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mon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1
방문횟수 : 13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98 2016-02-25 08:52:51 16
바다의 사냥꾼 범고래의 유일한 대항마.jpg [새창]
2016/02/24 13:06:25
그러고보니 고래 아니 돌고래였던가요? 어느 종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연구 결과를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유행가부터 정치질, 심지어는 각종 성 관련 범죄부터 왕따 그리고 온갖 잡담 등 다채로운 사회 활동을 벌이더군요, 본문에서 말하는 것 처럼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종은 아닌것 같습니다.
6297 2016-02-25 08:47:18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뭘 이해해요, 지금 보니까 뭐가 문제인지 그냥 모르는데 태평양 전쟁은 군부의 폭주가 아니었다면 일어날 전쟁도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애시당초 일본 제국에 문민정부가 존재했고 국제 사회에 유화적으로 다가섰다는 사실은 알지도 못하시죠? 그 정부가 장기적 경제난과 세계적 불황을 타고 일어난 민심의 이반에 의하여 무너져 내린건 어떻고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해당 글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가 뭐 였는지는 아십니까? 아 그런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시겠지요, 일본은 그냥 개객기일테니 말입니다, 물론 제가 뭘 생각하고 어떤 주장을 펼치는지 역시 그 잘난 머리속에 아무런 생각도 없으시겠지요, 그냥 망상이 진리이실테니 말입니다.

낫놓고 ㄱ자 모른다고 훈계하기 전에 제국주의가 무엇인지, 뉴라이트가 뭘 주장하는지 부터 보고오세요, 되먹지도 않는 궁예질을 치우시는게 어떻습니까,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아님 말고니 뭘 어쩌자는 이야기인지, 그리고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 늘어놓으며 같잖은 자기 합리화나 내뱉고 이제와서 또 무슨 사과고 더 말을 섞네 마네 떠드십니까? 그냥 글을 파던 말던 꼴리는데로 하세요, 본인 주장 논증하나 못하면서 뭔 그리 말이 많은지 참 진짜 육두문자 나오네요,
6296 2016-02-23 06:42:43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아 지랄 마시고 대체 저 글의 어디가 일본 제국주의를 물고 빠느냐고요,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외교전을 벌인게 거짓이에요, 아니면 미국에게 거의 모든 전략 물자를 차단당한게 틀려먹은겁니까?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해 전쟁을 벌인게 틀려먹은거에요?하다못해 태평양 전쟁으로 나라가 날아가 식민지 일체가 독립한게 거짓입니까?

대체 그 쪽이 말하는 제국주의 병신같은 개소리는 뭔가요? 어디서 제국주의를 물고 빠냐니까요? 아니 나도 잘못했는데 네 잘못이 큰거 알지 같은 헛소리를 내뱉는 같잖은 사과 던지고 할만큼 한것처럼 떠드는데 뭔 헛소리인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뉴라이트 주장이나 제국주의 정의가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냥 웃겨요, 일본 제국에 대하여 무조건 부들거리지 않는다고 불쾌해 하는 것 이상 이하로도 안보입니다.
6295 2016-02-23 00:23:57 1
[새창]
비아냥과 막말을 누가 시작했던가요? 본인이 하면 비판이고 남이 하면 비아냥에 비난이던가요? 별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를 다 듣네요, 그리고 말 같지 않은 이야기는 적당히 하세요, 해당 서적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또 그에 대한 예컨데 기마군단 부재론에 대하여 논증까지 했고, 심지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사이트까지 요구하시기에 찾아 드렸더니 무슨 말이 돌아왔지요? 그러면서 토론을 계속하자? 장난하세요?

솔직히 여기에 답글을 달 이유도 이 답글 이후로 더 이야기 할 필요도 무엇도 없습니다, 저격을 하던 말던 마음데로 하세요, 어차피 내로남불에 부들거리는 꼬락서니에 무엇을 더 말하겠습니까? 뭘 말하든 자기 합리화에 급급하실텐데 말입니다.
6294 2016-02-23 00:15:34 2
[새창]
갑자기 욕설을 시작했네 어쩌네 하기 앞서 본인이 내뱉은 답글이나 봐요, 그리고 주장에 대한 출처를 제시했지요, 그리고 정리가 잘 된 블로그 같은걸 말씀하시기에 그나마 국내에서 몇 안되는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를 말씀드렷고 말이지요, 네 그런데 거기에 대하여 뭐라고 하셨지요?

이게 그 쪽이 말하는 서로의 의견이 다름을 인정하고 틀릴 경우 인정하는겁니까? 시쳇말을 빌자면 뭔 깡으로 그런 글을 본문에 남겼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해당 내용에 대한 반론은 대체 어디에 있나요? 닥치고 막말이나 내뱉고 비웃으면 끝나는 일이던가요? 그러면서 좋은 이야기를 줏어듣길 원해요? 진심으로?

또한 댓글 수십개 이상 된걸 수 번 봤다고 하는데 무슨 글인지 좀 구경시켜주시지요, 제가 틀렸다면 그 문제에 대하여 인정하고 넘어가지 아니라고 부들거리는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저는 제 말을 지키는 입장이라서요.

끝으로 네임드니 어쩌느니 나는 눈팅 유저인데 따위의 소리가 약자 대 네임드의 프레임 조장이지 뭐에요?
6293 2016-02-23 00:05:22 3
[새창]
이런 글에 일일히 답글 달기도 구적거리는데

1. 스즈키 마사야의 군충론 연구나 그에 수반되는 이른바 기마 군단 부재론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한 답글도 아니었습니다, 가서 답글을 읽어보세요, 어떻게 갑양군감 6권 14품의 내용이 인터넷에서 편집되어 돌아다니는지 참 알수 없다는 답글이 어떻게 나가시노 전투를 부정하는 답글입니까?

2. 계속해서 나가시노 전투를 부정하며 내 말은 맞고 네가 틀렸어를 반복한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가져오신 글에도 '해당 기록의 부정을 하는게 아니라 취사 선택되고 편집된 어그러진 자료를 제시하는게 문제이지요.' 라는 말을 하겠습니까?

3.네 기왕 군충론 이야기가 나왔으니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서장이나 신장공기 8권, 미즈노 마사시게의 기록 등 만 보더라도 스즈키 마사야의 논증이 잘못되었음을 알수 있지요 라고 했지요, 그럼 여기에서 뭘 더 어떻게 말하라는 겁니까? 제 주장의 논증의 결백함을 제가 증명하라고요? 제 근거가 틀렸음을 입증할 논증의 책임은 제가 아니라 그 쪽에게 있습니다.

말 꼬투리 잡기 운운하시는데 갖다 드려도 부들거리시고 그나마 쉽게 찾을수 있는 인터넷 블로그 사이트를 가져다 드려도 반론은 커녕 인신의 빌미를 잡아 귀막고 눈가리시는 마당에 뭘 어쩔까요?

4. 그나마 가장 찾기 쉬운 인터넷 블로그를 짚어드렸더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냐며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걸로 헛소리나 처한다는 논지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뭐라고 답변을 들으시길 바라셨습니까? 정작 본인은 갑양군감에 관한 인터넷에서 취사선택된 자료를 줏어들어다 논증을 하는 마당에 심지어 그 내용의 반론도 아니고 신상의 빌미를 잡아 눈가리고 귀막고 부들거리시는 마당에 남한테 그런 지적을 하면 내로남불 말고 뭐라고 이야기를 들으실것 같아요?

5. 30분 부재가 뭐 어째서요? 이게 실시간 채팅입니까?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벌이는 역사 강의입니까?

6. 프레임 조장 적당히 하세요, 네임드니 뭐니 하는거 씨알도 안먹히는게 오유입니다, 약한자 코스프레를 하시려면 다른 방향을 택하세요.
6292 2016-02-22 23:15:30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ㅋㅋㅋ아 그렇지요, 본인이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긁어온건 괜찮고 가장 쉽게 찾을수 있는 블로그를 제시한건 문제지요? 이 뭐 병신같은 개소리인지 참 참신하기 까지 하네요, 해당 내용에 대한 반론도 무엇도 없고 기껏해야 일빠니까 사람이 안좋은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전부라니 참 뭐 대단한거 아는 것 처럼 떠들더니 반론의 벽에 부딪히니 바로 본색이 나오네요.
6291 2016-02-22 23:02:56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취사선택이라니 어느 부분이요? 지금 뭘 가지고 취사선택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어느 부분의 글을 잘라다 입맛대로 취합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헛소리니 뭐니 하시는데 감양군감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본 글 따위를 가지고 당당하게 헛소리를 하시는 분이 누구일까요? 뭐 좋게 말할 필요도 없는게 먼저 개소리를 시작하셨으니 좀 거칠게 말하자면 본인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참 뭘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부들거리시는 꼴이 볼만합니다, 결국 할말이 없으니 걸레를 무시네요.
6290 2016-02-22 22:28:54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그리고 이 기마군단 부재론에 관하여 사실 전국 시대에 대한 정리가 잘 된 인터넷 블로그가 드물기는 합니다만 아마 아케치 경감님의 블로그가 그나마 가장 잘 되있을것입니다, 물론 관심이 있으시니 이미 보셨겠지만 말이지요.
6289 2016-02-22 22:28:13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그러니까 지금 뭔가 핀트가 않 맞는 것 같은데 제 이야기는 언급하신 감양군감의 주장은 인터넷에서 편집되고 취사 선택되어진 내용으로 오히려 그 내용을 보자면 기마병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서장은 기마군단 부재론을 알아보셨다면 쉽게 찾으실수 있는 내용이지요, 그게 무슨말인가 하면 스즈키 마사야의 네 가지 논거에 대한 반론으로 곧잘 나오는 주제라는 겁니다.; 예컨데 스즈키 마사야의 기마군단 부재론에 따라 다케다 기마군단이 신화에 불과하다면 이시카와 카즈마사과 토리이 모토타다에게 기병에 대비하여 목책을 세심히 준비하라 지시를 내릴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6288 2016-02-22 22:10:57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네 그러니까 지금 제가 이야기 한게 뭘까요? 지금 스즈키 마사야의 군충장 연구를 부정했던가요? 분명 답글에서 저는 갑양군감 6권 14품의 내용을 입맛대로 편집한 인터넷의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을 말했는데 어디에서 스즈키 마사야의 군충장 내용을 부정하고 그의 연구가 잘못되었음을 말했던가요?

아 그리고 기왕 스즈키 마사야의 기마 군단 부재설 이야기가 나와 덧붙이자면 나가시노 이야기 하나만 보더라도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서장이나 신장공기 8권, 미즈노 마사시게의 기록 등 만 보더라도 스즈키 마사야의 논증이 잘못되었음을 알수 있지요, 물론 나가시노 전투도 병풍이나 시타라 가하라의 지형도 그러하지만 말입니다.
6287 2016-02-22 20:38:27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그 사례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마군단 부재설의 사례로 제시됩니다만 당시 상황도 기록된 내용도 무엇하나 편집되지 않은바가 없지요, 해당 기록의 부정을 하는게 아니라 취사 선택되고 편집된 어그러진 자료를 제시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기병이라는게 비단 말을 타고 전투를 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요, 가령 세종실록에 기록된 함길도 감사와 도 절제사의 보고만 보더라도 기본적인 기병의 전술로 하마 전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구당서와 같은 사료도 마찬가지 이고 말입니다, 예컨데 기병이 하마 전투를 한다고 하여 기병이 아닌 무언가가 될수는 없는 법입니다.;
6286 2016-02-22 14:29:59 0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일단 간략하게나마 첨언 하나를 해보자면 갑양군감 6권 14품의 내용인데 인터넷에서는 이상하게 편집되 돌아다니더군요; 해당 내용은 나가시노 전투에서 1천여명의 병사 중 예닐곱명만이 말에 타서 싸웠다 입니다, 문제는 나가시노 전투는 노부나가측이 마방책을 설치하여 기병전력을 차단시킨 전투로 해당 기록은 기병 전력이 전무하다는 논증이 될수 없습니다.
6284 2016-02-22 06:52:14 3
임진왜란때 해상전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부분 [새창]
2016/02/21 22:57:02
뭘 답변을 안드렸는데요? 대체 어디가 뉴라이트 알바 나 텐노 헤이카 같은 개소리인지 부터 그 같잖은 사과를 포함한 지랄같은 이야기에서 설명도 못하셨으면서 뭘 취소하고 어쩌라는겁니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6 177 178 179 1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