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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8 2016-03-15 14:12:21 0
18-19세기초 일본의 해외방비론 [새창]
2016/03/15 14:06:15
일찍이 왜구와 상인들이 인도와 동남아 일대까지 진출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어찌본다면 이러한 사상이 자리잡게 된 것이 이상할만한 노릇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이나 조선과는 다르게 그 만큼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또 넒은 시야를 가져야 했으니 말이지요.
6357 2016-03-11 00:22:55 0
한국에 해달이 살았다?ㅇ [새창]
2016/03/10 23:12:34
두서 없는 답글입니다만 정리를 해보자면 조선 왕조 실록을 볼때 강원도의 특산품이었습니다, 거기에 귀한 물건으로 여겨져 각종 공물과 방납에 즐겨 올라갈 정도로 인기였는데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할당량을 채우기 위하여 백성들이 고단해 한다는 내용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예컨데 그 기름과 고기를 얻기 위하여 남획된 사대새와 마찬가지로 생태계를 뿌리 뽑다 싶이 한 탓에 망했지요;
6356 2016-03-11 00:21:08 0
한국에 해달이 살았다?ㅇ [새창]
2016/03/10 23:12:34
해달의 경우 사사로이 잡는자를 중형에 처하도록 명시하였으나 워낙 개채수가 적은 그러니까 생태 지역이 국한되어 있는 생물을 남획한 영향인지 아니면 시시때때로 공물로 바치고 또 방납으로 올리는 터라 그러한지 백성의 폐단을 논한 이후로 사다새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기록이 끊깁니다.;
6355 2016-03-09 10:21:44 0
치인트 사자인형 있잖아요~>ㅁ < [새창]
2016/03/08 19:37:47


6354 2016-03-09 09:07:15 6
치인트 사자인형 있잖아요~>ㅁ < [새창]
2016/03/08 19:37:47

!?
6353 2016-03-09 09:06:12 1
웃대 역대급 섹드립 탄생 ㅋㅋㅋㅋ [새창]
2016/03/07 08:29:37
이래야 우리 오유지
6352 2016-03-09 09:05:04 2
헬조선 유우머.jpg [새창]
2016/03/09 03:03:34
유우머를 유우머로 받아들일수 없는 현실이 재밌네요.
6351 2016-03-09 08:51:42 0
옛날에 할아버지한테 직접 들은 일제시대 및 창씨개명 이야기... [새창]
2016/03/09 03:21:17
실상 외조부님의 친우분들께 들은 이야기와 종합해보자면 당시에 조국이라는 것에 대하여 좀 혼동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고등학교까지 나오신 분의 말씀을 듣자면 당연히 나의 나라는 일본 제국이나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었고 예컨데 두 가지 가치관의 학습을 혼용하여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문과 같이 뒷 말을 흐리셔서 대강 추론을 해보자면 주변 분들의 인식에 대하여 좀 고찰을 하셨던 모양입니다.

독립 운동이라는 것에 대하여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셨는데 사실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도 잘 모르셨고 뒤에 이런 저런 흘러듣는 이야기로 그게 독립 운동인지도 모르는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하셨고 말이지요.
6350 2016-03-09 08:44:53 0
옛날에 할아버지한테 직접 들은 일제시대 및 창씨개명 이야기... [새창]
2016/03/09 03:21:17
조부님께는 이야기를 못 들었지만 외조부님께 이야기 들은 것과 비슷하네요, 말씀으로는 워낙 시골이라 강점기 말기 인가 아무튼 장정들 징집하러 트럭들이 오가기 전까지는 조용하기도 조용했었고 당시에 워낙 일제의 지배가 어느 정도 무르익은 시기인 탓에 합병 당시부터 살아오신 분들과는 다르게 당시의 일본 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반감도 적었기 때문이라고도 하시기는 합니다만 말이지요.
6349 2016-03-09 08:44:40 0
옛날에 할아버지한테 직접 들은 일제시대 및 창씨개명 이야기... [새창]
2016/03/09 03:21:17
조부님께는 이야기를 못 들었지만 외조부님께 이야기 들은 것과 비슷하네요, 말씀으로는 워낙 시골이라 강점기 말기 인가 아무튼 장정들 징집하러 트럭들이 오가기 전까지는 조용하기도 조용했었고 당시에 워낙 일제의 지배가 어느 정도 무르익은 시기인 탓에 합병 당시부터 살아오신 분들과는 다르게 당시의 일본 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반감도 적었기 때문이라고도 하시기는 합니다만 말이지요.
6348 2016-03-09 08:39:03 0
정도전의 사상과 요동공략 [새창]
2016/03/09 03:16:58
어느 분의 말마따나 이성계의 4불가론은 매우 합리적인 주장이지요, 현저히 열세에 처한 전력, 무리한 징집으로 인한 생산력의 저하, 감당할수 없는 비전투 손실의 문제, 앞서 경험했던 원정으로 말미암아 생긴 전력 공백으로 인하여 발생했다지만 실상 따져본다면 원정을 떠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었던 왜구의 문제 등 말입니다,
6347 2016-03-08 23:25:26 5/4
춘천 중도에 서 발견된 청동기,철기,고구려 시대 유물들 [새창]
2016/03/07 15:53:40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67538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71621

글쓴이는 과거 CCKK로 트롤링, 어그로를 반복하는 등의 행위를 지속하다 차단당한뒤 잠룡815로 들어와 동일한 행위를 반복하여 재 차단되었고 이제는 ot2라는 닉네임으로 재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6346 2016-03-07 00:02:01 1
원나라의 예술과 과학의 발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다 [새창]
2016/03/06 13:35:21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이상 님의 정신 승리를 도와드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얼마나 더 기초적인 토론의 문제를 이해시켜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저는 일단 시간도 그렇고 여기에서 답글을 접도록 하지요.
6345 2016-03-07 00:00:22 1
원나라의 예술과 과학의 발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다 [새창]
2016/03/06 13:35:21
자동으로 떠올리는 초능력을 수행해야될 의무는 없지만 최소한 타인의 반론에 대하여 그 반론의 참/거짓 여부를 판별해야 될 의무는 있습니다, 직접 입에 떠먹여주지 않는 다해서 그 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성립될 이유따위는 없어요, 하다 못해 본인이 엄격 진지한 그 태도 그대로 사료의 출처를 주욱 답글마다 달았다면 모를까 본인도 지키지 못할 이야기를 남발하며 지리하게 훈제 청어를 던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더 말할까요?
6344 2016-03-06 23:47:24 1
원나라의 예술과 과학의 발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다 [새창]
2016/03/06 13:35:21
아 죄송한데 지금하시는게 말꼬리 잡기 맞아요, 판타지 드라마만 언급했다 하나 제가 작성한 앞뒤 문맥이나 뒤에 달린 답글 등으로 볼때 각색된 드라마만을 강조하는 사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못쓰기는 합니다만 뒤에 다신 답글도 그러하기니와 답글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정말 모를정도로 난해하게 작성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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