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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8 2016-04-26 11:4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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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긴요, 캡쳐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쪽이 1월달 글까지 뒤져가며 부들거리는 시간보다는 짧을텐데요, 그렇게 찾아가며 부들거리시는거보니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에 몸둘바를 모르시는 것같은데 뭐 분탕종자니 어쩔수 없는것일려나요?
6537 2016-04-26 10:30:45 0
환단고기 뭐.. 잘모르지만 비난해서는 안될듯.. [새창]
2016/01/11 17:21:59
그리고 본인 답글은 좀 읽어보고 아니라고 부정하세요, 어떻게 이 분들은 하나같이 눈가리고 귀막고 빼액거리면 모든게 해결되리라 보는지 놀라울지경입니다.
6536 2016-04-26 10:29:16 0
환단고기 뭐.. 잘모르지만 비난해서는 안될듯.. [새창]
2016/01/11 17:21:59
1월달 글까지 찾아와서 부들거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아 초성체를 쓰면 안되는데 진짜 재밌네요, 아무리 이용자 없고 글리젠 안되는 게시판이라지만 이렇게 일일히 유사역사학 글 찾아서 초면에 막말하고 부들거리시며 자위질 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참 대단하십니다, 흔히 우리는 이런 분을 보고 분탕 종자라고 하죠.
6535 2016-04-26 10: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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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제가 단 답글이구요.
6534 2016-04-26 10:1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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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취사 선택 이야기 나올것 같아 본문도 가져와봅니다, 1월달 글까지 찾아가서 초면에 환단고기를 욕한다고 부들거리는 꼬락서니 참 재밌었어요.
6533 2016-04-26 10:1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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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은요, 댁같은 부들거리는 내로남불의 악플러가 어디 한둘이랍니까, 그냥 자위질 하는게 웃길뿐이지요.
6532 2016-04-26 09:1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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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거는 아세요? 와 신기하네요, 자기가 이빨터는건 정의로운 키배질이고 남이하면 유치한 행동이군요? 환단고기 비판했다고 글 찾아다니며 부들거리시는 답글 보고 옮겨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참 재밌네요, 그냥 웃고 갑니다.
6531 2016-04-26 09:1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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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이미 2차세계대전 당시부터 입증된 인종 차별주의자이자 상기 답글과 본문에서 언급된 현리 전투의 패전을 야기하셨던 알몬드 장군께서는 인천 상륙 작전 이후 적 잔존 병력 소탕 실패를 비릇하여 심지어는 장진호 전투라는 미 해병대 사상 최악의 참사를 만드셨고 이루신바 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의 현실적 문제를 보고 반대했던 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을 약화 시키기 위하여 8군 참모장과 해병대 1사단을 포함한 10군단 군단장의 자리를 안겨주셨던 맥아더 장군의 인선이 참...그렇지요;
6530 2016-04-26 09:0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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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을 하나 해보자면 현리 전투 떡밥은 참 끊이지 않고 나오네요; 일단 유재흥 장군이 도주했다는건 어디서 나온건지 논거 없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렇다 카더라가 이제는 기정 사실화되는 문제로 흡사 쇠말뚝 이야기와 비슷하다고도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간략하게 당시 상황을 보자면 오마치 고개는 3군단의 관할 지역으로 거의 유일한 제대로 된 보급로이자 작계상 퇴각로로 지정되어 3군단에서 예비 병력을 일부를 쪼개어 사수하고 있었습니다만 인접한 10군단에게 관할 지역이 넘어가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말 그대로 군단의 생명줄을 타 군단에게 넘겨주면 우리는 어떻게 하냐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결국 8군 사령부까지 개입하게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10군단으로서는 별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탓에 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문제가 터져나온게 현리전투입니다, 중공군이 10군단 지역을 돌파 오마치 고개를 점령하면서 3군단은 유일한 보급로이자 퇴로 상실하여 괴멸의 위기에 봉착하였고 이에 유재흥 장군은 연락기를 타고 고립된 현리에 돌아와 그 지역을 사수하던 3사단 및 9사단장과 작전 회의를 거쳐 오마치 고개를 통한 포위망 돌파를 결정하고 복귀한바 이게 유재흥 장군 적전 도주설의 실체입니다.;

물론 문제가 여기에서 그치는건 아닙니다, 증언을 교차 검증해보자면 좁은 지역에 많은 물자와 장비, 인력이 밀집한 상태에서 적의 포위망 돌파에 실패하자 9사단의 붕괴를 시작으로 3사단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혼란 속에 집단 탈주가 시작됩니다, 네 군단이 붕괴했지요.

그게 전부입니다, 이게 유재흥 장군이 적전 도주를 해서 벌어진 문제라 볼수 있을지 저는 일단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휘하의 9사단장의 문제부터 인접한 10군단장 알몬드 장군에 이르기까지 소위말하는 유재흥 찌라시보다 더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지 못하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6529 2016-04-26 06:4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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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6528 2016-04-26 06:45:13 0
2. 이승만의 등장 [새창]
2016/04/24 22:07:24
안물안궁
6527 2016-04-25 21:52:27 0
환단고기 뭐.. 잘모르지만 비난해서는 안될듯.. [새창]
2016/01/11 17:21:59
이게 질문글인지 아니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그게 귀찮으면 그냥 아닥하고 눈팅만 하시던가, 되도 않는 시비조에 이빨털지마시고요, 재능기부 강요하지 마세요, 지금 답글 다신거 보면 뭣도 모르면서 그냥 유사역사학 옹호질에 급급한걸로 비춰지지 않으며 굉장히 무식하고무지하며 무례해보입니다
6526 2016-04-25 17:12:45 1
일제시대때 분명 암흑의 기간이였지만 일체치하로 나아진것은 하나도없었나요? [새창]
2016/04/25 15:54:27
아주 간단한 사례를 하나 들어보자면 남방 작전 이후 한반도는 하나의 거대한 자립 생산 체계를 갖춘 플랜트화가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력은 물론이거니와 기름과 화약이 없어 해초와 나무의 수액을 짜내고 소나 말 뿐만 아니라 비행장에 쓰일 잔디에 이르기 까지 각 지역별로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플렌테이션 농업을 하듯 수탈해나갔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놓고 볼때 대한제국이니 조선보다 상대적으로 낫다 라고 볼수있을지는 글쎄요, 분명 전대의 국가들도 작금의 시각으로 볼때 문제점은 분명 있으나 그건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6525 2016-04-25 17:04:05 1
일제시대때 분명 암흑의 기간이였지만 일체치하로 나아진것은 하나도없었나요? [새창]
2016/04/25 15:54:27
분명 일제 강점기 하에 있어 그 시기에 근대화가 이루어진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것을 가지고 일제 강점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령 경제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보더라도 내지인과 외지인을 구분짓고 차별하고 있어 학습이나 제도적 접근은 물론이거니와 성장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그 제도적 측면에 있어 자본주의적 수탈과정을 옹호하고 장려하는 한편 방향성을 본다면 경제적 종속 과정을 거치게 만들었습니다.

분명 어느 계층에게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살기 좋았던 시절일수 있습니다만 분배의 불균형을 비릇한 수탈적 과정등을 옹호할 계제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6524 2016-04-25 13:55:39 0
소련은 조선 독립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새창]
2016/04/24 12:34:00
답글이 산으로 갔는데 북한에 정권 수립시 동북변방과 남만주를 주려 하는 계획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애시당초 조선과 만주국은 별개라 어떻게 연관시킬 일도 없었고 줄 생각도 없었으며 어디까지나 조선의 독립에 대하여 한하여 승전국으로서 종전 협약에 따라 이행하는 바에 소련은 이견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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