다. 라고도 하셨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공지에 올라온 참고서적인 학자분들이 저술학 서적들은 또 무엇이며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전공자 분 등이 쓰신 표현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글에서 역시 말씀드렸지만 교과서는 어디까지나 학습의 방향성과 목적을 설정하고 만들어지는 교재 일뿐 그게 학계의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아요, 말씀대로 상식적인 측면에서 별것도 아닌 문제로 안들려 안보여를 반복하시며 녹음기를 트는 모습은 참 보기 않 좋습니다,
6213 2016-02-09 01:03:51 1
[새창]
본인이 뭘 말하는지는 좀 알아보고 옵시다, 툭하면 내뱉으시는 일반인이니 어쩌니 하는 논리 이전에 이건 최소한의 기본 조건이에요, 이병도는 다수의 조선인이 거주하였던 요동 방면에서 들어왔고, 조선왕이 서방 일원을 맡길 정도로 신임하였으며, 상투를 틀고 오랑캐 옷을 입고 들어왔고, 조선왕이 된 후로도 국호를 유지하엿으며, 한나라의 관직이 아닌 관직을 유지하는 등의 이유를 들어 위만을 중국인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이병도가 관에서 일어날 일은 지금 얼토 당토 않게 끌어다 양비론을 변호하는 주장입니다, 실증주의를 추구하는게 왜 이병도를 따르는 행위입니까? 이병도가 실증 주의를 만들었습니까, 아니면 실증 주의가 곧 이병도의 주장을 따르는게 됩니까? 또한 이병도의 변이 왜 작성되었는지는 생각지도 않으세요? 그걸 작성한게 왜 이병도의 주장을 따라야 한다는 이병도의 실증주의에 어긋나면 안된다는 결론으로 치닫습니까? 제발 본문이나 글을 잘 않 읽으시는 건 알겠는데 본인 주장은 좀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6212 2016-02-08 19:46:12 1
쿠투넷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하네요 [새창]
2016/02/07 03:20:33
구태여 날을 세워 답글을 다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상기 사실들은 연구원 수준이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다면 쉽게 찾아볼수 있는 사실에 불과합니다, 또한 임승국이 마법의 통장을 가지신 전 대통령에게 딸랑거리며 학계의 숙청을 갈망하고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의 정부의 태도를 비릇한 온갖 만행들을 찬양하던 것이 거짓인가요? 아니면 교과서 수정에 있어 건의서가 각하당하자 문교부 장관을 고발하여 교과서를 수정해 줄것을 탄원한게 거짓인가요? 아니면 청문회에서 시바스 리갈과 함께 가신 전 대통령을 찬양하며 친일 = 식민 사학이라고 부들거리던게 거짓인가요? 하다못해 각하된 이유에 대하여 반론을 재기한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국가의 힘으로 교과서를 수정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자칭 재야사학자들을 쓰레기로 몬다 라고 하시는데 어디에 사실이 아닌 주제가 있는지요? 쓰레기로 모는게 관심사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이병도의 식민 사관 같이 논증도 안되는 주제를 가지고 떠드시는 게 더 심도 깊은 연구의 대상이 될것 같은데요.
6211 2016-02-07 22:38:37 15
일본...명불허전 혼돈의 카오스 [새창]
2016/02/07 18:14:5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6/2012060601975.html?Dep0=twitter&d=2012060601975

우리 나라는 이런 분들이 없을 것 같지요?
6210 2016-02-07 16:35:15 0
시민의식 쩌는, 깨어 있는 농노 [새창]
2016/02/07 14:27:00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면도 빼놓을수 없는 명작이지요,
6209 2016-02-07 16:31:35 3
쿠투넷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하네요 [새창]
2016/02/07 03:20:33
의외의 사실이지만 저쪽 자칭 재야사학 분들의 국정 교과서 지지는 상당히 뿌리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주어없는 마법의 통장을 가지신 전 대통령을 찬양하며 학계를 숙청하고 하나의 진리를 세워주길 간청한바 있으며, 국가 교과서 시정에 관한 건의안과 청원을 제출하였고 또한 자신들의 주장을 메인으로 삼아달라며 당시 문교부 장관을 고소하기도 하였지요.; 예컨데 작금의 국정 교과서 사태는 자칭 재야사학 관련분들께 수십년전에 주어 없는 전 대통령께서 시바스 리갈과 함께 가시던 사건을 전후하여 벌어진 사건의 연장선에 불과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81 182 183 184 1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